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친한 친구한명이 있었습니다..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기고 키도크고... 날씬하고.. 남학생들한테 인기폭팔이었죠.. 고등학교도 같은 고등학교 가게됬는데 공고라서 남학생들이 무지 많았거든요.. 항상 인기 폭팔이었어요.. 고등학교 입학하자마자 내친구는 선배오빠랑 눈맞아서 가출하더니 3주후에 다시 학교에 오더라구요.. 그러다가 또 몇주후에 다른선배오빠랑 사귀더니 임신해서 아이를 지웠는데 그게 소문이 쫙퍼져서 학교를 결국엔 관두더라구요;; 저는 계속 다니라구.. 소문은 다 한순간이라구 금방 수그러질꺼라구해도 제친구는 챙피한지.. 결국엔 자퇴하더라구요.. 그후론 자주 볼수가 없었는데 어느날 만나자구 연락이와서 만났습니다.. 근데 그친구가 그래도 제일 친한친구는 나밖에없고.. 털어놓고 싶은말이 있다고 하길래 말하라구 했더니 룸싸롱에서 일한다는거였습니다... 하루에 많이벌면 50만원까지도 번다며... 그때가 그칭구가 18살이었는데 작년부터 했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집얻고 혼자 살고 있다고.. 거의 반년만에 보는 친군데.. 많이 변해있었습니다.. 많이 성숙해졌고.. 옷입는 스타일.. 그리구 명품가방..등등... 더이뻐지고.......... 돈도 많이벌고... 자기가 하고싶은거 다하는 친구를 보며 많이 부러웠습니다.. 그래두 그땐 전 학생이었기 때문에.. 학교를 계속 다녔지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 대학에 진학했고.. 학교가 그친구가 사는집이랑 가까워서 자주 만나게 됬죠.. 그친구가 17살때부터 20살까지 룸싸롱에서 일하다가 21살때부턴 그일을 관두고 딴일 했거든요,, 보수는 많지 않지만 더이상 그런일 하고싶지 않다고 하며 다른일 찾는 친구를 보면서... 이제 정신차렸구나.. 이렇게 생각했어요.... 잘됬단 생각도 들구요.. 친구가 직장선배의 친구를 소개받았는데 나이가 37이라고 합니다.... 차는 외제차에 대기업에 다니고 집안도 좋고 학벌도 좋고.. 아주.. 최고의남자였죠.. 제가 직접봤는데도 완젼 귀티가 자르르 흐르더군요... 그 15살이나 많은남자가 제친구를 미친듯이 따라다니더군요..... 선물도 안해준거 없는거 같습니다....... 그때만 해도 제친구는 그사람 나이가 너무 많다고 싫다고 했는데 1년이 지난 지금은 아주 사랑하는 연인사이가 됬습니다.. 결혼날짜두 잡았구요.. 제친구 23 그남자는 39 ㅡㅡ 근데 남자 정말 괜찮습니다.. 매너도 좋구.. 성격도 좋고,. 인물도 20대처럼 보입니다.. 내친구 그분한테 차도 선물받았습니다... 에쓰엠5... 완젼 부럽습니다... 이건 나쁜생각이지만.. 그남자가 제친구의 과거를 알게된다면 어떡할까요?? 친구잘되는거 보니 괜히 배가 아프네요.. 저는 대학갈려고 공부도 하구.. 나름 뜯어고쳤는대도 남자는 커녕, 할아버지도 안붙습니다.. 정말 남자들은 여자 외모만 보고 판단하는거 같아요...... 암튼 너무 부러워요 내친구......... 행복하게 잘살았음 좋겠네요.. 친구가 그런일 하는건 저밖에 모르거든요... 평생 무덤까지 가져갈껍니다...^^ 친구가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좀배가 아프지만~ 그래두 친구니까요^^
17살때부터 룸싸롱에서 일하던 내친구
중학교때부터 친한 친구한명이 있었습니다..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기고 키도크고... 날씬하고..
남학생들한테 인기폭팔이었죠..
고등학교도 같은 고등학교 가게됬는데
공고라서 남학생들이 무지 많았거든요..
항상 인기 폭팔이었어요..
고등학교 입학하자마자 내친구는 선배오빠랑 눈맞아서 가출하더니
3주후에 다시 학교에 오더라구요..
그러다가 또 몇주후에 다른선배오빠랑 사귀더니
임신해서 아이를 지웠는데 그게 소문이 쫙퍼져서 학교를 결국엔 관두더라구요;;
저는 계속 다니라구..
소문은 다 한순간이라구 금방 수그러질꺼라구해도
제친구는 챙피한지.. 결국엔 자퇴하더라구요..
그후론 자주 볼수가 없었는데
어느날 만나자구 연락이와서 만났습니다..
근데 그친구가
그래도 제일 친한친구는 나밖에없고.. 털어놓고 싶은말이 있다고 하길래
말하라구 했더니
룸싸롱에서 일한다는거였습니다...
하루에 많이벌면 50만원까지도 번다며...
그때가 그칭구가 18살이었는데 작년부터 했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집얻고 혼자 살고 있다고..
거의 반년만에 보는 친군데..
많이 변해있었습니다..
많이 성숙해졌고.. 옷입는 스타일.. 그리구 명품가방..등등...
더이뻐지고.......... 돈도 많이벌고... 자기가 하고싶은거 다하는 친구를 보며
많이 부러웠습니다..
그래두 그땐 전 학생이었기 때문에.. 학교를 계속 다녔지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 대학에 진학했고..
학교가 그친구가 사는집이랑 가까워서 자주 만나게 됬죠..
그친구가 17살때부터 20살까지 룸싸롱에서 일하다가
21살때부턴 그일을 관두고 딴일 했거든요,,
보수는 많지 않지만 더이상 그런일 하고싶지 않다고 하며
다른일 찾는 친구를 보면서... 이제 정신차렸구나.. 이렇게 생각했어요....
잘됬단 생각도 들구요..
친구가 직장선배의 친구를 소개받았는데
나이가 37이라고 합니다....
차는 외제차에 대기업에 다니고 집안도 좋고 학벌도 좋고..
아주.. 최고의남자였죠..
제가 직접봤는데도 완젼 귀티가 자르르 흐르더군요...
그 15살이나 많은남자가 제친구를 미친듯이 따라다니더군요.....
선물도 안해준거 없는거 같습니다.......
그때만 해도 제친구는 그사람 나이가 너무 많다고 싫다고 했는데
1년이 지난 지금은 아주 사랑하는 연인사이가 됬습니다..
결혼날짜두 잡았구요..
제친구 23 그남자는 39 ㅡㅡ
근데 남자 정말 괜찮습니다..
매너도 좋구.. 성격도 좋고,. 인물도 20대처럼 보입니다..
내친구 그분한테 차도 선물받았습니다...
에쓰엠5... 완젼 부럽습니다...
이건 나쁜생각이지만..
그남자가 제친구의 과거를 알게된다면 어떡할까요??
친구잘되는거 보니 괜히 배가 아프네요..
저는 대학갈려고 공부도 하구.. 나름 뜯어고쳤는대도
남자는 커녕, 할아버지도 안붙습니다..
정말 남자들은 여자 외모만 보고 판단하는거 같아요......
암튼 너무 부러워요 내친구.........
행복하게 잘살았음 좋겠네요..
친구가 그런일 하는건 저밖에 모르거든요...
평생 무덤까지 가져갈껍니다...^^
친구가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좀배가 아프지만~ 그래두 친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