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일요일 오늘도 어김없이 조기축구를 친구들과 하고 게임이 끝난뒤 회원분들과 함께 소주와 막걸리와 맥주를 얼큰하게 먹고 집에 오는 길이랬죠. (참고로 인천에서 조기축구를 하고있습니다. 집은 부천이구요.) 저까지포함해서 친구3명이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들이라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집에 가려고 택시를 잡으려고 했습니다. 한 친구는 완전 맛탱이가 가서;;;(대낮에 곤드레만드레;;;) 그놈이랑 다른놈이랑 같이 택시를 잡고 탔는데 택시는 아주 고급인 오피XX 택시였드랬죠. 물론 모범은 아니구요;;;전 학생이거든요~^^ 날씨가 더웠던지라 시원한 에어컨이 틀어져 있는 택시에 타자마자 상당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기사아저씨의 인상은 완전 건달이라는거;;; 황토색 항아리바지와 쇠사슬같은 금팔찌, 팔뚝엔 절 마크된 문신및 칼자국;;;머리는 깍두기... 이거 무슨 조직이 운영하는 회사도 아니고 이런 복장으로 대낮에 택시를 운전하나 싶을정도;; 뭐 어쨋든 좋습니다. 시원하고 좋은 차 타는게 어디냐는 생각에...ㅋ 하지만 탄지 1분이 지났을까...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만족을 느낄 찰라;;; 창문을 여는 기사아저씨...(기사아저씨라고 쓰는 자체가 참 짜증나네요..) 창문을 열더니 담배를 무는것입니다. 아주 자연스레 불을 붙이고 담배를 피시는데;;; 참고로 위치는 전 조수석 , 친구 둘은 뒷좌석.ㅋ 담배를 다 피셨는지 다시 창문을 닫더니만 신호대기중에 옆에 있는 차를 보더니 창문을 또 내립니다..(옆 차에 어느 여자분이 개를 안고 계셨는데 이를 보고는..) "야...저거 바로 된장 발라야 하는데..." 이러는겁니다. 흰색푸들을 보고;;; 게다가 입에 담지 못할 쌍소리들까지... 다 좋아요...겉으로 보기에도 충분히 그런 단어 입에 오를정도로 보이니까요... 문제는.. 다 도착해서 내릴때 입니다. 와...지금 생각해도 참 저질이네...그 양반.... 미터 찍고 정확히 7900원 나왔습니다. 친구 둘은 술을 많이 먹은 상태고 전 알바땜에 술을 적게 먹었죠. 돈을 내려고 지갑을 열고 만원을 꺼내서 냈습니다. 내리려는데 "만원만 주시면 되겠네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네 하고 만원을 주고 차 문을 열려고 하는데 정말 순식간에...하지만 전 봤습니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자그마한 사물함 같은 곳을 열고 그곳에 만원을 집어넣고 미리 준비한 천원짜리를 손에 들고 있었다는거... 그러더니 전 이미 계산을 했으니 내리려는데 그 양반 왈. "천원을 주시면 어떡해요~" 저는 바로 "만원 드렸는데 무슨 소리에요.." 하는데 천원을 보여주면서 씨익 웃습니다. 그 천원은 정확히 4등분 접어졌던 흔적이 있는... 하지만 전 분명 돈을 낼때 어제 은행에서 찾은 한번도 안접힌 새 만원을 냈다는거... 음.... 뒤에 친구들은 "니가 착각한거 아니야? 언능 돈 내고 가자." 흠.... 정말로 제가 착각한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아니다 싶지만 정말 아니다 싶었지만 돈 만원을 다시 줬습니다. 그리고 차는 떠나고 이상하다 싶어서 지갑을 열어 다시 잔액을 확인하는 순간;;; 역시나;;;2만원이 없어졌다는... 물론 봤는데 왜 가만히 있었냐...ㅂ ㅅ 이냐...여러 말이 있을수 있겠지만 거기서 소리치고 따져봤자 그 양반하고 뭔 말이 통하겠습니까... "내 차를 탔으면 돈을 내야할거 아니야. 만원 달라니까 왜 천원주고 ㅈㄹ이냐..증거있냐.." 여러모로 따지고 들면 서로 피곤하고 저희는 또 두놈이 술이 취해있고;;; 대낮에 누워있으면 코베어간다는 말을 정말 실감했습니다. 그 택시회사 이름도 기억합니다. 인천시 세븐콜택시... 정말이지 기분좋고 운동하고 기분좋게 술먹고 기분좋게 집에 오려고 했으나 그 양아치같은 기사한테 걸려서 기분 더럽게 집에 왔습니다. 정말 몇몇 양아치같은 (말이 심한것 같지만..정말 양아치삘입니다...모든 행동, 복장이..) 기사아저씨들 때문에 선량한 택시기사분들이 욕을 먹는겁니다. 이런 피해는 정말 제가 마지막이길 바랍니다. 에잇! 내돈 아까버...ㅠ
아직도 이런 택시기사가 있나요??에혀
즐거운 일요일
오늘도 어김없이 조기축구를 친구들과 하고 게임이 끝난뒤 회원분들과
함께 소주와 막걸리와 맥주를 얼큰하게 먹고 집에 오는 길이랬죠.
