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 좀 들어주시겠어요???

속상해요..2007.07.28
조회92

먼저.. 저에 대해 소개를 합니다.

저는 2004년 7월 말쯤에 탈북한 북한이탈주민입니다...

 

그 동안에 넘 ~~ 힘든 일이 많았어요^^ 죽고 싶을정도로... 힘든 일을 많이 겪었어요^

이제는 대한국민이 된것도  정확히~ 4년~ 적응은 나름대로 많이 했습니다^

일단은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렇게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오늘~ 저의 모임을 가졌어요^

북한사람들도.... 대한국민들과 똑같다는 이미지와 함께.. 정말 저희가 할 수 있는게 머가 있을까~ 하는 그런 마음에서 제가 모임을 가졌어요^^(참고로 저는 이제 26살입니다^)

더 솔직히 얘기하면.. 북한 사람들에 이미지를 깨기 위해서 마련한 자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저의는 봉사활동과.... 정말  나~~ 자신보다도 더 힘든 사람들을 위해 먼가~ 저의가 할 수 있는게 없을까 하는 맘에~ 모임을 가진건데....

 

넘 속상합니다^^

북한 사람들이라고.,.. 무시하는것도 싫습니다^

편견을 깨고 싶은 것이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정말 너무 많은 고생과.. 함께.... 사람같지 않은 그런 인생을 살아왔기에... 대한민국에서만큼은 저희의 꿈을 이루고 싶었습니다

 

자그마한 소원이 있다면,,, 저 보다  더 가난하고.... 저 보다  더 어렵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저희가 할 수 있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것입니다.

제가 만난 사람들중에... 북한에서 왔다고 하면.,, 무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넘 속상하고^^

넘 가슴이 미여지고 찢어지는  것 같이 아프고~

 

그래서 생각끝에  이런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와서... 4년동안 살면서... 많은친구들과 함께.. 넘 많은걸 겪었습니다^

속상합니다.

어떻게 하면,,, 북한사람들도.. 대한 사람들과 다를게 없다는걸 인식시켜 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맘 편히... 봉사활동을하면서... 살 수 있는지..

아무 생각도 안납니다..

넘 속상한 맘에... 술만 마셨어요^^

네티즌 님들^^ 좀 도와주세요^^

 

님들이 생각하는 북한 사람들?? 의 이미지와^^

님들이 바라는 그런거....

조언 좀 부탁합니다.

 

정말 열심히...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기면서.... 살아남은 저의들입니다

특히나 저 같은 경우는 흔이 얘기를 하는 정치범 수용소까지 끌려갔다온

여자입니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살고 싶어요^^

 

대한 민국사람들의 시선이 넘 저희의 가슴을 찢어지게 합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