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그들이 가지고 있는 '영화보는 안목'정도는 검증한 후에, 탓을해도 해야할것 같습니다.
[김도훈 씨네21]
- 디워 : 거드름떠는 영화기자의 입장이 아니라 싸구려 B급 영화의 엇나가는 재미에 호들갑을 떨 준비가 되어있는 장르팬의 입장으로 말하자면, 300억짜리 이무기 영화 한편이 아니라 30억짜리 장르영화 10편을 10년동안 꾸준히 보기를 원한다. 아니, 원했다.
(여기 기자들은 공통적으로 디워를 까더군요. 모든 씨네21기자들은 참 일관성있게 디워를 악평합니다.)
- 여고생 시집가기(촬영현장에서) : 신생 영화사와 신인감독, 임은경을 제외하면 모두 신인 연기자들로 구성된 이 생기로 가득 찬 싱그러운 영화는 이제 절반가량의 촬영을 전주에서 마치고 서울과 양수리에서의 촬영만을 기다리고 있다. 5월 말이나 6월 초면 온달과 평강의 운명의 실타래가 어떻게 풀려가는지 스크린으로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지선 영화칼럼니스트] - 디워 : 근래 극장을 나서는 발걸음이 이렇게 무거웠던 적은 없었던 듯 하다.
파워레인저수준이다. 15세이상 관람불가!
- 동갑내기 과외하기 :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를 실제감 넘치는 대사와 발랄함이 통통 튀는 만화적 표현 및 설정을 통해 즐거운 변주에 성공하였고, 이는 다수 관객들의 선택으로 적절한 접근이었음을 인정받았다.
이 정도면 완전히 ‘꽝’인 영화인데 그래도 가능성을 보았다고 하는 것은 감독의 도전정신 때문이다.
- 킹콩 : 세트는 웅장하고 스케일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제까지 가졌던 그 어떤 것을 모두 뛰어넘는다. 대중영화가 관객에게 단순함과 오락, 환타지를 안겨줘야 한다면 이 영화는 거의 완벽하다
[민용준 기자]
- 디워 : 개인적으론 침통한 심정이다. (이사람은 디워 만들기도 전부터 "누가 SF만들어달라했냐?"는 악담을 한 적이 있었죠.
(일부러 이 기자의 예는 아직 '미개봉'영화로 골라봤습니다.
귀여니각본의 영화에 이런 아름다운 평가라니... 거의 홍보수준이네요.
어떻게 보지도 않은 영화들에게 미리부터 악평과 호평이 갈릴 수 있는지, 대~단해요)
- 귀여니의 인기소설을 영화화한 <도레미파솔라시도>가 지난 5월 18일, 홍대 근처 클럽 롤링 홀에서 크랭크업됐다. 도레미파솔라시도 - 롤링 홀에서 17일 오후 10시부터 18일 오후 10시까지, 24시간여 동안 철야 진행된 촬영은 이틀 안에 약 51컷 이상을 카메라에 담아내야 하는 강행군이었다. 특히 보조출연자와 전 연기자 그리고 스텝까지 100명이 넘는 인원의 체온과 무대 위의 조명까지 더해진 실내 온도로 인한 더위로 많은 고생을 했다고 전한다. 특히 마지막 촬영 장면은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정원 역의 차예련은 수많은 보조출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뜨거운 눈물을 연신 흘려 주변을 감동시켰다. ‘컷’ 사인에도 복받친 감정을 주체 하지 못해 연신 눈물 흘릴 정도로 자신의 배역에 몰두한 차예련은 그간 정이 들었던 장근석과 정의철 등 동료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감추지 않았고, 그 동안 고생하며 촬영한 영화에 대한 애정과 기대감을 쏟아내며 아쉬움을 달랬다.
[서진우 기자] - 디워 : 문제는 이 영화를 보고선 역시 심형래라는 탄성과 함께, 전형적인 심 감독 스타일 영화라서 아쉽다는 비판이 동시에 쏟아질 수 있다는 점이다 애국심 짙은 감정을 버리고 또다시 냉정한 평가를 내려줄지 관객들 입심에 `디워`의 진짜 운명이 갈리겠다
- 못말리는 결혼 : 영화는 초반 지루함과 황당함을 당당히 물리치고 가족 영화의 따뜻함과 웃음을 한껏 자아낸다. 끝없는 모성애와 부성애까지 진하게 풍긴다. 죽은 아내를 위해 땅을 팔지 못하는 지만과 오직 자식들을 위해 험난한 인생을 살아온 말년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이후남 기자] - 디워 : 이런 긴 노력에 비해, 그간 충무로가 닦아 온 이야기 세공력과 부쩍 높아진 관객의 눈높이를 제대로 감안하지 않는 게 신기하다.
(이 기자는 디워의 CG를 아직까지도 충무로의 일취월장한 기술력이라 말하네요. 충무로기술이 언제 이정도가 됐죠?ㅋ
이후남기자 관련기사를 찾으면서 느낀거지만, 이 기자의 '영화평은 굉장히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 이유가, 이 기자는 영화자체의 평보다는 영화제나 연예계주변의 가십을 주로 다루는 기자더군요.
