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관리땜에 고민이신분..

팔킬로2003.06.12
조회718

저는 지난 1월달에만해도 60킬로그램에 165센치, 한마디로 힘좋아보이는

육신을 가졌었습니다.

원래 53킬로를 넘어본 적이 없었는데 뭐 환경이 바뀌고 또 워낙 먹는걸 좋아하다보니

그렇게 되버렸었죠. 슬슬 여름도 다가오고 이렇게 되면 안되겠다싶어 다이어트 보다는 운동으로

살빼기와의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50에서 51킬로 사이를 오고가더군여

자. 그럼 지금부터 뭐 미흡하지만 제가 어떻게 살을 뺐는지 적어볼까요

처음에는 운동을 워낙 안하던 몸이라 힘들게는 죽어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가벼운 체조와 20분 조깅에 20분 스텝퍼 땀을 내기시작하다가 에어로빅을 시작했죠.

여기서 에어로빅이란 음악에 맞춘 댄스에 가까운 그런게 아니고 가벼운 아령과 스텝퍼 그리고

고무밴드를 이용해서 몸매를 관리하는 그런 종류의 에어로빅입니다.

이렇게 운동을 하니까 거의 두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시간도 너무 많이 걸리고 너무 힘이들어서

결국엔 석달만에 그만뒀습니다. 그래도 몸무게는 3킬로나 빠져서 고마웠죠.

이제 본론으로..

혼자해보자! 하는 마음에 에어로빅 시간에 배운 동작들과 헬스 트레이너에게서 배운거 그리고 

인터넷을 열심히 뒤져서 부분별로 살빼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 식이요법

-- 우선 아침은 든든히 먹습니다. 단 밥은 반공기에 국에 말아서 먹구요 반찬이나 다른 음식은 절대 짜게 먹지 않습니다. 꼭 국에 말아먹는 이유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그렇게 먹어야 포만감이 생기거든요.

뭐 가끔 빵도 먹고 팬케잌도 먹긴 하지만 항상 우유나 커피를 같이먹어서 포만감을 느끼게 하죠.

-- 점심도 마찬가지

-- 저녁은 채식으로만 먹습니다. 가끔 고기도 먹지만 야채와 국을 많이 먹어서 포만감을 느끼게 합니다.

    참 영양을 생각해서 멸치나 김은 곡 먹어줬어요. 그리고 밤에 배가 고프면 토마토를 먹었어요. 토마토

    가 완전식품이라고 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커피를 워낙 좋아해서 평소에도 커피를 입에 달고  사는데

    요 알고 봤더니 커피도 다이어트 음료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몸매관리에 대해 말씀드릴까요 

1.. 우선 팔뚝살빼기 

 -- 가벼운 아령을 두개 준비하세요.

     그리고 다리는 어깨 넓이만큼 벌리시고 아령을 손에쥐고 앞으로 90도 각도로 어깨 높이까지

     올려줍니다 한팔씩요. 이때 팔을 구부리면 어깨가 두꺼워지니까 주의하세요. 음악에 맞춰서 하시고 

     음악한곡이 끝날때까지 반복하세요. 절대 숫자로 세지 마세요 금방 지겨워지니까.

-- 다음곡에 맞춰서는 옆으로 90도 .

-- 다음곳에 맞춰서는 아령든 손을 머리위로 쭉펴고 그상태에서 머리뒤로 나머지 어깨쪽으로 팔꿈치를

    꺾어주세요. 이때 절대 팔꿈치가 내려오면 안됩니다. 

설명 : 첫번째 동작은 정면에서 보이는 팔의 앞부분의 살이 빠지는 동작이구요, 두번째는 팔의 옆선 그리고 세번째는 공포의 팔뒷살이 빠지는 동작입니다. 

이 운동이 끝나면 어깨나 팔이 약간 아프고 열이나면서 더 두꺼워진다고 느낄텐데요. 그런 근육의 지방이 타느라고 그러니까 몸이 식으면 얇아지니까 절대 걱정하지마세요. 

 

아이고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다음에는 허리살빼기와 살인적인 허벅지살 그리고 공포의 등살빼는 방법도 알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