오므토 토마토(이대점)의 횡포를 고발 합니다 - 제발!!!!!! 꼭 끝까지 읽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저는 오므토 토마토(이대점) 건물 7층 여성고시원에 살고 있는 학생입니다. 2007년 7월 14일(토) 오전 7시 50분 경. 저는 주말인 관계로 새벽 4시경에 잠이 들었고, 깊은 잠에 취해 있던 중 다급한 노크소리와 함께 총무가 급히 절 깨우기 시작했습니다. "언니 타는 냄새가 나요.. 어디서 불 났나봐요.." 라며 저에게 황급한 목소리로 말을 했고, 그 말을 듣자마자 천장 환풍기에서 시꺼먼 연기가 괴물처럼 쏟아져 내렸습니다. 총무와 함께 방에서 뛰쳐나와 보니 이미 복도와 주방을 비롯한 내부는 시꺼먼 연기로 한치 앞도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 순간 숨을 쉴 수조차 없었고 말은 더더욱 불가능 했습니다.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기침이 끊이지 않았지만 아직도 잠에 취해 있는 고시원생들이 많았기에 방마다 뛰어다니며 "불이야! 모두 일어나세요! 옥상으로 올라가세요!" 라고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사람들은 다급히 건물 밖으로 나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몸싸움을 했고 이 상황을 보자 엘리베이터에 타면 더 큰 사고가 일어날 것 같아 급히 옥상으로 사람들을 피신시켰습니다. 더 이상 말을 할 수조차 없는 상태였기에 저 역시 다급히 옥상으로 뛰어갔습니다. 하지만 혹여나 더 남아 있는 사람들이 잠에 취해 질식사 할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다시 내려가려 옥상문을 열어보니 시꺼먼 연기가 옥상으로 밀려 나왔습니다. 이미 계단부터 건물 내부는 정전된 채 깜깜한 어둠과 유독가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저를 비롯한 13명은 제대로 옷은 커녕 신발조차 신지 못한 채 옥상으로 올라와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떨어야만 했습니다. 이제 죽는구나 라는 두려움에 옥상 위에서 밑에 사람들을 보며 살려달라고 외쳤지만 아무도 대답해주거나 구해주러 오지 않았습니다. 이미 추위와 두려움에 30분을 떨고 나서야 방독면을 쓴 소방관들이 올라왔고 그제서야 우리는 살았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화재가 진압되고 한참 후에서야 방에 들어가 본 각자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온통 매연가스가 가득찬 방에는 시꺼먼 기름때 같은 물질로 덮여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살았다는 마음으로 놀란 가슴을 진정 시켰고, 엉망이 된 방을 치웠습니다. 오므토 토마토 이대점은 화재 발생 5일 후 정상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7월 25일 수요일 현재! 오므토 토마토에서는 피해에 대해서 "아무것도 보상해 주지 않겠다, 법대로 해라!" 라는 통보를 했습니다. 자신들은 버젓이 영업을 하며 이익을 챙기면서 오갈 데 없이 고시원에서 살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은 매일 아직도 빠지지 않는 유독가스와 까맣게 얼룩진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변상을 해주지 않는 것도 화가 나지만 아무런 사과 조차 하지 않은 그들의 비양심적인 행동에 더 화가 납니다. <작지만 가치 있는 레스토랑> 을 모토로 한다는 곳이 생명은 무가치 하다는 것입니까? 다시 불이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매일 밤 공포에 시달리며 불면증에 수면제를 먹고 서야 잠이 드는 나날입니다. 고시원 말고는 갈 데가 없는 가난한 학생으로서 변호사를 선임하기에는 너무 힘이 없습니다. 대기업의 횡포에 저같이 억울한 사람들이 쉽게 주저앉지 않도록 여러분께서 힘을 주세요!! (출처 : '신촌기차역 앞 오므토 토마토(이대점)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 Pann.com)
신촌기차역 오므토 토마토(이대점)의 횡포를 고발 합니다
오므토 토마토(이대점)의 횡포를 고발 합니다
- 제발!!!!!! 꼭 끝까지 읽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저는 오므토 토마토(이대점) 건물 7층 여성고시원에 살고 있는 학생입니다.
