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 좀 어찌할 방법 없을까요??

맹아2007.07.27
조회804

저한테 23살 여동생이 하나 있어요,,

눈도 크고,, 굉장히 귀여워요,,

키는 작아두 뱃살두 없구 가슴도 커서(F컵)

완전 몸짱, 맘짱, 얼짱이었거든요,,

 

근데,, 문제는요,,

제 동생이 지금 남친을 만나면서

2년전에 남친 회사로 옮겼어요,,

생산직인데,,2교대로 주,야 한주씩 번갈아 근무하거든요,,

 

생활이 불규칙적으로 되면서

짜증도 늘구,, 맨날 잠만 자구,,

밥도 너무 많이 먹어요,,

 

몇달전 건강검진에서는 비만판정 나왔어요,,

그렇게 예쁘고 날씬하던 동생이었는데,,

완전 충격 먹었네요,, 제 동생 좀 어찌할 방법 없을까요??

 

문제는 그 뿐만이 아니예요,,

참을성도 없어져서

먹고 싶은건,, 무조건 먹어야 하구요

아무리 짧은 거리라두 택시타구요,,

남 부탁을 너무 거절을 못하네요,,

 

그래서,,

지금 돈도 한푼도 못 모은 상태구요,,(직장생활이 몇년인데,, ㅜㅜ)

자꾸 뭐든 돈으로 해결할려구 해요,,

하두 운동하구, 살빼라구 잔소리 하니깐,,

지방흡입을 하겠다는 거예요~ 뜨악~!!

말린다구 혼났네요,,

아직두 지방흡입 포기 못한 것 같던데,,

어쩜 좋죠??

 

비만에다,, 경제개념, 현실개념없는 동생,,,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