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까지 톡을 읽다가 ... 어느한여성분이 나이트에서 만난남자분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나이트에서 만난 여성분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 저는 23살의 그냥 평범한 남자입니다..... 좀 조용한 성격에... 여가시간이 나면 거의 집에서 대부분 책을읽거나 영화를 보곤하죠..... 아직 여자친구를 사귄 경험은 한번도 없고요... 하지만 ... 친구들은 ? 저와 정반대 성격입니다... 주말만 되면 거의 광란의밤을 즐기죠... 그렇다고 제친구들이 나쁜건 아니지만요..... 근데 저번주..주말에 친구들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친구:야 ~!! 얼굴 본지 한참됐는데...비싸게 굴지말고 나와라....... 나:뭐할라고? 친구:애들 다모였는데 그냥 술이나 한잔하자고....... 나:그래 알았어( 너무 친구들을 안만나서 약간은 미안하기도해서) 그렇게 시내에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조용한 성격탓에 친구들은 항상 저에게 맞추어서 놀았죠... 그래서 일단은 조용한 호프집 ... 에서 들어가서 저희끼리... 술은한잔했습니다.... 근데 친구중에 한명이... "야 심심한데 나이트나갈래?" 친구: 야 xx이가 과연 나이트 갈라고 하겠냐? ㅋㅋㅋ 나:(미안한 마음에) 한번 가보자 ㅋㅋ 친구들 단체: 와.... 내일 해가 서쪽에서 뜨겠다 ㅋㅋㅋ는둥 뭐 잘못처먹었냐는둥.... 친구들이 놀래더군요.... 그렇게 계산을 하고 나와서 나이트를 향했습니다.......... 참고로 제가사는곳은 부천입니다.... 제가간곳은 BOSS 라는 나이트 클럽이였구요.... 나이트에서 테이블을 잡고 일단은 친구들과 맥주를 조금씩 먹기시작했습니다.... 나이트를 처음가본거라 ... 저는 신기했죠...........두리번 두리번 ..) '') 그러다 친구들이 갑자기 춤을 추러 나가는겁니다... 저를 끌고서는 ........ 근데 저는 그냥 너내끼리 놀다와 그러곤 테이블을 지켰죠.... 헌데............친구들이 없는 사이에 부킹이란 말로만 듣던 부킹이온겁니다....... 한여성분이 오시더라구요...........솔직히 첫인상? 죽순이 같은느낌...이들더군요... 옷입은걸보나... 노는걸 보나 저와는 정반대의 사람같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어리버리 털면서 ... 어쩔줄 몰라하니까 여성분이 "저기요 ... 나이트 첨오신거죠? ㅋㅋㅋ" 이러더군요... 전 바로 "네" 그러니 여자분이 웃더군요.......... 여자:친구들은 어디있어요? 춤추러 갔어요? 나: 네 여자: 몇살이세요?전 23살인데 나: 저도 23살이에요 여자: 아 동갑이네요... 말편하게 해도되지? 나:네 그렇게 약간의 대화가 진행되고있을쯤... 여자분의 친구분들이 오시더군요..... 아악 오라는 내친구들은 안오고 ㅜㅜ 그렇게 여자분과 여자분 친구분들과 10분정도의 이야기를 마치고.... 제가 너무 긴장한탓인지 .. 그만 집에 가봐야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여자분이 " 연락처좀 알려주면 안돼? " 나:010-XXXX-XXXX하야 하고는 그냥 친구들한테도 말도안하고 나와버렸습니다 그리고 피곤한 나머지 바로 골아떨어지고요....... 그리고 다음날 어느때와 다름없이 전...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독서실로 향하던 도중... 그여자분께 연락이 오더군요.... 한번 밖에서 만났으면 한다고... 그래서 전 "지금 독서실 가는길이라고 말을했습니다" 그럼" 저녁에는 시간있냐고해서... 밥을 먹자고 하더군요/........ 나" 그래....요" 여자분과 만났습니다................. 어제 나이트에서 봤던분과는 정반대이더군요........(솔직히 나이트에서는 약간 까진여자처럼 보였음) 근데 밖에서 따로보니 ... 청순갸련형에... 그런 스타일로 바뀌어 있는것입니다.... 그렇게 만나서 밥을 먹고... 커피숍을 가서 이런저린 이야기를 한 3시간정도 한것같습니다...... 그런데 그여자분이 저한테 이러시더군요........... 자기는 솔직한게 좋다고... 그러면서 하는말이 난 노는것좋아하는 여자야.. 솔직히 어제봤듯이 나이트도 자주가.... 그리고 너같은 남자한번 만나보고싶어...........솔직히 나와는 다른세계의 남자같아서...처음에는 호기심이었는데.... 왠지 끌리는게.... 한번 정식으로 만나보고싶어.......... 전 .. 황당해서 어쩔줄 몰랐습니다....................... 근데 여자분이 .......... 너 만나는 동안에는 나이트 안갈께..... 너 만나는 동안에는 조신하게 다닐께........... 니가 평생 좋아지면 ..이렇게 살께 한번 만나줘 ............ 저돌적이었습니다 ㅡㅡ;;; 생각해보자고 ... 하고 들어왔는데 ㅋㅋㅋ 일주일째 생각하고있습니다............... 그사이 연락은 계속했고... 한번 만나서 영화도 같이봤구요........... 흠 여러분들은 이런상황 어떡해 하셧을까요?
