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제 남자친구 를 이해할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쓰구있습니다. 저희는 지금 600일 조금넘은 커플인데.. 지금껏 사귀면서 기념일챙긴적 한번도없고 심지어 제생일 조차 챙기지 못해 한번 헤어진적이있습니다.. 400일때까지는 저도 아무말도 안했어요 부담줄까봐 전 오히려 생일 근사하게 챙겨줄려구해도 제가 낭비라고 아끼자면서 꽃이나 선물살려고하면 다른거하자고 하는 편이였어요 상대방 이 능력이 좋으면 주는선물 기분좋게 받죠 그런데 지금제남자친구 능력이 그다지 좋은편이아닌걸 알기때문에 그냥 아무말안하고 넘어가기 시작했죠,. 100일때는 그래도 그기쁨에 기대를했는데 아예아무일도아닌거처럼 넘어가는거예요.. 서운했지만 그땐 한참서로 사랑할때라서 "그래뭐 그깟백일 기억못하고 못챙기면어때 우리둘이 이렇게 사랑하는데." 하고 넘어갔어요 그후로 200일..또 기억못하더군여.. 그땐 살짝흘리는 식으로 "자기야 오늘 무슨날이게?" 기억못해서 전 서운한티를조금내니깐 정말 미안하다고 안그런다고 사과를해서 저도 기분좋게 또 넘어갔어요 300일은 제가 미리 뒤뜸을 조금줬죠~ 우와 우리벌써 300일이네 이러면서 몇일전부터요 또한기억못했어요 설마했는데.. 진짜 눈물이나는걸 꾹참고 애써 웃으면서 데이트를 하는데 너무 너무너무 서운한건 감출수가 없드라구요 슬슬저도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라서 조금씩 짜증도 내고 화도 내써요 남자친구가 기념일 챙길 능력이 정말 안되요 저도 잘알아요~ 그래서 부담줄까봐 미리말안하고 혼자기다린건데..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절대그런아니라고 봅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이런건 제가아닌 제남친에게 문제가 있다고 보고있어요 그러타고 절사랑하지 않는건아니예요,.. 큰사건은 제생일날이였어요 전 남자친구생일날 한달동안 못먹고 못쓰면서 남자친구 에게 명품이랑 멀리있는곳까지 직접찾아가서 축하해줬는데 정말 상상도못한거지만 제생일도 까먹은거예요.. 진짜 얼마나울었던지 그날은 남자친구가 저에게 무슨말을해도 귀에안들어왔어요 저지금까지 기념일 까먹고 몰라준거.. 바쁘고 능력없어서 그런거구나 이해했어요 하지만생일까지 이러면 정말 제입장에서 너무 힘들드라구요 제가뭐 금덩어리를 바란것도아니고 작은관심과 사랑을원한건데.. 기억해주고 축하해주고 그런걸원한건데 그런거조차기억못하고 제가 울면서 오늘이 무슨날인지몰라? 라고 말해도 기억못하던 남자친구에게 정말 큰충격이었어요 그뒤로 일주일정도 혼자이런저런 생각에 잠겼죠 이남자는 날사랑하지않는구나 더힘들기전에 헤어져야겠다.. 백날 저여자에게 잘해도 ,, 여자들이 특별하게 생각하는 그런날에 실수한번하면 정말 꽝입니다.. 그걸아셔야해도 남자분들은 백날못하고 특별한날 큰감동주면 여자들은 지금껏못하고 잘못한거 다까먹어버려죠 남자친구많이울고반성한다고 계속 사정하는데 전너무 미웠어요 그렇데 헤어지고 3개월후에 다시만난저희는 서로 떨어져있던시간만큼 더사랑하고 좋은날을보내다가 드디어또 다가온 600일,.. 변하긴 변했더군요.. 하지만 그날아침 남자친구에게 문자하나왔어요 오늘 600일이라고 축하하고 사랑한다고 그리고 허무하게 지나간 저의 특별한 600일.. 이남자와 결혼하면 저희집행사 저의생일 기념일 챙겨주는걸 바라는건 저에 욕심뿐일꺼 같아요... 그렇게 고친다고친다한게.. 너의성의없는남자친구에게 또다시화가나고 미워죽겠어요 ,. 제가 혼자 요즘 퉁해있으니깐 왜화나고그런건 이해를못하고 혼자 아무것도아닌거에 삐진 속좁은 여자친구가 되었어요,, 주위친구들은 기념일마다어디갔따 뭐받았다 이러는거 정말부러워요 그러타구 그런걸 바라는건아니예요 아무리 능력이없는걸 알아도 솔직히 여자가 사랑을 느낄만큼 그래도 최소한에 성의는 보여야하는게 아닐까요? 직접얼굴이라도 보면서 그러말해주면 얼마나 좋습니까?? 정말 기념일에 목매는여자들 이해못했지만 이남자를 만나면서 제가 그런여자로 이젠 변해버렸어요 .. 솔직히 남자친구도 능력이안된다고 계쏙 저에게말하지만 제가보기엔 자기가 쓰는 용돈 조금만 아끼면 얼마든지 능력이 될수있다고 봅니다.. 너무 힘드네요 제가처음부터 그냥넘어간게 실수인거같아요' 버릇이나요 해야하나? 그냥넘아가도 제가 아무말안하니깐 정말 제가 괜찮은줄 알고있더라구요 참힘듭니다 .. 주위에서 헤어지고 능력좋은 사람을만나라는데 어떡해 그래요 ..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나는 사이인데.. 남자들은 뭐 그런기념일가지고 이런생각까지하냐고 하실지몰라도 여자들에겐 정말 아주아주 중요한거 라구요,, 제발 남자들 자기가 사랑하는여자 이런걸로힘들게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남자들에게 기념일이 그렇게 귀찮건가요?!