(참고로 인천에서 조기축구를 하고있습니다. 집은 부천이구요.)
저까지포함해서 친구3명이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들이라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집에 가려고 택시를 잡으려고 했습니다.
한 친구는 완전 맛탱이가 가서;;;(대낮에 곤드레만드레;;;)
그놈이랑 다른놈이랑 같이 택시를 잡고 탔는데
택시는 아주 고급인 오피XX 택시였드랬죠. 물론 모범은 아니구요;;;전 학생이거든요~^^
날씨가 더웠던지라 시원한 에어컨이 틀어져 있는 택시에 타자마자 상당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기사아저씨의 인상은 완전 건달이라는거;;;
황토색 항아리바지와 쇠사슬같은 금팔찌, 팔뚝엔 절 마크된 문신및 칼자국;;;머리는 깍두기...
이거 무슨 조직이 운영하는 회사도 아니고 이런 복장으로 대낮에 택시를 운전하나 싶을정도;;
뭐 어쨋든 좋습니다. 시원하고 좋은 차 타는게 어디냐는 생각에...ㅋ
하지만 탄지 1분이 지났을까...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만족을 느낄 찰라;;;
창문을 여는 기사아저씨...(기사아저씨라고 쓰는 자체가 참 짜증나네요..)
창문을 열더니 담배를 무는것입니다. 아주 자연스레 불을 붙이고 담배를 피시는데;;;
참고로 위치는 전 조수석 , 친구 둘은 뒷좌석.ㅋ
담배를 다 피셨는지 다시 창문을 닫더니만 신호대기중에 옆에 있는 차를 보더니
창문을 또 내립니다..(옆 차에 어느 여자분이 개를 안고 계셨는데 이를 보고는..)
"야...저거 바로 된장 발라야 하는데..." 이러는겁니다. 흰색푸들을 보고;;;
게다가 입에 담지 못할 쌍소리들까지...
다 좋아요...겉으로 보기에도 충분히 그런 단어 입에 오를정도로 보이니까요...
문제는..
다 도착해서 내릴때 입니다.
와...지금 생각해도 참 저질이네...그 양반....
미터 찍고 정확히 7900원 나왔습니다.
친구 둘은 술을 많이 먹은 상태고 전 알바땜에 술을 적게 먹었죠.
돈을 내려고 지갑을 열고 만원을 꺼내서 냈습니다.
내리려는데 "만원만 주시면 되겠네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네 하고 만원을 주고 차 문을 열려고 하는데
정말 순식간에...하지만 전 봤습니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자그마한 사물함 같은 곳을 열고 그곳에 만원을 집어넣고
미리 준비한 천원짜리를 손에 들고 있었다는거...
그러더니 전 이미 계산을 했으니 내리려는데
그 양반 왈.
"천원을 주시면 어떡해요~"
저는 바로 "만원 드렸는데 무슨 소리에요.."
하는데 천원을 보여주면서 씨익 웃습니다.
그 천원은 정확히 4등분 접어졌던 흔적이 있는...
하지만 전 분명 돈을 낼때 어제 은행에서 찾은 한번도 안접힌 새 만원을 냈다는거...
음....
뒤에 친구들은 "니가 착각한거 아니야? 언능 돈 내고 가자."
흠....
정말로 제가 착각한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아니다 싶지만 정말 아니다 싶었지만
돈 만원을 다시 줬습니다.
그리고 차는 떠나고 이상하다 싶어서 지갑을 열어 다시 잔액을 확인하는 순간;;;
역시나;;;2만원이 없어졌다는...
물론 봤는데 왜 가만히 있었냐...ㅂ ㅅ 이냐...여러 말이 있을수 있겠지만
거기서 소리치고 따져봤자 그 양반하고 뭔 말이 통하겠습니까...
"내 차를 탔으면 돈을 내야할거 아니야. 만원 달라니까 왜 천원주고 ㅈㄹ이냐..증거있냐.."
여러모로 따지고 들면 서로 피곤하고 저희는 또 두놈이 술이 취해있고;;;
대낮에 누워있으면 코베어간다는 말을 정말 실감했습니다.
그 택시회사 이름도 기억합니다.
인천시 세븐콜택시...
정말이지 기분좋고 운동하고 기분좋게 술먹고 기분좋게 집에 오려고 했으나
그 양아치같은 기사한테 걸려서 기분 더럽게 집에 왔습니다.
정말 몇몇 양아치같은 (말이 심한것 같지만..정말 양아치삘입니다...모든 행동, 복장이..)
기사아저씨들 때문에 선량한 택시기사분들이 욕을 먹는겁니다.
이런 피해는 정말 제가 마지막이길 바랍니다.
에잇! 내돈 아까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