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블록버스터 섹시미 한판!
[일간스포츠] 임상훈 기자 star@dailysports.co.kr
섹스어필 대작들 속속 개봉 누가 더 섹시할까.
유난히 속편 전쟁이 치열한 여름 극장가다. 영웅과 반영웅의 대결, 현란한 시각 효과와 빵빵한 사운드. 액션과 스피드…. 대폭 늘어난 제작비 만큼이나 흥행공식에 충실한 블록버스터들은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하지만 놓치지 않아야 할 요소가 하나 있다. 물론 그냥 스쳐 보내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요소긴 하다. 바로 아름다운 여성들. 블록버스터들은 비중이 크고 적던 간에 영화에 꼭 몸매 끝내주는 여자 캐릭터를 집어 넣는다.
▲ 모니카 벨루치_<매트릭스 2 리로디드>
여름, 그녀가 기선을 잡았다.
한국, 아니 전세계의 남성 팬들은 <매트릭스 2>에 모니카 벨루치가 출연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다시 한번 ‘꼭 보고 말겠다’는 생각을 했다.
<라 파르망>과 <말레나>에서 그녀가 보여준 환상적인 모습은 ‘돌이킬 수 없는’ 기억이었다. 김희선이 뉴욕을 방문했을 때 “세상에 저렇게 아름다운 여자가 있다니” 하며 놀랐다는 그 모습은 세월이 흘러도 역시 변함없다.
물론 <매트릭스 2> 속의 비중이 적어 실망한 팬들도 많았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특별했다. 가장 쇼킹한 부분은, 네오에게 그의 연인 트리니티 앞에서 자신과 프렌치 키스를 나누게 만드는 그 장면. 네오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을 탓했겠지만, 속으로는 너무나 즐겁지 않았을까.
▲ 카메론 디아즈_<미녀삼총사_맥시넘 스피드>
세 미녀들이 다시 돌아온다.
3년 전 그들은 단지 ‘찰리의 천사’가 아니라 모든 남성의 천사였다. 카메론 디아즈, 드류 베리모어, 루시 리우의 삼총사. 이만큼 남자들에게 친절한 영화는 흔치 않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셋 중 한명만 좋아해도 행복하다.
그 중에도 많은 우리를 들뜨게 하는 배우는 역시 카메론 디아즈. 그녀에겐 역시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마스크>와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를 통해 숨막히는 백치미를 보여주는 그녀는 현란한 발차기까지 익혔다. 쭉쭉 각선미를 드러내며 내뻗는 발차기를 보면 시원시원하다.
제작사는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그녀는 비키니를 입고 서핑을 한다. 몸에 쫙 달라붙는 옷을 입고 임무를 수행하고, 배꼽티를 입고 춤을 춘다.
▲ 크리스티나 로켄_<터미네이터 3> <터미네이터>에 웬 섹시함?
물론 까만 가죽 재킷을 입은 아놀드 슈워제너거는 여자들에게 섹시했다. 하지만 <터미네이터 3>는 다르다. 아놀드보다 크리스티나 로켄에 주목할 것. 쉰 세 살의 아놀드보다는 스물 넷의 꽃다운 아가씨에게 관심 가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15세에 모델 일을 시작한 크리스티나 로켄은 인간을 멸망시키기 위해서 미래에서 온 최첨단 터미네이터다. 당연히 스크린 속 인류에게 치명적인 존재다.
하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스크린 밖 인간들에게도 역시 치명적이다. 34_20_30의 글발 아가씨의 매력에 넘어가지 않을 남자 흔치 그리 않다. 게다가 미래 사회의 패션은 도발적이다. <터미네이터 4>에도 이 악의 전사가 다시 돌아오길 기대한다면 너무 심한가.
▲ 안젤리나 졸리_<툼레이더 2>(7월 25일)
섹시함에 있어서는 이 여배우를 쫓아갈 배우가 있을까.
<툼레이더>는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한 영화 중 최악으로 꼽혔다. 하지만 미약했던 건 스토리였다. 덕분에 돋보였던 건 그녀의 몸매였다. <툼레이더>는 온전히 그녀에 의한, 그녀를 위한 영화였다.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몸매’를 지녔다는 안젤리나 졸리가 돌아온다. 그녀의 연기나 성격보다 그녀의 몸매를 사랑하는 안젤리나 졸리의 팬들(대부분의 남자)은 그리스 에게해와 아프가니스탄, 런던과 아시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그녀의 원맨쇼를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몇 년 전 ‘섹스 심볼로 바라보는 시각이 싫지 않냐’는 질문에 “나는 섹스를 무척 좋아한다. 그래서 싫지 않다”고 대답할 정도로 화끈한 그녀는 <툼레이더 2> 제작진에게 이 영화가 마치기 전까지는 “아이도 안 갖겠다”고 말했을 정도로 영화에 열중했다.
