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병남친이랑 사랑하고있는 곰신입니다.. 이번 오는 8월에 군화가 정기휴가를 나와요... 근데...휴가가는날 군대가있는 다른 친구들이랑 바다 가자는 얘기가 나왔나봐요//. 저한테 처음에 그러더라구요..3박4일이나 4박5일동안 놀러갔다올거라고.... 전 절대안된다고 아무리 간만에 보는 친구들이라지만..나는 어쩌고 거기서 친구들이랑 노냐고했죠.. 그랬더니...가고싶다고 간다고 계속그러다가 포기하고 안가겠다고 저랑 약속했어요... 근데 남친 싸이 뒤적거리다가...계속해서 친구들이랑 바다갈 계획짜고있는 글을 발견했죠.. 어제 전화왔길래 물어봤어요..혹시 바다 가려하냐구요...그랬더니 아직 잘 모르겠다고 그러더라구요..전 화가났어요 왜 약속 안지키냐고요.....가지말라고했더니.. 계속 "갈지안갈지는 잘몰라". 이러더라구요..그래서 확실하게 안간다고 대답하라고했어요 약속했으니까..그랬더니 당일로 갔다오거나 1박2일 2박3일 셋중에 하나하구 하더군요.. 그리고 복귀전에는 다른 지역으로가서 고참이랑 다른 군인분이랑 놀다가 거기서 자고 복귀한다네요....저 너무도 불안한데말이죠... 왜 못가게하냐고 하길래 불안한 제 마음을 말했어요.. 그랬더니 여자 안만난다고 그러더라구요...자기 친구들이 여자애들이랑 놀자고한적있지만 자긴 거부했데요..그래서 제가 "분위기에 휩쓸리면 그건 모르는거잖아. 친구들이 여자애들이랑 놀면 그럼 넌 혼자서 놀거니?"이랬더니...."그래봤자 술만마실텐데모"...이러더라구요.. 헐.....도대체 무슨생각하는건지....그러더니 계속 안된다고 저녁에 술마시러가는건 암말안하지만 바다는 싫다고했더니...이러더군요..." 내 휴가고 내시간인데 왜 니가 억지부려서 맘대로해?" 제가 친구들이랑 못놀게했다네요 휴가때마다.. 전 그런적없거든요..정기휴가때도..친구들이랑 잘놀라고 웃으면서 문자넣어주고.. 물론 서운한건있어요..친구들사이에 제가 껴있는그림은 상상도 못하니까요..그것땜에 군화가 서운하면 말하지 왜말안했냐고했죠.. 처음외박나와서도 군대간 친구나오니까 스케쥴맞춰서 나온군화...전 그때 시험기간이었는데... 화냈죠...그래도 밤새 공부해서 군화를위한 시간을 만들었어요... 그 다음휴가때도 저한테 묻지도않고 셤기간에 또 나왔죠...제 시간은...군화한텐 아무것도아닌가봐요.. 그 다음 휴가때도 친구랑 논다고해서 알았다고 했고 놀지말라고 한적없었어요... 오히려 친구가 약속펑크냈죠...전 군대 들어간이후로..군인들은 사람이 그립고 외로워한다해서 모라고 안했어요 친구만날때....군입대전엔 남친이 바람펴서..좀 간섭했죠...밤늦게 나가서 친구들이랑 술못먹게하고...하지만 저 행동 바꾸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군화는.. 제가 자길 가둬두는 나쁜여자로 보였나봐요... 결국 전화로 싸우다가 가라고했더니...왜갑자기 허락하냐고 또 따지더라구요.. 그래서 더이상 너 속 긁기싫다.....라고했죠... 그랬더니..비웃으며 지금까지 속 다 긁어놓고?...이러더군요...아무튼...가라고... 바다가고..고참이랑도 놀라고...그렇게 말해뒀어요... 이번에 다시 전화오면..사과하려구요... ........그냥....너무 가슴이 답답해서 썼어요... ------------------------------------------ 흠...응원받고싶어서 리플 확인하러왔어영...ㅎㅎ감사해여.. 저는요...군화는 안에있고 저는 밖에서 활동하는동안... 만약 내 남친이 이럼 난 기분나쁠거야 .. 이렇게는 놀지말자..이런식으로 입장바꿔서 생각해보고 행동해요... 술자리도 거의 안가고..어쩔수없는 모임에선 구석탱이에앉아 사이다만먹죠...ㅎ 똑같이 해주라는거..그건...별로 좋은 방법 아닌거같아여.. 대화로 풀어봐야겠어여..그사람도 ..많이 지쳐있을테니까..ㅎ
군화가 친구들이랑....