2007년 7월 14일(토) 오전 7시 50분 경.
저는 주말인 관계로 새벽 4시경에 잠이 들었고,
깊은 잠에 취해 있던 중 다급한 노크소리와 함께 총무가 급히 절 깨우기 시작했습니다.
"언니 타는 냄새가 나요.. 어디서 불 났나봐요.." 라며
저에게 황급한 목소리로 말을 했고,
그 말을 듣자마자 천장 환풍기에서 시꺼먼 연기가 괴물처럼 쏟아져 내렸습니다.
총무와 함께 방에서 뛰쳐나와 보니 이미 복도와 주방을 비롯한 내부는
시꺼먼 연기로 한치 앞도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
순간 숨을 쉴 수조차 없었고 말은 더더욱 불가능 했습니다.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기침이 끊이지 않았지만
아직도 잠에 취해 있는 고시원생들이 많았기에 방마다 뛰어다니며
"불이야! 모두 일어나세요! 옥상으로 올라가세요!" 라고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사람들은 다급히 건물 밖으로 나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몸싸움을 했고
이 상황을 보자 엘리베이터에 타면 더 큰 사고가 일어날 것 같아
급히 옥상으로 사람들을 피신시켰습니다.
더 이상 말을 할 수조차 없는 상태였기에 저 역시 다급히 옥상으로 뛰어갔습니다.
하지만 혹여나 더 남아 있는 사람들이 잠에 취해 질식사 할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다시 내려가려 옥상문을 열어보니 시꺼먼 연기가 옥상으로 밀려 나왔습니다.
이미 계단부터 건물 내부는 정전된 채 깜깜한 어둠과 유독가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저를 비롯한 13명은 제대로 옷은 커녕 신발조차 신지 못한 채 옥상으로 올라와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떨어야만 했습니다.
이제 죽는구나 라는 두려움에 옥상 위에서 밑에 사람들을 보며 살려달라고 외쳤지만
아무도 대답해주거나 구해주러 오지 않았습니다.
이미 추위와 두려움에 30분을 떨고 나서야 방독면을 쓴 소방관들이 올라왔고
그제서야 우리는 살았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화재가 진압되고 한참 후에서야 방에 들어가 본 각자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온통 매연가스가 가득찬 방에는 시꺼먼 기름때 같은 물질로 덮여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살았다는 마음으로 놀란 가슴을 진정 시켰고, 엉망이 된 방을 치웠습니다.
오므토 토마토 이대점은 화재 발생 5일 후 정상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7월 25일 수요일 현재! 오므토 토마토에서는 피해에 대해서
"아무것도 보상해 주지 않겠다, 법대로 해라!" 라는 통보를 했습니다.
자신들은 버젓이 영업을 하며 이익을 챙기면서
오갈 데 없이 고시원에서 살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은 매일 아직도 빠지지 않는 유독가스와
까맣게 얼룩진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변상을 해주지 않는 것도 화가 나지만
아무런 사과 조차 하지 않은 그들의 비양심적인 행동에 더 화가 납니다.
<작지만 가치 있는 레스토랑> 을 모토로 한다는 곳이 생명은 무가치 하다는 것입니까?
다시 불이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매일 밤 공포에 시달리며 불면증에 수면제를 먹고
서야 잠이 드는 나날입니다.
고시원 말고는 갈 데가 없는 가난한 학생으로서
변호사를 선임하기에는 너무 힘이 없습니다.
대기업의 횡포에 저같이 억울한 사람들이 쉽게 주저앉지 않도록
여러분께서 힘을 주세요!!
(출처 : '신촌기차역 앞 오므토 토마토(이대점)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 Pa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