그러다보니 아마 잘 모르고 영구아트무비의 기술을 충무로 기술로 알고있는것 같습니다.
그정도로 모르는 사람이라면, 아마 '보지않은것'에 대한 짐작또한 쉽게 할것도 같고,
'보고나서도' 원래의 고집을 꺾지않는 아집이 대단해 보이긴 합니다.)
- 조폭마누라3 : 국산 시리즈물로는 보기 드물게 다국적인 변신을 시도했고, 액션과 코미디가 각각 기본적인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은 이 영화의 성과다. 기획단계에서 의도한 대로, 내수형 조폭 대신 해외시장 개척에 결실을 거뒀으면 한다.
[윤광식 호러무비칼럼니스트 : 머이리 직함이 길까요..] - 디워 : 결국 지하철에서 수준 이하의 물건을 팔면서 회사가 망해서 그러니까 도와 달라고 했던 잡상인과 무엇이 다를 바가 있냐 라는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영화는 예술이고 또한 산업이지 절대 앵벌이가 아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느낀건데, 이 사람은 본업이 무엇인지조차 불투명해 보입니다. 그 정보의 양이 초라하기 짝이없네요.
그러다보니, 마땅히 다른 영화에대한 평을 찾을 수 없는 유일한 사람이 되버렸습니다.ㅋㅋ 근데 웃긴건, 왜 유독 디워에만 이런 심한 딴지를 걸었을까, 그 이죽거림이 꽤 거슬리네요. 디워에 참견할게 아니라, 일단 복잡한 스스로의 입지부터 정리하고 예술이고 산업이고를 걱정해야
할 분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네오이마주에서 이런 상업영화를 주제로 다룬다는게 꽤 넌센스입니다. 그냥 열심히 독립영화나 B급 예술영화, 그리고 직함에 적혀있듯이 호러영화에나 신경써주시길....)
디워를 악평한 기자들..그들의 영화평비교(퍼옴)
개봉전부터 디워에 대해서 말들이 참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몇몇 기자들이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가며 [디워]의 평가에 대해,
악평을 넘어서 '저주'에 가까운 평들이 있었죠.
그러다보니 그 똑똑한 기자들의 전력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디워에 대해 그렇게 말하는 소위 '눈높은' 그들이
과거에 이미 공인된 '쓰레기영화'들을 그들은 어떤 평론들을 했을까 찾아보았습니다.
일종의, 그들이 가지고 있는 '영화보는 안목'정도는 검증한 후에, 탓을해도 해야할것 같습니다.
[김도훈 씨네21]
- 디워 : 거드름떠는 영화기자의 입장이 아니라
싸구려 B급 영화의 엇나가는 재미에 호들갑을 떨 준비가 되어있는 장르팬의 입장으로 말하자면,
300억짜리 이무기 영화 한편이 아니라 30억짜리 장르영화 10편을 10년동안 꾸준히 보기를 원한다.
아니, 원했다.
(여기 기자들은 공통적으로 디워를 까더군요. 모든 씨네21기자들은 참 일관성있게 디워를 악평합니다.)
- 여고생 시집가기(촬영현장에서) : 신생 영화사와 신인감독, 임은경을 제외하면 모두 신인 연기자들로 구성된 이 생기로 가득 찬 싱그러운 영화는 이제 절반가량의 촬영을 전주에서 마치고 서울과 양수리에서의 촬영만을 기다리고 있다. 5월 말이나 6월 초면 온달과 평강의 운명의 실타래가 어떻게 풀려가는지 스크린으로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지선 영화칼럼니스트]
- 디워 : 근래 극장을 나서는 발걸음이 이렇게 무거웠던 적은 없었던 듯 하다.
파워레인저수준이다. 15세이상 관람불가!
- 동갑내기 과외하기 :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를 실제감 넘치는 대사와 발랄함이 통통 튀는 만화적 표현 및 설정을 통해 즐거운 변주에 성공하였고, 이는 다수 관객들의 선택으로 적절한 접근이었음을 인정받았다.
[장원수 경향신문]
- 디워 : 가능성과 (한국영화라는) 맹목성만으로는 호소하기에는 어딘가 집중력이 떨어진다
이 정도면 완전히 ‘꽝’인 영화인데 그래도 가능성을 보았다고 하는 것은 감독의 도전정신 때문이다.
- 킹콩 : 세트는 웅장하고 스케일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제까지 가졌던 그 어떤 것을 모두 뛰어넘는다. 대중영화가 관객에게 단순함과 오락, 환타지를 안겨줘야 한다면 이 영화는 거의 완벽하다
[민용준 기자]
- 디워 : 개인적으론 침통한 심정이다. (이사람은 디워 만들기도 전부터 "누가 SF만들어달라했냐?"는 악담을 한 적이 있었죠.
(일부러 이 기자의 예는 아직 '미개봉'영화로 골라봤습니다.
귀여니각본의 영화에 이런 아름다운 평가라니... 거의 홍보수준이네요.
