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갓 제대한 사람입니다. 3년 정도 알고 지낸 친한 여자애가 있는데요. 이번에 3일 정도 같이 여행을 갑니다. 제대하고 여행이나 갈까 하고 알아보던 중 둘 다 서해에 가보고 싶다는 걸 알고 어떻게 하다 단둘이 가게 됐습니다. 전 여자랑 단둘이 여행가는게 첨이고 그냥 친구라 방을 두개 예약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방을 두개 잡으려면 돈이 많이 드는데 방 하나에 침대 두개있는 방을 찾았다고 괜찮냐고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흔쾌히 찬성하더군요. 자기는 그런거 신경안쓴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전 조금 고민해볼 줄 알았는데 1초도 생각안하고 오케이 하는게, 제가 전혀 이성으로 안보이는건가요? 그 친구는 제가 군대 있을 때 그래도 가장 편지도 많이 해줬거든요. 6개월 정도인가 호주로 연수 갔을때도 편지 두 세번 해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죠. 사실 전 그래서 그 친구도 저에게 맘이 좀 있나 싶었거든요. 물론 저도 맘이 없다면 거짓말이고요. 여자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냥 절 여행메이트로 생각하는 걸까요?
친한 이성친구와 여행 중 같은 방을 쓰면?
23살 갓 제대한 사람입니다.
3년 정도 알고 지낸 친한 여자애가 있는데요.
이번에 3일 정도 같이 여행을 갑니다.
제대하고 여행이나 갈까 하고 알아보던 중 둘 다 서해에 가보고 싶다는 걸
알고 어떻게 하다 단둘이 가게 됐습니다.
전 여자랑 단둘이 여행가는게 첨이고 그냥 친구라
방을 두개 예약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방을 두개 잡으려면 돈이 많이 드는데
방 하나에 침대 두개있는 방을 찾았다고 괜찮냐고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흔쾌히 찬성하더군요.
자기는 그런거 신경안쓴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전 조금 고민해볼 줄 알았는데 1초도 생각안하고 오케이 하는게,
제가 전혀 이성으로 안보이는건가요?
그 친구는 제가 군대 있을 때 그래도 가장 편지도 많이 해줬거든요.
6개월 정도인가 호주로 연수 갔을때도 편지 두 세번 해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죠.
사실 전 그래서 그 친구도 저에게 맘이 좀 있나 싶었거든요.
물론 저도 맘이 없다면 거짓말이고요.
여자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냥 절 여행메이트로 생각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