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 이야기는 노총각 영화입문기임다... 한창 감수성이 예민한 초등학교 시절... 노총각은 주변환경의 지대한 도움으로 영화의 세계로 입문할수 있었슴다... 시네마천국의 토토가 그랬듯이 노총각 영화관을 다니며, 새로운 세상에 대한 꿈을 가지게 됨다... 노총각이 살던곳에는 부산에서도 제법 유명한 영화관이 있었슴다. 뭐... 그렇다고 유명한 개봉관은 아님다... 짐작하셨겠지만, 이본동시상영관임다... 여기서 잠시 부산의 이본동시상영관의 주된 흐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슴다... 우선 부산시내의 이본동시상영관으로 메이저급을 든다면, 당연코 B극장이 빠질수가 없슴다... 가끔씩 극장이라는 용어 대신 창고라는 말로 표현되기도 하는 B극장은... 이본동시상영관중 부산에서는 거의 메이저임다... 조금이라도 영화에 관심있는 저같은 아해들에게는 B극장은 당연히 거쳐야할 곳임다... 물론, 이에 필적하는 서면의 N극장이 있기는 하지만 B극장이라는 강자의 그늘을 벗지 못한채 이인자의 아픔을 겪게됨다... 이런 메이저급이 있는 반면에 각지역별로 메이저에 도전하는 강호들이 상당수 포진해있었슴다... 온천장에 위치한 D극장... 개금에 위치한 또다른 D극장... B극장의 주변에서 항상 호시탐탐 B의 위치를 넘보던 쌍둥이 S극장들... 등등... 많은 지역강호들이 부산의 이본동시관의 세계에서 활약을 했슴다... 위극장들은... 저렴한 관람료와 다양한 영화편성으로... 많은 사람들이 영화에 빠질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주었져... 가장 큰 포인트는 동시에 상영하는 두편의 영화는 장르를 초월해서 접근하는 관계루다 영화초보자들에게 다양한 감동을 심어주었슴다... 보통 이본동시 상연관의 편성메뉴는 공포물한편과 에로물 한편이 기본 패턴임다... 다양한 공포물과 에로물을 보면서 노총각 성교육및... 위기상황에서의 처세술을 배울수 있었슴다... 부산시내 이본동시상영관의 메이져였던... B극장의 특징은 이본동시이면서도 그 웅장한 스케일로... 이본동시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데 그 의의를 둘수가 있겠슴다... 창고라는 애칭으로 불리웠던 B극장은 그 규모면에서 부산의 어느 개봉관에 뒤지지 않았고... 영화의 선택 역시... 우리들 동시상영관 매니아들에게... 항상 희망을 심어주었슴다... 만년 이인자의 설움을 극복하지 못햇던 서면의 N극장... B극장을 물리치기 위해 H극장으로 변신을 했지만, 기존의 N극장 이미지를 극복하지 못한채... 그 힘을 다해버림다... B극장 주변에서 메이저로의 진입을 노렸던 쌍둥이 S극장... 아직까지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세월의 흐름을 이기지 못한채... 겨우... 유지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슴다... 이러한 동시상영관들은 경제가 발전하고 사람들이 개봉작에 목숨걸구... 비디오로 영화를 감상하는 그러한 구태의연한 작태로 인해...서서히 그 힘을 다해가고 있슴다...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 잼있슴다... 좋은 동시상영관을 확보한 다음... 개봉관에서 전반적인 스토리와 개괄적인 흐름을 보궁... 이본동시상영관에서 영화의 내면세계를 관찰하는것이 영화매니아의 기본이 아닌가 싶슴다... 갠적으로 B극장... 쌍둥이 S극장... 노총각 단골극장임다... 제목도 기억나지 않는 수많은 영화를 보면서 노총각... 세상을 알게 되었슴다... 서면의 N극장... B극장보다 저렴한 관람료로 대항했지만, 일부 단골들의 지저분한 행동으로 노총각과 같은 열혈초보관람객들이 외면함에 따라... 