어떻게 보지도 않은 영화들에게 미리부터 악평과 호평이 갈릴 수 있는지, 대~단해요)
- 귀여니의 인기소설을 영화화한 <도레미파솔라시도>가 지난 5월 18일, 홍대 근처 클럽 롤링 홀에서 크랭크업됐다. 도레미파솔라시도 - 롤링 홀에서 17일 오후 10시부터 18일 오후 10시까지, 24시간여 동안 철야 진행된 촬영은 이틀 안에 약 51컷 이상을 카메라에 담아내야 하는 강행군이었다. 특히 보조출연자와 전 연기자 그리고 스텝까지 100명이 넘는 인원의 체온과 무대 위의 조명까지 더해진 실내 온도로 인한 더위로 많은 고생을 했다고 전한다. 특히 마지막 촬영 장면은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정원 역의 차예련은 수많은 보조출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뜨거운 눈물을 연신 흘려 주변을 감동시켰다. ‘컷’ 사인에도 복받친 감정을 주체 하지 못해 연신 눈물 흘릴 정도로 자신의 배역에 몰두한 차예련은 그간 정이 들었던 장근석과 정의철 등 동료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감추지 않았고, 그 동안 고생하며 촬영한 영화에 대한 애정과 기대감을 쏟아내며 아쉬움을 달랬다.
[서진우 기자]
- 디워 : 문제는 이 영화를 보고선 역시 심형래라는 탄성과 함께, 전형적인 심 감독 스타일 영화라서 아쉽다는
비판이 동시에 쏟아질 수 있다는 점이다
애국심 짙은 감정을 버리고 또다시 냉정한 평가를 내려줄지 관객들 입심에 `디워`의 진짜 운명이 갈리겠다
- 못말리는 결혼 : 영화는 초반 지루함과 황당함을 당당히 물리치고 가족 영화의 따뜻함과 웃음을 한껏 자아낸다. 끝없는 모성애와 부성애까지 진하게 풍긴다. 죽은 아내를 위해 땅을 팔지 못하는 지만과 오직 자식들을 위해 험난한 인생을 살아온 말년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이후남 기자]
- 디워 : 이런 긴 노력에 비해, 그간 충무로가 닦아 온 이야기 세공력과 부쩍 높아진 관객의 눈높이를
제대로 감안하지 않는 게 신기하다.
(이 기자는 디워의 CG를 아직까지도 충무로의 일취월장한 기술력이라 말하네요. 충무로기술이 언제 이정도가 됐죠?ㅋ
이후남기자 관련기사를 찾으면서 느낀거지만, 이 기자의 '영화평은 굉장히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 이유가, 이 기자는 영화자체의 평보다는 영화제나 연예계주변의 가십을 주로 다루는 기자더군요.
그러다보니 아마 잘 모르고 영구아트무비의 기술을 충무로 기술로 알고있는것 같습니다.
그정도로 모르는 사람이라면, 아마 '보지않은것'에 대한 짐작또한 쉽게 할것도 같고,
'보고나서도' 원래의 고집을 꺾지않는 아집이 대단해 보이긴 합니다.)
- 조폭마누라3 : 국산 시리즈물로는 보기 드물게 다국적인 변신을 시도했고, 액션과 코미디가 각각 기본적인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은 이 영화의 성과다. 기획단계에서 의도한 대로, 내수형 조폭 대신 해외시장 개척에 결실을 거뒀으면 한다.
[윤광식 호러무비칼럼니스트 : 머이리 직함이 길까요..]
- 디워 : 결국 지하철에서 수준 이하의 물건을 팔면서
회사가 망해서 그러니까 도와 달라고 했던 잡상인과 무엇이 다를 바가 있냐 라는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영화는 예술이고 또한 산업이지 절대 앵벌이가 아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느낀건데, 이 사람은 본업이 무엇인지조차 불투명해 보입니다.
그 정보의 양이 초라하기 짝이없네요.
그러다보니, 마땅히 다른 영화에대한 평을 찾을 수 없는 유일한 사람이 되버렸습니다.ㅋㅋ
근데 웃긴건, 왜 유독 디워에만 이런 심한 딴지를 걸었을까, 그 이죽거림이 꽤 거슬리네요.
디워에 참견할게 아니라, 일단 복잡한 스스로의 입지부터 정리하고 예술이고 산업이고를 걱정해야
할 분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네오이마주에서 이런 상업영화를 주제로 다룬다는게 꽤 넌센스입니다.
그냥 열심히 독립영화나 B급 예술영화, 그리고 직함에 적혀있듯이 호러영화에나 신경써주시길....)
- 이들의 말을 정리해 보자면,
심형래감독의 [디워]는...
[여고생시집가기]와 [동갑내기 과외하기]보다도 유치한 영화인 셈이고,
[도레미파솔라시도]만큼의 기대감도 없는 영화이며,
[못말리는 결혼]처럼 잔잔한 감동을 주지도 못하고,
[조폭마누라3]만큼의 해외시장개척효과도 없는 영화가 되버린다는 건데...
근데..이렇게 똑똑한 사람들 말을 믿어도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