하...일병남친이랑 사랑하고있는 곰신입니다..
이번 오는 8월에 군화가 정기휴가를 나와요...
근데...휴가가는날 군대가있는 다른 친구들이랑 바다 가자는 얘기가 나왔나봐요//.
저한테 처음에 그러더라구요..3박4일이나 4박5일동안 놀러갔다올거라고....
전 절대안된다고 아무리 간만에 보는 친구들이라지만..나는 어쩌고 거기서 친구들이랑 노냐고했죠..
그랬더니...가고싶다고 간다고 계속그러다가 포기하고 안가겠다고 저랑 약속했어요...
근데 남친 싸이 뒤적거리다가...계속해서 친구들이랑 바다갈 계획짜고있는 글을 발견했죠..
어제 전화왔길래 물어봤어요..혹시 바다 가려하냐구요...그랬더니 아직 잘 모르겠다고
그러더라구요..전 화가났어요 왜 약속 안지키냐고요.....가지말라고했더니..
계속 "갈지안갈지는 잘몰라". 이러더라구요..그래서 확실하게 안간다고 대답하라고했어요
약속했으니까..그랬더니 당일로 갔다오거나 1박2일 2박3일 셋중에 하나하구 하더군요..
그리고 복귀전에는 다른 지역으로가서 고참이랑 다른 군인분이랑 놀다가
거기서 자고 복귀한다네요....저 너무도 불안한데말이죠...
왜 못가게하냐고 하길래 불안한 제 마음을 말했어요..
그랬더니 여자 안만난다고 그러더라구요...자기 친구들이 여자애들이랑 놀자고한적있지만
자긴 거부했데요..그래서 제가 "분위기에 휩쓸리면 그건 모르는거잖아. 친구들이 여자애들이랑
놀면 그럼 넌 혼자서 놀거니?"이랬더니...."그래봤자 술만마실텐데모"...이러더라구요..
헐.....도대체 무슨생각하는건지....그러더니 계속 안된다고 저녁에 술마시러가는건 암말안하지만
바다는 싫다고했더니...이러더군요..." 내 휴가고 내시간인데 왜 니가 억지부려서 맘대로해?"
제가 친구들이랑 못놀게했다네요 휴가때마다..
전 그런적없거든요..정기휴가때도..친구들이랑 잘놀라고 웃으면서 문자넣어주고..
물론 서운한건있어요..친구들사이에 제가 껴있는그림은 상상도 못하니까요..그것땜에
군화가 서운하면 말하지 왜말안했냐고했죠..
처음외박나와서도 군대간 친구나오니까 스케쥴맞춰서 나온군화...전 그때 시험기간이었는데...
화냈죠...그래도 밤새 공부해서 군화를위한 시간을 만들었어요...
그 다음휴가때도 저한테 묻지도않고 셤기간에 또 나왔죠...제 시간은...군화한텐 아무것도아닌가봐요..
그 다음 휴가때도 친구랑 논다고해서 알았다고 했고 놀지말라고 한적없었어요...
오히려 친구가 약속펑크냈죠...전 군대 들어간이후로..군인들은 사람이 그립고 외로워한다해서
모라고 안했어요 친구만날때....군입대전엔 남친이 바람펴서..좀 간섭했죠...밤늦게 나가서
친구들이랑 술못먹게하고...하지만 저 행동 바꾸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군화는..
제가 자길 가둬두는 나쁜여자로 보였나봐요...
결국 전화로 싸우다가 가라고했더니...왜갑자기 허락하냐고 또 따지더라구요..
그래서 더이상 너 속 긁기싫다.....라고했죠... 그랬더니..비웃으며
지금까지 속 다 긁어놓고?...이러더군요...아무튼...가라고...
바다가고..고참이랑도 놀라고...그렇게 말해뒀어요...
이번에 다시 전화오면..사과하려구요...
........그냥....너무 가슴이 답답해서 썼어요...
------------------------------------------
흠...응원받고싶어서 리플 확인하러왔어영...ㅎㅎ감사해여..
저는요...군화는 안에있고 저는 밖에서 활동하는동안...
만약 내 남친이 이럼 난 기분나쁠거야 ..
이렇게는 놀지말자..이런식으로 입장바꿔서 생각해보고 행동해요...
술자리도 거의 안가고..어쩔수없는 모임에선 구석탱이에앉아 사이다만먹죠...ㅎ
똑같이 해주라는거..그건...별로 좋은 방법 아닌거같아여..
대화로 풀어봐야겠어여..그사람도 ..많이 지쳐있을테니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