힘들어졌음을 압니다... 물론, B극장에서도 해서는 안될 추태를 부리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노총각... 그러한 추태를 부리는 어른들을 보면서... 나는 저렇게 살지는 말아야지 하는 삶의 좌우명을 얻슴다... 잠시 이야기가 빗나갔는데여... B극장과 쌍둥이S극장은 노총각 중고등학교시절 주로 다닌 극장이었슴다... 다시 말씀드리면 세극장은 노총각의 영화인생을 풍족하게 만들어준 극장들로 기억하지만, 오널 이야기할것은 영화의 세계로 노총각을 이끈 D극장임다... 노총각이 처음으로 영화관을 간것은 태권브이를 보러 간검다... 태권브이 한다궁... 전단지가 배포되고... 노총각의 형이... 울엄니한테 던을 받은것이 노총각의 영화입문임다... 울엄니... 동생데빌고 안가면 던 안준다고 울형한테 협박... 결국, 금전에 굴복한 울형... 저 데빌고 극장에 갔슴다... 티브로 보는것과 극장에서 보는것은 천지차이임다... 재밌게 영화를 보고... 형한테 가자고 하니... 울형님... 저보고 걍... 혼자서 가라고 함다... 한편 더한다고 하더군여... 울형님... 어린애는 보면 안되는 영화라고 저보고 가라고 함다... 한편 더하면 다 보고 가겠다는 노총각의 말에 우리형님... 걍... 주먹을 제얼굴로 듭니다... 안가면 맞는 분위기... 노총각 어릴때 몸이 약한 관계루다... 분위기 파악 빠름다... 개겨야할때와 수그릴때를 알아야 덜 맞슴다... 걍... 나와야 함다... 그래두... 걍 나오지는 않았슴다... 니는 나이 많나...한마디 했슴다... 참고루... 노총각 5학년... 울형님 중1이었슴다... 하지만, 노총각의 영화에 대한 열정이 이제 막 꽃봉오리를 필려고 하는데... 그냥은 못나옴다... 집에 가는척하고... 이층으로 올라가 영화를 봤슴다... 제목은 잘 기억안남다... 지금까지 기억나는거... 안소영씨... 폭포수 밑에서 목욕하는 장면... 임동진씨... 무당하고... 응응응하는 장면.... 초등학교 5학년의 눈에 비친 세상은 으음... 말로는 표현할수 없지만... 흥분되는 세상이었슴다... 다보고나서 노총각 열심히 뛰었슴다... 집앞에 있는 놀이터에 가서... 노총각 아주 쓸쓸한 표정으로 그네에 앉아있었슴다... 잠시뒤... 울형님 집에 가다가 놀이터로 오더군여... 그래두 양심은 있었는지... 조금은 미안해 하더군여... 영화보고 남은돈으로 과자 사줬슴다... 별로 먹고 싶지 않은척 하면서... 노총각 맛나게 먹었슴다... 이본동시 상영관은 연령제한을 가끔씩... 으음... 자주...어김다.... 하지만, 두편다 미성년자 관람불가일 경우... 노총각 입장이 힘듬다... 나이도 어리궁... 몸도 작았던 관계루다... 자주 갈수는 없었슴다... 적어도 한편이 입장이 가능해야만 들어갈수가 있었슴다... 노총각이 D극장에서 봤던 영화로 명작들을 꼽는다면, 빨간앵두 시리즈... 애마부인... 글구... 앵무새 몸으로 울다... 뻐구기도 밤에 우는가... 등등... 이루 말할수 없는 수많은 명작들을 감상했슴다... 어릴때의 이러한 경험으로 노총각 중학교 시절부터... 무대를 메이저인 B극장으로 옮겨서... 한단계 레벨업을 시킬수가 있었슴다... 지금은 아련한 추억으로 치부하는 동시상영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동시상영관을 찾아가기가 힘들더군여... 사실 여자분들하고 같이 가면... 이본동시 시러함다... 작업을 위해서는 찾아가기 힘들져... 노총각 대학들어와서... 작업에 열올리다 보니... 동시상영관을 찾아가기 못하고 있슴다... 오랜만에 노총각 이번주 일욜날... 동시상영관이나 찾아갈까 함다... 초등학교의 추억을 살려서리... 이제 서서히 점심먹으러 가야 하는군여... 이렇게 오늘 오전도 걍... 때움다... 더이상 불량직딩임을 포기하려고 노력중인 노총각이었슴다... 이만...총총...
