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외를 하고 있는 21살의 꽃다운 처자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남자 셋 그룹과외와, 고등학교1학년 남자 개인과외, 중학교 2학년 여자 개인과외, 이렇게 3개를 하고있는데.. 학생들과는 겨우 시작한지 2-3주 밖에 되지않아서 그렇게 친한 사이도 아니지만 그렇게 어색하지도 않은 뭔가 알수없는 밋밋한 사이입니다.....ㅋㅋㅋㅋ 그래서 뭐 그냥 그렇게 과외를 하고있는데 오늘은 저녁 7시부터 과외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집에서 띵가띵가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4시쯤 문자가 들어왔는데... 그 내용이... 두둥! [ 선생님 코청소좀하고다니세요 코딱지 민망해요 ] ........................................... 0번으로 들어온 저 문자...................... 사실ㅜㅜ 남자친구랑도 진짜 허물없이 편하게 지내는 사이라서 남자친구가 코...청소 쫌 하라고 충고했었거든요ㅜㅜㅜㅜㅜ 직접해주다가 이젠 해도해도 너무 심하다고 포기하고........... 그래서 난 남자친구가 장난친건지 알고 바로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해서 남자친구한테도 개쪽당하고.ㅜ.ㅜ 흑흑 누군지 짐작가는 애도 없고.ㅜ.ㅜ 아 얼마나 심각했으면 저런 문자를 보낼까 속상하기만 하더군요 오늘 과외가서ㅜ 얘들아 혹시 선생님에게 문자보냈니? 라고 물어봤는데 다들 그냥 웃으면서 " 왜요? 무슨 문자왔어요? " 라고만 하던데........... 근데 그냥 아무의미없이 장난친게 아니라 뭔가 진심으로 하고싶엇던 말인듯해서....................ㅜㅜㅜ 아 정말 애들앞에서 고개도 못들고 고개 푹숙이고 수업하다 왔습니다ㅜ 여러분도 코청소 잘하고 다니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딴사람도 아니고 과외학생에게... 저런문자를 받으니... 참 앞으로 과외하기도 민망하고....ㅜㅜㅜ
과외학생에게서 온 민망한 문자...
저는 과외를 하고 있는
21살의 꽃다운 처자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남자 셋 그룹과외와,
고등학교1학년 남자 개인과외,
중학교 2학년 여자 개인과외,
이렇게 3개를 하고있는데..
학생들과는 겨우 시작한지 2-3주 밖에 되지않아서
그렇게 친한 사이도 아니지만
그렇게 어색하지도 않은
뭔가 알수없는 밋밋한 사이입니다.....ㅋㅋㅋㅋ
그래서 뭐 그냥 그렇게
과외를 하고있는데
오늘은 저녁 7시부터 과외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집에서 띵가띵가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4시쯤 문자가 들어왔는데...
그 내용이... 두둥!
[ 선생님 코청소좀하고다니세요 코딱지 민망해요 ]
...........................................
0번으로 들어온 저 문자......................
사실ㅜㅜ
남자친구랑도 진짜 허물없이 편하게 지내는 사이라서
남자친구가 코...청소 쫌 하라고 충고했었거든요ㅜㅜㅜㅜㅜ
직접해주다가 이젠 해도해도 너무 심하다고 포기하고...........
그래서 난 남자친구가 장난친건지 알고
바로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해서
남자친구한테도 개쪽당하고.ㅜ.ㅜ
흑흑
누군지 짐작가는 애도 없고.ㅜ.ㅜ
아 얼마나 심각했으면 저런 문자를 보낼까 속상하기만 하더군요
오늘 과외가서ㅜ
얘들아 혹시 선생님에게 문자보냈니?
라고 물어봤는데
다들 그냥 웃으면서
" 왜요? 무슨 문자왔어요? "
라고만 하던데...........
근데 그냥 아무의미없이 장난친게 아니라
뭔가 진심으로 하고싶엇던 말인듯해서....................ㅜㅜㅜ
아 정말 애들앞에서 고개도 못들고
고개 푹숙이고 수업하다 왔습니다ㅜ
여러분도 코청소 잘하고 다니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딴사람도 아니고 과외학생에게... 저런문자를 받으니...
참 앞으로 과외하기도 민망하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