도대체 제 남자친구 를 이해할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쓰구있습니다.
저희는 지금 600일 조금넘은 커플인데..
지금껏 사귀면서 기념일챙긴적 한번도없고
심지어 제생일 조차 챙기지 못해 한번 헤어진적이있습니다..
400일때까지는 저도 아무말도 안했어요 부담줄까봐
전 오히려 생일 근사하게 챙겨줄려구해도 제가 낭비라고 아끼자면서
꽃이나 선물살려고하면 다른거하자고 하는 편이였어요
상대방 이 능력이 좋으면 주는선물 기분좋게 받죠
그런데 지금제남자친구 능력이 그다지 좋은편이아닌걸 알기때문에
그냥 아무말안하고 넘어가기 시작했죠,.
100일때는 그래도 그기쁨에 기대를했는데 아예아무일도아닌거처럼
넘어가는거예요.. 서운했지만 그땐 한참서로 사랑할때라서
"그래뭐 그깟백일 기억못하고 못챙기면어때 우리둘이 이렇게 사랑하는데."
하고 넘어갔어요 그후로 200일..또 기억못하더군여..
그땐 살짝흘리는 식으로 "자기야 오늘 무슨날이게?"
기억못해서 전 서운한티를조금내니깐 정말 미안하다고 안그런다고
사과를해서 저도 기분좋게 또 넘어갔어요
300일은 제가 미리 뒤뜸을 조금줬죠~
우와 우리벌써 300일이네 이러면서 몇일전부터요
또한기억못했어요 설마했는데..
진짜 눈물이나는걸 꾹참고 애써 웃으면서 데이트를 하는데
너무 너무너무 서운한건 감출수가 없드라구요
슬슬저도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라서 조금씩 짜증도 내고 화도 내써요
남자친구가 기념일 챙길 능력이 정말 안되요 저도 잘알아요~
그래서 부담줄까봐 미리말안하고 혼자기다린건데..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절대그런아니라고 봅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이런건 제가아닌 제남친에게 문제가
있다고 보고있어요 그러타고 절사랑하지 않는건아니예요,..
큰사건은 제생일날이였어요 전 남자친구생일날 한달동안 못먹고 못쓰면서
남자친구 에게 명품이랑 멀리있는곳까지 직접찾아가서 축하해줬는데
정말 상상도못한거지만 제생일도 까먹은거예요..
진짜 얼마나울었던지 그날은 남자친구가 저에게 무슨말을해도 귀에안들어왔어요
저지금까지 기념일 까먹고 몰라준거.. 바쁘고 능력없어서 그런거구나 이해했어요
하지만생일까지 이러면 정말 제입장에서 너무 힘들드라구요
제가뭐 금덩어리를 바란것도아니고 작은관심과 사랑을원한건데..
기억해주고 축하해주고 그런걸원한건데 그런거조차기억못하고
제가 울면서 오늘이 무슨날인지몰라? 라고 말해도 기억못하던 남자친구에게
정말 큰충격이었어요
그뒤로 일주일정도 혼자이런저런 생각에 잠겼죠
이남자는 날사랑하지않는구나 더힘들기전에 헤어져야겠다..
백날 저여자에게 잘해도 ,, 여자들이 특별하게 생각하는 그런날에 실수한번하면
정말 꽝입니다.. 그걸아셔야해도 남자분들은
백날못하고 특별한날 큰감동주면 여자들은 지금껏못하고 잘못한거 다까먹어버려죠
남자친구많이울고반성한다고 계속 사정하는데 전너무 미웠어요
그렇데 헤어지고 3개월후에 다시만난저희는 서로 떨어져있던시간만큼
더사랑하고 좋은날을보내다가 드디어또 다가온 600일,..
변하긴 변했더군요..
하지만 그날아침 남자친구에게 문자하나왔어요
오늘 600일이라고 축하하고 사랑한다고
그리고 허무하게 지나간 저의 특별한 600일..
이남자와 결혼하면 저희집행사 저의생일 기념일 챙겨주는걸 바라는건
저에 욕심뿐일꺼 같아요...
그렇게 고친다고친다한게.. 너의성의없는남자친구에게 또다시화가나고
미워죽겠어요 ,. 제가 혼자 요즘 퉁해있으니깐
왜화나고그런건 이해를못하고 혼자 아무것도아닌거에 삐진
속좁은 여자친구가 되었어요,,
주위친구들은 기념일마다어디갔따 뭐받았다 이러는거 정말부러워요
그러타구 그런걸 바라는건아니예요
아무리 능력이없는걸 알아도 솔직히 여자가 사랑을 느낄만큼
그래도 최소한에 성의는 보여야하는게 아닐까요?
직접얼굴이라도 보면서 그러말해주면 얼마나 좋습니까??
정말 기념일에 목매는여자들 이해못했지만 이남자를 만나면서
제가 그런여자로 이젠 변해버렸어요 ..
솔직히 남자친구도 능력이안된다고 계쏙 저에게말하지만
제가보기엔 자기가 쓰는 용돈 조금만 아끼면 얼마든지 능력이 될수있다고 봅니다..
너무 힘드네요 제가처음부터 그냥넘어간게 실수인거같아요'
버릇이나요 해야하나? 그냥넘아가도 제가 아무말안하니깐
정말 제가 괜찮은줄 알고있더라구요
참힘듭니다 .. 주위에서 헤어지고 능력좋은 사람을만나라는데
어떡해 그래요 ..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나는 사이인데..
남자들은 뭐 그런기념일가지고 이런생각까지하냐고 하실지몰라도
여자들에겐 정말 아주아주 중요한거 라구요,,
제발 남자들 자기가 사랑하는여자 이런걸로힘들게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