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습니다 그녀는 제가 왜 안될까요?

애기아빠20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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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녕 하 세 요

 

저는 20대 중반인 남자 입니다

 

지금 그녀는 임신 3개월 중입니다.

 

근데 지금 저와의 문제로 서로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그녀는

 

우리가 결혼해야할 자금과

 

결혼해서 앞으로 저희가 살아가야할 집이 없으면 아기도 지우고 저와 헤어지겠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음...

 

지금도 안되는 결혼 나중에도 안될꺼라는 생각에 그런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를 집에서도 다알고있고 저도 그녀에 집에서도 다 알고있습니다

 

문제는 저희집에 문제가 있어 지금 이런 상황 까지오게 됐습니다 

 

반대하기보다는 제가 아직 결혼할 때가 아니라는게 문제가 된것같습니다

 

지금까지 모아둔 돈도 없고 그렇다고 남들이 인정해주는 좋은 직장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제가 아직 군대를 안가서 1~2년안에 6개월의 공익근무도 해야하기때문에 집에서는 안된다고 하네요

 

그녀는 저의 직업도 좋아라 하지않습니다

 

제가 하고있는일은 남들은 흔히 노가다라고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정확히 하고있는일은 대리석일을 하고있습니다

 

건물의 외벽이나 건물의 내부 내부벽채 아파트에 거실이나 현관에 돌을 붙이는 일입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기술도 없고 아무나할수있는거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일에서 오랜시간도 필요하고 어느정도에 머리도 있어야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일이 다 그렇지만 제가 하고있는 일도 그리 쉽지만은 않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저는 이일은 한지 4년정도 됐고 저도 어느정도에 기술을 배워서 지금은 돌도 붙이고 있습니다

 

한달에 평균 150~200사이에 월급을 받으면 일을 하고있습니다

 

지금은 그녀와의 문제로 쉬고있는 중이고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리가 아기를 낳아서 살아가는데 크게 문제 될께 없다고 생각을하고있는데

 

그녀와 가까운 지인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하고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결혼이라는게 사랑도 중요하지만 현실도 중요하는걸 알고있습니다

 

당연히 결혼식 우리가 살집이 있어야 한다는것도 하지만

 

그렇지 못한다고 해서 아기를 지우고 이별까지 해야한다는것은 제가 생각하기에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저희 집 사정으로 지금 당장은 결혼식도 집도 안되지만

 

제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충분이 이룰수있는거라 생각을하고 또 제가 열심히 노력하면 꼭 이룰수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정이기 보다는 시기가 안좋은 것뿐인데...

 

 어머님이 몇달전에 척추수술도 하시고 또 한달전에 셋째형이 운동을 하다가 다치시고 또 막내형이 결혼식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이런 저런 문제로 지금은 집에서 어떠한 도움도 받지 못하는 상황이 그녀에게는 문제가 된것같습니다

 

 물론 제가 그녀에 입장을 이해 못하는건 아님니다

 

여자라면 당연히 남들의 축복속에 결혼하고싶은거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좋은집에서 부족한거 없이 시작하고싶은거....

 

그녀는 항상 이런말을 합니다

 

제대로는 아니지만 작은집이라도 전세집은 꼭필요하며 결혼식을 올려 언약을 해야만 아기를

 

낳을수있을거같다고..

 

 남자도 똑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이 안된다고 해서 아기도 지우고 저와의 만남도 안된다는게 저로서는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도 많이 사랑하는데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지금 당장은 뭐하나 제대로된 집도 결혼도 안돼지만 조그만 집에서 시작해서

 

그집이 월세라하더라도 우리가 노력하고 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낸다면

 

얼마든지 더 행복할 기회는 올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얼마든지 이룰수있는 시간은 충분이 있고 또 그만한 노력을 한다면

 

얼마든지 행복해 질수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이유로 우리가 헤어져야한다는게.... 정말 사랑한다면 현실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사랑이 우선 아닐까요???

 

여러분들 꼭좀 도와주세요

 

충고도 받아들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