연예] 블록버스터 섹시미 한판!
연예] 블록버스터 섹시미 한판!
[일간스포츠] 임상훈 기자 star@dailysports.co.kr
섹스어필 대작들 속속 개봉
누가 더 섹시할까.
유난히 속편 전쟁이 치열한 여름 극장가다. 영웅과 반영웅의 대결, 현란한 시각 효과와 빵빵한 사운드. 액션과 스피드…. 대폭 늘어난 제작비 만큼이나 흥행공식에 충실한 블록버스터들은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하지만 놓치지 않아야 할 요소가 하나 있다. 물론 그냥 스쳐 보내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요소긴 하다. 바로 아름다운 여성들. 블록버스터들은 비중이 크고 적던 간에 영화에 꼭 몸매 끝내주는 여자 캐릭터를 집어 넣는다.
▲ 모니카 벨루치_<매트릭스 2 리로디드>
여름, 그녀가 기선을 잡았다.
한국, 아니 전세계의 남성 팬들은 <매트릭스 2>에 모니카 벨루치가 출연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다시 한번 ‘꼭 보고 말겠다’는 생각을 했다.
<라 파르망>과 <말레나>에서 그녀가 보여준 환상적인 모습은 ‘돌이킬 수 없는’ 기억이었다. 김희선이 뉴욕을 방문했을 때 “세상에 저렇게 아름다운 여자가 있다니” 하며 놀랐다는 그 모습은 세월이 흘러도 역시 변함없다.
물론 <매트릭스 2> 속의 비중이 적어 실망한 팬들도 많았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특별했다. 가장 쇼킹한 부분은, 네오에게 그의 연인 트리니티 앞에서 자신과 프렌치 키스를 나누게 만드는 그 장면. 네오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을 탓했겠지만, 속으로는 너무나 즐겁지 않았을까.
▲ 카메론 디아즈_<미녀삼총사_맥시넘 스피드>
세 미녀들이 다시 돌아온다.
3년 전 그들은 단지 ‘찰리의 천사’가 아니라 모든 남성의 천사였다. 카메론 디아즈, 드류 베리모어, 루시 리우의 삼총사. 이만큼 남자들에게 친절한 영화는 흔치 않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셋 중 한명만 좋아해도 행복하다.
그 중에도 많은 우리를 들뜨게 하는 배우는 역시 카메론 디아즈. 그녀에겐 역시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마스크>와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를 통해 숨막히는 백치미를 보여주는 그녀는 현란한 발차기까지 익혔다. 쭉쭉 각선미를 드러내며 내뻗는 발차기를 보면 시원시원하다.
제작사는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그녀는 비키니를 입고 서핑을 한다. 몸에 쫙 달라붙는 옷을 입고 임무를 수행하고, 배꼽티를 입고 춤을 춘다.
▲ 크리스티나 로켄_<터미네이터 3>
<터미네이터>에 웬 섹시함?
물론 까만 가죽 재킷을 입은 아놀드 슈워제너거는 여자들에게 섹시했다. 하지만 <터미네이터 3>는 다르다. 아놀드보다 크리스티나 로켄에 주목할 것. 쉰 세 살의 아놀드보다는 스물 넷의 꽃다운 아가씨에게 관심 가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15세에 모델 일을 시작한 크리스티나 로켄은 인간을 멸망시키기 위해서 미래에서 온 최첨단 터미네이터다. 당연히 스크린 속 인류에게 치명적인 존재다.
하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스크린 밖 인간들에게도 역시 치명적이다. 34_20_30의 글발 아가씨의 매력에 넘어가지 않을 남자 흔치 그리 않다. 게다가 미래 사회의 패션은 도발적이다. <터미네이터 4>에도 이 악의 전사가 다시 돌아오길 기대한다면 너무 심한가.
▲ 안젤리나 졸리_<툼레이더 2>(7월 25일)
섹시함에 있어서는 이 여배우를 쫓아갈 배우가 있을까.
<툼레이더>는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한 영화 중 최악으로 꼽혔다. 하지만 미약했던 건 스토리였다. 덕분에 돋보였던 건 그녀의 몸매였다. <툼레이더>는 온전히 그녀에 의한, 그녀를 위한 영화였다.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몸매’를 지녔다는 안젤리나 졸리가 돌아온다. 그녀의 연기나 성격보다 그녀의 몸매를 사랑하는 안젤리나 졸리의 팬들(대부분의 남자)은 그리스 에게해와 아프가니스탄, 런던과 아시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그녀의 원맨쇼를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몇 년 전 ‘섹스 심볼로 바라보는 시각이 싫지 않냐’는 질문에 “나는 섹스를 무척 좋아한다. 그래서 싫지 않다”고 대답할 정도로 화끈한 그녀는 <툼레이더 2> 제작진에게 이 영화가 마치기 전까지는 “아이도 안 갖겠다”고 말했을 정도로 영화에 열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