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까지 꾸무리한데..맘은 더한다....!!

귀염둥이 푸2003.06.11
조회489

날씨 마져도 이상하게 우울하다...맘 더 심란하게 만드는 날이다.

월욜날 오빠와 한바탕 했따........내가 잘못한거 인정한다..

나 이제 22 살이다 오빠랑은 나이차가 6살 차이 난다..집에서 무진장 반대한다...

나 아직 대학 졸업도 안하고..안정된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이다...ㅠ  ㅠ

그래도 오빠가 마냥 좋아서 모든것이 좋아서...결혼을 전재로 하면서 사귀기로 했다...오빠가 나이도 있으니깐 내가 졸업할때까지만 기다려 준단다..ㅋ ㅋ 그래도 마냥 좋았다...직장생활이고 머고 안해보고 오빠 하나만 바라볼수 있다고 생각했었기에...............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욕심이 생긴다..내인생에 대해서...모든지 다 해보고 싶다...혼자 배낭여행도 가보고 싶고 또래 남자 친구들도 만나보고 싶고...우리오빠 마니 보수적이다...엄청 심하다...남친들이랑 전화통화나는것도 조차 시러한다..

지금 오빠 몸이 안조아서...내가 맨날 놀러간다..근데..............나도 힘든다..지친다...마니 피곤하다..

오빠 전화기 박살이 나서 연락도 안된다..박살 났을때는 오빠가 맨날 전화가왔다..근데 월욜날..........학교에 있는데 전화가 왔다..그때까지는 좋았따....별거 아닌데..내가 버럭 신경질 내면서 내멋대로 전화 끊었따...그때부터 연락이 업다..ㅠ ㅠ 솔직히 나도 지금 오빠 보고 싶지 않다..근데 연락한번없는데 괘씸하다..ㅅ ㅅ ㅣ~~~~~~~~~~~~~나쁜넘.....거의 일년을 만나면서 좋았던 일도 많았고 마니 싸우고 울고 지지고 뽁고 했지만...정은 들었던 모양이다...만나면서 몇번 헤어지기도 했지만.....그냥 이대로 끝나는 것인지.......슬프다...나 아직 나이가 어려서 인지 마니 버릇업다..오빠한테 마니 친해지고 나서 말도막하고 가끔식 오빠가 하지 마라는 짓 더 한다..그래서 오빠 열 체이게 하고..나도 알고있다..그러면 오빠 화난다는걸......그래서 노력하고 있지만 잘안된다..ㅋ ㅋ 오빠 성질 나면 나한테 때리진 않지만 손이 먼져 올라온다...옷도 막 찢는다..말도 험하게 한다..주위에선 둘이 똑같단다........에궁...

오빠는 화나면 전화 절대 안한다..이번엔 더 확실하다 전화기가 박살이 났으니깐...내가 성질까지 버럭내면서 전화도 확 끊었으니 옆에서 빌려선 더더욱 안할것이고..이렇게 된게 오히려 잘된단다..

우야란 말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