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남들이 보기엔 병신 같고 바보같은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7년을 사귀더라도 사람 변하는 것은 한 순간 인듯 하군요. 7년의 시간이 서로에게 무덤덤하게 해주었을까..그간의 추억조차 잊을 정도로 다른 남자가 좋아 진걸까요. 차라리 그사람이 더 좋다고 해서 날 차버렸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내 피를 말려 죽이려듯이 조금씩 문을 열어 두고 나와의 만남을 계속 지속하는 그녀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휴... 7년을 만난 여친이 있습니다. 대학 들어가자 마자 사귄 첫 사랑이였고 그녀에게도 제가 첫 남자 첫 사랑 이였습니다. 그뒤 군대를 다녀 오고 전 다시 학교에 그녀는 취업을 하였지요. 그런 시간들이 서로에게 아니 그녀에게 많은 변화를 주었나 봅니다. 올해 초 제가 취업을 위해 이리저리 뛰어 다닐때 아버님이 급성 간암 말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날벼락이 치더군요.. 그런 정신 없는 와중에도 여친은 제 앞에선 걱정 해주는척 하더니 뒤로는 부산까지 다니며 딴남자와 만남을 가지더군요. 저에게 순결을 허락하기까진 몇년이 걸렸지만 새로 바람피는 그남자에겐 한달도 않되서 몸을 .. 그리고 맘까지 허락 하더군요. 그래요..이렇게 바람피고 했으면 그냥 날 차버리던지 아니면 내가 붙잡더라고 딱 잘라 버리던지. 내가 모든걸 용서 하고 돌아와주면 다 잊는다..그 남자 완전하게 정리 해라 해서 다시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도 그녀는 그 사람과의 몰래 만남을 지속하였고 몇번을 투닥 거렸지만 그때마다 제가 애원하고 잡고 그랬지요. 그러던중 6월에 결국은 아버님은 돌아 가시고 그녀는 장례식장에 와서 용서 해달라며 다시 사귀어 보자고 하더군요.. 이 불효자는 아버님 장례식장에서지만 그녀가 돌아와 준다는 것에 기뻤습니다. 정말 다 정리 하고 돌아 온다는 그녀..어제까지도 그남자와 몰래 만남을 가지고 있더군요. 그냥 연락만 하는게 아니라 만나면 관계까지 지속하더군요. 이렇게 오늘까지 왔는데..전 그녀를 쉽게 헤어지자고 못하고 있네요. 제가 계속 빌고 잡아서 일까요..오히려 그녀는 더 당당하군요. 모텔 이름까지 다 대도 그녀는 뒷조사나 하고 다닌다며 오히려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그럼 나와 헤어지자 그러면 그러긴 싫다 ..이러고... 휴..너도 역시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기에 매번 정리 하고 돌아와라 이러기만 하내요. 하지만 오늘와서는. 심장이 떨어져 나가는 고통이라도 그녀를 이제 포기 해야 하는게 옳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녀는 내가 아프던지 ..아버지의 일로 괴로워 하던지.. 토요일엔 나와 아버님 병문안 가고 일요일엔 그사람고 모텔에 가고... 잊어야 하고 헤어져야 하지만 전 정말 그렇게 하기가 어렵네요.. 다른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아무리 친구라도 그녀 험담 같아서 말하기 꺼려지더군요.) 답답하고 냉한 가슴만 혼자 달래며 이러고 있습니다. 잘해주면 잘해주는대로 바람피고 화내면 화낸다고 떠난다 하고.. 그렇게 그사람 못잊을꺼면 나라도 포기하게 하던지... 포기해서 헤어질라 치면..다시금 다가오는 그녀.. 후...중독인가요..포기할수도 붙잡을수도 없는 상황이군요. 답답 합니다..그녀도 포기 못하는 나도...
그녀가 바람을 펴도 버릴수가 없어요..
정말 남들이 보기엔 병신 같고 바보같은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7년을 사귀더라도 사람 변하는 것은 한 순간 인듯 하군요.
7년의 시간이 서로에게 무덤덤하게 해주었을까..그간의 추억조차 잊을 정도로
다른 남자가 좋아 진걸까요.
차라리 그사람이 더 좋다고 해서 날 차버렸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내 피를 말려 죽이려듯이 조금씩 문을 열어 두고 나와의 만남을 계속 지속하는 그녀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휴...
7년을 만난 여친이 있습니다.
대학 들어가자 마자 사귄 첫 사랑이였고 그녀에게도 제가 첫 남자 첫 사랑 이였습니다.
그뒤 군대를 다녀 오고 전 다시 학교에 그녀는 취업을 하였지요.
그런 시간들이 서로에게 아니 그녀에게 많은 변화를 주었나 봅니다.
올해 초 제가 취업을 위해 이리저리 뛰어 다닐때 아버님이 급성 간암 말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날벼락이 치더군요..
그런 정신 없는 와중에도 여친은 제 앞에선 걱정 해주는척 하더니 뒤로는 부산까지 다니며
딴남자와 만남을 가지더군요.
저에게 순결을 허락하기까진 몇년이 걸렸지만 새로 바람피는 그남자에겐 한달도 않되서 몸을 ..
그리고 맘까지 허락 하더군요.
그래요..이렇게 바람피고 했으면 그냥 날 차버리던지 아니면 내가 붙잡더라고 딱 잘라 버리던지.
내가 모든걸 용서 하고 돌아와주면 다 잊는다..그 남자 완전하게 정리 해라 해서 다시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도 그녀는 그 사람과의 몰래 만남을 지속하였고 몇번을 투닥 거렸지만
그때마다 제가 애원하고 잡고 그랬지요.
그러던중 6월에 결국은 아버님은 돌아 가시고 그녀는 장례식장에 와서 용서 해달라며 다시 사귀어
보자고 하더군요..
이 불효자는 아버님 장례식장에서지만 그녀가 돌아와 준다는 것에 기뻤습니다.
정말 다 정리 하고 돌아 온다는 그녀..어제까지도 그남자와 몰래 만남을 가지고 있더군요.
그냥 연락만 하는게 아니라 만나면 관계까지 지속하더군요.
이렇게 오늘까지 왔는데..전 그녀를 쉽게 헤어지자고 못하고 있네요.
제가 계속 빌고 잡아서 일까요..오히려 그녀는 더 당당하군요.
모텔 이름까지 다 대도 그녀는 뒷조사나 하고 다닌다며 오히려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그럼 나와 헤어지자 그러면 그러긴 싫다 ..이러고...
휴..너도 역시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기에 매번 정리 하고 돌아와라 이러기만 하내요.
하지만 오늘와서는.
심장이 떨어져 나가는 고통이라도 그녀를 이제 포기 해야 하는게 옳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녀는 내가 아프던지 ..아버지의 일로 괴로워 하던지..
토요일엔 나와 아버님 병문안 가고
일요일엔 그사람고 모텔에 가고...
잊어야 하고 헤어져야 하지만
전 정말 그렇게 하기가 어렵네요..
다른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아무리 친구라도 그녀 험담 같아서 말하기 꺼려지더군요.)
답답하고 냉한 가슴만 혼자 달래며 이러고 있습니다.
잘해주면 잘해주는대로 바람피고 화내면 화낸다고 떠난다 하고..
그렇게 그사람 못잊을꺼면 나라도 포기하게 하던지...
포기해서 헤어질라 치면..다시금 다가오는 그녀..
후...중독인가요..포기할수도 붙잡을수도 없는 상황이군요.
답답 합니다..그녀도 포기 못하는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