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공연보고나서 뭐 먹지??

으으으응20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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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주변 가득한 음식점들.

그 중에서도 1년 365일 발 디딜 틈 없이 손님들을 이끄는 인기 절정의 맛집들이 있다.

공연 한편 관람하고 나와 출출한 배 채울 수 있는 공연장 주변 맛집을 소개한다.

 

<공연장 옆 맛집 1탄·세종문화회관 주변>

한식부터 양식까지 광화문 일대 소문난 그 집

 


식사, 차, 술이 모두 가능한 ‘the place’

(펀글)공연보고나서 뭐 먹지??

럭셔리하고 모던한 외관을 보면 비싼 곳이지 싶어 선뜻 들어갈 엄두가 안날 수도 있으나,

 

의외로 저렴한 가격대의 셀프 주문 방식의 레스토랑이다.

 

음료나 콜드 샌드위치, 샐러드바는 셀프로 이용하고 피자와 파스타, 핫 샌드위치 등

 

즉석요리는 주방 앞에서 주문 후 계산을 마치면 자리잡은 테이블로 서빙해준다.

 

가격대에 비해 맛도 상당히 괜찮은 편. 쭉 진열된 맛있는 음식들과 음료들 사이를 누비며

 

이것저것 고르다 보면 외국의 세련된 도시로 여행을 온 듯한 기분까지 느낄 수 있다.

 

오후 8시30분 이후에는 샐러드와 콜드 샌드위치류를 할인 판매하니, 저녁 공연 보고 나서 들러도

좋을 것 같다.

 

알고 보니 CJ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CJ카드 결제시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 샐러드바에서 맛본 촉촉한 치킨텐더.

▲ 메뉴 : 콜드 샌드위치 3500원부터, 핫 샌드위치 4500원부터, 피자 4500원부터, 파스타 7400원부터, 와인류 구비

▲ 찾아가는 길 : 5호선 광화문역 7번 출구에서 20m 가량 직진 / 문의 (02)722-1300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전통 있는 김치찌개 집 ‘광화문집’

 

마땅히 무엇을 먹어야 할지 생각나지 않을 때 든든하게 밥 한끼 먹고 싶으면 가기에 딱 좋은 집이다.

 

뭉텅뭉텅 썬 돼지고기가 듬뿍 들어간, 적당히 시큼한 맛이 나는 칼칼한 김치찌개는 나도 모르게

 

‘여기 밥 한 공기 더 주세요’를 외치게 한다.

 

김치찌개는 인원수보다 하나 덜 시키고, 대신 계란말이 하나 시켜서 먹으면 만족지수 200% 상승.

 

(펀글)공연보고나서 뭐 먹지??

▲ 통통한 돼지고기가 먹음직스러운 김치찌개

▲ 메뉴 : 김치찌개 5000원, 계란말이 5000원, 공기밥(1000원)은 별도

▲ 찾아가는 길 : 세종문화회관 뒤쪽 사거리(파리 바께트가 있는) 가기 직전 왼쪽으로 난 좁은 골목 안 / 문의 (02)739-7737

 


식사 시간마다 늘어서는 대기 줄이 당연한 스파게티 집 ‘뽀모도로’

 

메뚜기 떼의 객원 멤버 ‘분주한 나비’가 광화문에서 회사생활을 하던 시절,

 

토요 근무일을 착각해 안나와도 되는 날에 출근했다가 평일이면 당연히 한참 동안 줄서야 먹을 수

 

있는 이 집의 스파게티를 한가로운 분위기에서 즐기는 것으로 뿌듯하게 퇴근했다는 말이 생각난다.

 

소스의 재료를 아끼지 않는 탱글탱글한 면발의 스파게티는 양까지 푸짐해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는다. 

 

▲ 토마토소스와 해산물로 맛을 낸 스파게티.

▲ 메뉴 : 로마풍 스파게티 1만500원, 새우마늘크림 스파게티 1만1000원, 해산물 스파게티 1만3000원 등

▲ 찾아가는 길 : 세종문화 회관 옆 스타벅스 왼편으로 난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인다. / 문의 (02)722-4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