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 .. 그리고 고백.

해바라기2007.07.27
조회409

좋아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군에 재대후 복학

 

사회생활 그리고 대학생활에 다시 적응을하고 다시 여러사람들과

친구들과 후배들을 사귀는 새학기

저희 동아리에 온아이였습니다

그냥 처음에 본 이미지는.. 머랄까?

귀여운아이, 말하는게 너무 귀엽고

왠지 행동하나하나가 눈에 띠던 아이였습니다

입대전 사랑했던... 첫사랑 여자와 헤어진뒤로

다시는 여자를 사랑하지 않는다 생각했지만

그냥 그렇게 조금씩 아니 보면볼수록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신입생환영회에서 술에취해서 애교있는 모습..

환영회떄 여러 술마시기 게임에서 귀여운말투로 저를 지목했던

그아이를 너무너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에 더 챙겨주려하고 했지만..

오히려 신입생인 그아이에게 부담으로 다가 간것같더군요

그냥 밥한끼 같이하고싶었고 같이 학교를 걸어다니고 싶었지만

그아이는 제 친구를 좋아하고 있더군요

제친구인 그놈 정말 제가봐도 멋있는놈이거든요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

정말 제친구가 원망스럽기도 했었고 ..

혼자 가슴앓이를 하며 그아이를 바라보았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제친구는 그아이를 좋아하지않았고

아니 좋아하는지도 잘 모르는것같더군요

그아이는 너무 마음이아파하는 모습으로 지내는 모습에

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하지만. 다른사람에게 가지않아서 다행이다

다행이다 이렇게 생각하며 위로했죠. 참이기적이죠?

아무튼 그아이는 제친구에대한 마음을 접었고

조금의 시간이 지난뒤 친구인 다른 아이를 마음에 품고있더군요

아.. 정말 바라보기 힘들고 왜 내가 아닐까

그아이의 마음에 있는건 내가 왜 아닐까하고 자책하기도했습니다

그아이는 좋아하는 또래남자애와 잘되가는듯보였고

저는 점점 바라보기만 하였습니다

하지만 몇일뒤? 아니 몇주뒤 또래남자아이와 잘 되지 않았나보더군요

싸이 다이어리에 그리고 네이트 대화명에

너무 아파하는 그모습을 보았고

바다가 보고싶다는 그아이의 다이어리에있는글을보고

제가 바다가 너무 보고싶다며 같이 바다를 가지 않겠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같이 바다를가서 고백.. 나의 좋아하는 마음이라도 전해보자 하는생각으로말이죠

하지만 단 둘이가기에는 어색했던지 다른 친구와 같이가자고 하더군요

그아이가 알바를 하기때문에 바쁘기도 하고해서

당일치기로 아침에 만나 바다를 보았고..

다른 친구가 있어 고백은 하지못하였지만

그냥.. 바다를 보고싶어하던 그아이의 작은바램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나지만 그래도 하나해줄수 있다는생각에

당일로 바다구경을 하였습니다..

정망 답답하기도하고 가슴아프기도하고

정말 좋아하는데 ..

나는 그아이를 바라보고 그아이는 다른곳을 바라보고 .

힘듭니다..

그래서 어떻게 됬든 저의 마음을 전하려 고백을 해보려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어떤식의 고백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