노총각 영화입문기...
오널 이야기는 노총각 영화입문기임다...
한창 감수성이 예민한 초등학교 시절... 노총각은 주변환경의 지대한 도움으로 영화의 세계로 입문할수 있었슴다...
시네마천국의 토토가 그랬듯이 노총각 영화관을 다니며, 새로운 세상에 대한 꿈을 가지게 됨다...
노총각이 살던곳에는 부산에서도 제법 유명한 영화관이 있었슴다.
뭐... 그렇다고 유명한 개봉관은 아님다... 짐작하셨겠지만, 이본동시상영관임다...
여기서 잠시 부산의 이본동시상영관의 주된 흐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슴다...
우선 부산시내의 이본동시상영관으로 메이저급을 든다면, 당연코 B극장이 빠질수가 없슴다...
가끔씩 극장이라는 용어 대신 창고라는 말로 표현되기도 하는 B극장은... 이본동시상영관중 부산에서는 거의 메이저임다...
조금이라도 영화에 관심있는 저같은 아해들에게는 B극장은 당연히 거쳐야할 곳임다...
물론, 이에 필적하는 서면의 N극장이 있기는 하지만 B극장이라는 강자의 그늘을 벗지 못한채 이인자의 아픔을 겪게됨다...
이런 메이저급이 있는 반면에 각지역별로 메이저에 도전하는 강호들이 상당수 포진해있었슴다...
온천장에 위치한 D극장... 개금에 위치한 또다른 D극장... B극장의 주변에서 항상 호시탐탐 B의 위치를 넘보던 쌍둥이 S극장들... 등등... 많은 지역강호들이 부산의 이본동시관의 세계에서 활약을 했슴다...
위극장들은... 저렴한 관람료와 다양한 영화편성으로... 많은 사람들이 영화에 빠질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주었져...
가장 큰 포인트는 동시에 상영하는 두편의 영화는 장르를 초월해서 접근하는 관계루다 영화초보자들에게 다양한 감동을 심어주었슴다...
보통 이본동시 상연관의 편성메뉴는 공포물한편과 에로물 한편이 기본 패턴임다...
다양한 공포물과 에로물을 보면서 노총각 성교육및... 위기상황에서의 처세술을 배울수 있었슴다...
부산시내 이본동시상영관의 메이져였던... B극장의 특징은 이본동시이면서도 그 웅장한 스케일로... 이본동시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데 그 의의를 둘수가 있겠슴다...
창고라는 애칭으로 불리웠던 B극장은 그 규모면에서 부산의 어느 개봉관에 뒤지지 않았고... 영화의 선택 역시... 우리들 동시상영관 매니아들에게... 항상 희망을 심어주었슴다...
만년 이인자의 설움을 극복하지 못햇던 서면의 N극장... B극장을 물리치기 위해 H극장으로 변신을 했지만, 기존의 N극장 이미지를 극복하지 못한채... 그 힘을 다해버림다...
B극장 주변에서 메이저로의 진입을 노렸던 쌍둥이 S극장... 아직까지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세월의 흐름을 이기지 못한채... 겨우... 유지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슴다...
이러한 동시상영관들은 경제가 발전하고 사람들이 개봉작에 목숨걸구... 비디오로 영화를 감상하는 그러한 구태의연한 작태로 인해...서서히 그 힘을 다해가고 있슴다...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 잼있슴다... 좋은 동시상영관을 확보한 다음... 개봉관에서 전반적인 스토리와 개괄적인 흐름을 보궁... 이본동시상영관에서 영화의 내면세계를 관찰하는것이 영화매니아의 기본이 아닌가 싶슴다...
갠적으로 B극장... 쌍둥이 S극장... 노총각 단골극장임다... 제목도 기억나지 않는 수많은 영화를 보면서 노총각... 세상을 알게 되었슴다...
서면의 N극장... B극장보다 저렴한 관람료로 대항했지만, 일부 단골들의 지저분한 행동으로 노총각과 같은 열혈초보관람객들이 외면함에 따라... 힘들어졌음을 압니다...
물론, B극장에서도 해서는 안될 추태를 부리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노총각... 그러한 추태를 부리는 어른들을 보면서... 나는 저렇게 살지는 말아야지 하는 삶의 좌우명을 얻슴다...
