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천국, 불신지옥 - 가증스러운 개독의 구호.

아마데우스20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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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탈레반에 의한 우리나라국민 피랍이 열흘째로 접어든다.

안타깝게도 한분은 고인이 되셨고, 임현주씨의 전화통화에선 지옥같은 환경에서

오늘이 마지막이될지 내일이 마지막이될지 모를 고통과 애절함이 절절하다.

안타깝다. 대한국인의 한사람으로써 하루빨리 그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한다.

 

그러나, 작금의 모든사태의 책임은 무턱대고 그곳으로간 그들에게 있는것이 아니고

개독에서 져야한다. 그들의 행태를 궂이 거론하지않아도 이하 개독으로 부르겠다.

봉사활동이랍시고 그곳으로간 경위는 이제 누구든 말안해도 알아져버렸다.

안됐지만 정부의 경고문앞에서 브이자를 그리며 해맑게웃는 사진앞에선 참 할말없어진다.

 

결코 그들을 옹호하는것은 아니지만 1979년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부터 911테러이후

미국의 보복공격까지 그들의 입장에서보면 그들역시 현재 처절한 투쟁중이다.

아프간남부에선 피랍자들과는 별개로 지금도 교전이 벌어지는 전시상태다.

 

그곳엘 봉사라는 허울로 단기선교를 떠난건 그들만의 개독을 널리전파하기위한 목적아닌가?

남의 사원앞에서 찬송가부르는 그들을 누가 고운시선으로 바라보겠는가?

당신네들 교회앞에서 목탁두드리고 염불외우면 당신네들은 어떻게할까?

지금도 사찰붕괴를 외치고있는 마당에.... 제발 개독님들 정신좀차리시길...

당신네 종교가 소중하다면 다른이들이 믿는 종교도 소중하다.

 

단군신화말살, 사찰붕괴, 이순신장군과고시니장군, 최근의 두타스님까지...

이순신장군이 예수를 안믿는것과 쪽바리 고시니장군이 예수를 믿어서 우리 조상이 잘못했다는

그지같은 발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개독에선 그런것만 가르치나?

사찰붕괴를 외치는데도, 무료밥집으로 노인들을 공양하는 두타스님이 수모를당해도

불교계에서 가만히 있는것보면 참 신기하다.

그나마 참는이가 있어서 아직 대한민국은 살만하다고 자위할수밖에...

 

네티즌들의 악플이 이렇게 수백만건씩 달린경우는 첨본다.

물론 그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지만 키보드워리어들의 분노는 결국 자가당착에 빠져서 자기네들이

믿는신만 소중한 개독을 향해 칼날이 서있다.

착한일해도 예수안믿음 지옥가고, 못된짓해도 예수만 믿으면 천국간다굽쇼??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제발 인간적으로 변모하는 개독이 되길바란다.

진정 낮은데로 임하면서 진정 어두운곳을 보살피는 개독이되길 바란다면 너무 심한욕인가??

진정 종교란것이 그렇게변한다면 무신론자인 나같은사람도 한번쯤 종교를 가질지도모른다.

 

마지막으로 생지옥같은곳에서 고생하고있는 나머지 22명의 인질들이 무사히 되돌아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