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미치다‥、 [제1화]

초엽기ュ냔ゴ2007.07.29
조회2,169

새벽3시.

한적하고쓸쓸한골목길...

그골목길을쓸쓸히하다기보다는

꿋꿋히걷고있는한사람..

긴머리를질끈묶고,

위에는노오란색피카츄티셔츠를입고,

밑에는검은색짝퉁아디다스츄리닝을입고,

중·고딩이학교에서잘신는다는

세줄의매력이라불리는검은슬리퍼를끌며

한손에는요구르트를산검은색봉다리를들고가는

초라하고어찌보면엽기적인사람...

그사람은바로...나-_-;;

내소개를해야겠지..?

나는18살하람고등학교를다니는사람.

이름은 은 류 하 。

왜꼭이한밤중에요구르트를사러갔다오냐고물으신다면..

내대답은...

먹고싶은건제때먹어야하는내성격때문이라고말해두겠다-.,-

내성격이G랄맞기는하다만..

욕하지말아다오..-_-;;

아..아..집은멀기만하고나..

우리집가까이에있는슈퍼마켓은

불량배들이많아쫄아서못가고..

결국옆동네슈퍼마켓까지왔다..

왕복30분되는거리..-_-

그래도꿋꿋히걸어가는나에게들린소리가있었으니..

여자랑남자랑말다툼하는소리...

이세상에서가장즐거운것은

먹는것이고

두번째로즐거운것은

남이싸우는거구경하는것이니..

이대로지나칠수는없지..-_-훗...

소리가나는쪽으로살금살금

숨어들어가그소리를가만히경청했다.

"꺼져."

"뭐?!!"

"귓구멍이막혔냐?꺼지라고."

"니가나한테어쩜이러냐?!엉?!"

"쫑알대지말고꺼져 쫌.."

오~이거흥미진진한데..?

근데왠지남자가심하게4가지가엄꾸나?

"너왜이러는건데..?!"

"왜냐고?"

"그래!왜냐구!"

"똑똑히말해줄까? 니 가 시 시 해 져 서 "

한글자한글자따박따박말하는그4가지없는남자.

"....흐윽..."

갑자기흐느껴우는여자..

-_-..에효 니가불쌍하긴하고나..

어쩌다저럼4가지없는놈에게걸려서리...

아이고 불쌍해라..-_-

그니깐남자좀보고사귀라니..

이런생각을하고있는데

또말소리가들린다.

"질질짜지마. 점점더재수없어져 알아들어?"

"....흐윽..."

"아나..말귀못알아듣냐?한국말못알아듣냐고!"

"....."

"그러니꺼지라할때쿨하게꺼졌으면됫잖아?"

하참..-_-머저런4가지에밥말아먹은놈이다있어?

나의정의로움은불탔다..

그리고그정의로움이불탐으로인해..

또일을저질러버렸다..

"야! 너듣자듣자하니깐 너무심한거아니냐?"

그놈앞에가서당당히서서

삿대질을하면서말햇다.

헉....나지금뭐한거지..?;;

그놈이 이건뭐야? 라는표정으로

날띠껍게바라보면입을연다.

"넌뭐냐?"

이질문에나는어이없는대답을해버렸다.

"눈깔삐었냐?사람이잖아-_-"

그놈은날한심한듯바라보며입을연다.

"아..그랬냐?난니가사람이아닌줄알았거든"

"..뭐?!!!!!!!!!!"

"너도귓구명막혔냐?다시말해줘?너사람아닌줄알았다고"

"=_=그럼내가뭔줄알았는데?!"

"화성에서온외계인-_-"

....헐...

"내가왜?!!!!!"

"-_-몰라서묻냐?니꼬라지를봐라"

"내꼬라지가뭐어때서?!"

"그게사람이냐?=_=외계인도너같지는않겠다."

"....."

할말을잃었다..

젠장...한방먹었어...

이렇게되면어쩔수없지..

그놈의정강이를있는힘껏발로차고

냅다튀었다.

튀면서내가하고싶었던할말을꼬옥해주면서!

"이개늠아!!!! 너도덕공부다시하고와 색햐!너그렇게여자울리다간너도똑같이당한다!이망할노무

색히야!!!"

튀고있는데뒤에서무시무시한욕과함께

경고가들려왔다

"이기집애야!!!!!!!!!!!!!!!!!!!!!!! 너 얼굴기억했어!!!!!!!! 걸리면반뒤질줄알아!!!!!!!!!!!!!"

그소리를무참히씹어주고그냥뛰는데열중했다.

오는데만15분걸리는거리를죽을힘을다해

집까지5분만에튀어들어왔다/

-쾅!!!!!!!

"헥...헥....헥...죽을뻔했네.."

내가현관문닫는소리에놀랐는지

엄마랑아빠.

첫째오빠.둘째오빠.그리고여동생까지총동원하여

무기를들고뛰어왔다.

하여튼..무시무시한가족들이야..-_-;;

그리고나인걸안가족들이한숨을돌리고...

둘째오빠가어이없다는듯이묻는다.

"너...뭐...뭐냐...?니꼬라지는왜또그모양이냐..?"

내가뭐어떻다고말까지더듬어!;;;;;;

"...어?;;하..하..;;암것두아냐 들어가서자던잠이나주무셔..;;"

그렇게말하고는신발을벗고

내방으로뛰어들어왔다.

"후우..죽을뻔했네..."

그리고봉지에서요구르트한개를꺼내서쭈욱~들이켰다.

"캬~~~~~>ㅁ<이맛이야!"

침대에발라당누워서

그놈이한무시무시한말들을다시생각했다.

' 이기집애야!!!!!!!!!!!!!!!!!!!!!!!! 너얼굴기억했어!!!!!!!!! 걸리면반뒤질줄알아!!!!!!!!!!!!!!!!!!!!!!!!!! '

흥-_-지깟놈이날어쩔꺼야?

그깟협박에눈하나깜짝할줄알구?!

그생각을하며나는깊은잠에빠졌다...

그다음에일어날일을꿈에도생각하지못한채.........

 

----------------------------------------------------------------------------------

하하>ㅁ<;;

안녕하세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ㅁ<;;

워낙 서툴러서요...

재미없더라도 악플은달아주지마세요 ㅠㅠ

나름열심히썼어요..ㅠㅠ

그래도...사랑의리플을..? << 퍼억-_-^매를벌어라 아주!

죄송합니다...-_-;;제가쫌이래요..한마디로미친거죠?;;

헤헤;;>ㅁ<;;

앞으로스토리쭉쭉써갈께요!

열심히하겠습니다.(꾸벅)

더운여름 더위걸리지않게조심하시구요~

시원한여름보내세요> <

                                                                                   - 초엽기ュ냔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