잠시 이야기가 빗나갔는데여...
B극장과 쌍둥이S극장은 노총각 중고등학교시절 주로 다닌 극장이었슴다...
다시 말씀드리면 세극장은 노총각의 영화인생을 풍족하게 만들어준 극장들로 기억하지만, 오널 이야기할것은 영화의 세계로 노총각을 이끈 D극장임다...
노총각이 처음으로 영화관을 간것은 태권브이를 보러 간검다... 태권브이 한다궁... 전단지가 배포되고... 노총각의 형이... 울엄니한테 던을 받은것이 노총각의 영화입문임다...
울엄니... 동생데빌고 안가면 던 안준다고 울형한테 협박... 결국, 금전에 굴복한 울형... 저 데빌고 극장에 갔슴다...
티브로 보는것과 극장에서 보는것은 천지차이임다...
재밌게 영화를 보고... 형한테 가자고 하니... 울형님... 저보고 걍... 혼자서 가라고 함다...
한편 더한다고 하더군여... 울형님... 어린애는 보면 안되는 영화라고 저보고 가라고 함다...
한편 더하면 다 보고 가겠다는 노총각의 말에 우리형님... 걍... 주먹을 제얼굴로 듭니다...
안가면 맞는 분위기... 노총각 어릴때 몸이 약한 관계루다... 분위기 파악 빠름다...
개겨야할때와 수그릴때를 알아야 덜 맞슴다... 걍... 나와야 함다...
그래두... 걍 나오지는 않았슴다... 니는 나이 많나...한마디 했슴다... 참고루... 노총각 5학년... 울형님 중1이었슴다...
하지만, 노총각의 영화에 대한 열정이 이제 막 꽃봉오리를 필려고 하는데... 그냥은 못나옴다...
집에 가는척하고... 이층으로 올라가 영화를 봤슴다...
제목은 잘 기억안남다... 지금까지 기억나는거... 안소영씨... 폭포수 밑에서 목욕하는 장면...
임동진씨... 무당하고... 응응응하는 장면....
초등학교 5학년의 눈에 비친 세상은 으음... 말로는 표현할수 없지만... 흥분되는 세상이었슴다...
다보고나서 노총각 열심히 뛰었슴다... 집앞에 있는 놀이터에 가서... 노총각 아주 쓸쓸한 표정으로 그네에 앉아있었슴다...
잠시뒤... 울형님 집에 가다가 놀이터로 오더군여... 그래두 양심은 있었는지... 조금은 미안해 하더군여...
영화보고 남은돈으로 과자 사줬슴다... 별로 먹고 싶지 않은척 하면서... 노총각 맛나게 먹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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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동시 상영관은 연령제한을 가끔씩... 으음... 자주...어김다....
하지만, 두편다 미성년자 관람불가일 경우... 노총각 입장이 힘듬다... 나이도 어리궁... 몸도 작았던 관계루다... 자주 갈수는 없었슴다...
적어도 한편이 입장이 가능해야만 들어갈수가 있었슴다... 노총각이 D극장에서 봤던 영화로 명작들을 꼽는다면, 빨간앵두 시리즈... 애마부인... 글구... 앵무새 몸으로 울다... 뻐구기도 밤에 우는가... 등등... 이루 말할수 없는 수많은 명작들을 감상했슴다...
어릴때의 이러한 경험으로 노총각 중학교 시절부터... 무대를 메이저인 B극장으로 옮겨서... 한단계 레벨업을 시킬수가 있었슴다...
지금은 아련한 추억으로 치부하는 동시상영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동시상영관을 찾아가기가 힘들더군여...
사실 여자분들하고 같이 가면... 이본동시 시러함다... 작업을 위해서는 찾아가기 힘들져...
노총각 대학들어와서... 작업에 열올리다 보니... 동시상영관을 찾아가기 못하고 있슴다...
오랜만에 노총각 이번주 일욜날... 동시상영관이나 찾아갈까 함다...
초등학교의 추억을 살려서리...
이제 서서히 점심먹으러 가야 하는군여... 이렇게 오늘 오전도 걍... 때움다...
더이상 불량직딩임을 포기하려고 노력중인 노총각이었슴다... 이만...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