나이트에서 만난 여자분.............
방금전까지 톡을 읽다가 ... 어느한여성분이 나이트에서 만난남자분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나이트에서 만난 여성분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
저는 23살의 그냥 평범한 남자입니다.....
좀 조용한 성격에... 여가시간이 나면 거의 집에서 대부분 책을읽거나 영화를 보곤하죠.....
아직 여자친구를 사귄 경험은 한번도 없고요...
하지만 ... 친구들은 ? 저와 정반대 성격입니다... 주말만 되면 거의 광란의밤을 즐기죠...
그렇다고 제친구들이 나쁜건 아니지만요.....
근데 저번주..주말에 친구들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친구:야 ~!! 얼굴 본지 한참됐는데...비싸게 굴지말고 나와라.......
나:뭐할라고?
친구:애들 다모였는데 그냥 술이나 한잔하자고.......
나:그래 알았어( 너무 친구들을 안만나서 약간은 미안하기도해서)
그렇게 시내에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조용한 성격탓에 친구들은 항상 저에게 맞추어서 놀았죠...
그래서 일단은 조용한 호프집 ... 에서 들어가서 저희끼리... 술은한잔했습니다....
근데 친구중에 한명이... "야 심심한데 나이트나갈래?"
친구: 야 xx이가 과연 나이트 갈라고 하겠냐? ㅋㅋㅋ
나:(미안한 마음에) 한번 가보자 ㅋㅋ
친구들 단체: 와.... 내일 해가 서쪽에서 뜨겠다 ㅋㅋㅋ는둥 뭐 잘못처먹었냐는둥....
친구들이 놀래더군요....
그렇게 계산을 하고 나와서 나이트를 향했습니다..........
참고로 제가사는곳은 부천입니다.... 제가간곳은 BOSS 라는 나이트 클럽이였구요....
나이트에서 테이블을 잡고 일단은 친구들과 맥주를 조금씩 먹기시작했습니다....
나이트를 처음가본거라 ... 저는 신기했죠...........두리번 두리번 ..) '')
그러다 친구들이 갑자기 춤을 추러 나가는겁니다... 저를 끌고서는 ........
근데 저는 그냥 너내끼리 놀다와 그러곤 테이블을 지켰죠....
헌데............친구들이 없는 사이에 부킹이란 말로만 듣던 부킹이온겁니다.......
한여성분이 오시더라구요...........솔직히 첫인상? 죽순이 같은느낌...이들더군요...
옷입은걸보나... 노는걸 보나 저와는 정반대의 사람같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어리버리 털면서 ... 어쩔줄 몰라하니까 여성분이
"저기요 ... 나이트 첨오신거죠? ㅋㅋㅋ" 이러더군요...
전 바로 "네" 그러니 여자분이 웃더군요..........
여자:친구들은 어디있어요? 춤추러 갔어요?
나: 네
여자: 몇살이세요?전 23살인데
나: 저도 23살이에요
여자: 아 동갑이네요... 말편하게 해도되지?
나:네
그렇게 약간의 대화가 진행되고있을쯤... 여자분의 친구분들이 오시더군요.....
아악 오라는 내친구들은 안오고 ㅜㅜ
그렇게 여자분과 여자분 친구분들과 10분정도의 이야기를 마치고.... 제가
너무 긴장한탓인지 .. 그만 집에 가봐야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여자분이
" 연락처좀 알려주면 안돼? "
나:010-XXXX-XXXX하야 하고는 그냥 친구들한테도 말도안하고 나와버렸습니다
그리고 피곤한 나머지 바로 골아떨어지고요.......
그리고 다음날 어느때와 다름없이 전...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독서실로 향하던 도중...
그여자분께 연락이 오더군요....
한번 밖에서 만났으면 한다고... 그래서 전 "지금 독서실 가는길이라고 말을했습니다"
그럼" 저녁에는 시간있냐고해서... 밥을 먹자고 하더군요/........
나" 그래....요"
여자분과 만났습니다.................
어제 나이트에서 봤던분과는 정반대이더군요........(솔직히 나이트에서는 약간 까진여자처럼 보였음)
근데 밖에서 따로보니 ... 청순갸련형에... 그런 스타일로 바뀌어 있는것입니다....
그렇게 만나서 밥을 먹고... 커피숍을 가서 이런저린 이야기를 한 3시간정도 한것같습니다......
그런데 그여자분이 저한테 이러시더군요...........
자기는 솔직한게 좋다고... 그러면서 하는말이
난 노는것좋아하는 여자야.. 솔직히 어제봤듯이 나이트도 자주가....
그리고 너같은 남자한번 만나보고싶어...........솔직히 나와는 다른세계의 남자같아서...처음에는
호기심이었는데.... 왠지 끌리는게.... 한번 정식으로 만나보고싶어..........
전 .. 황당해서 어쩔줄 몰랐습니다.......................
근데 여자분이 .......... 너 만나는 동안에는 나이트 안갈께.....
너 만나는 동안에는 조신하게 다닐께........... 니가 평생 좋아지면 ..이렇게 살께
한번 만나줘 ............ 저돌적이었습니다 ㅡㅡ;;;
생각해보자고 ... 하고 들어왔는데 ㅋㅋㅋ
일주일째 생각하고있습니다...............
그사이 연락은 계속했고... 한번 만나서 영화도 같이봤구요...........
흠 여러분들은 이런상황 어떡해 하셧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