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일년차 되는 신혼부부입니다. 저희 부부 소비성향에 있어서 갈등이 있어서 고민끝에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와 남편의 소비 성향이 좀 다른 관계로 자주 갈등을 빚는데요. 저는 그냥 스트레스 안받고 적당히 쓰고, 적당히 저축하자는 주의이고, 남편은 악착같이 모아 부자되어야 한다는 식입니다. 자식한테 많이 물려주고 싶은 근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희는 시가 8-9억의 아파트에 대한 대출금이 1억 5천정도 있는데 그것 갚고나면 이젠 전 정말 적당히 쓰고 살꺼거든요. 그러나 남편은 계속 허리띠 졸라 모아서 투자를 하겠다는 겁니다. 지금도 대출금이 1억 5천이 있는데 또 추가 대출 1억을 받아 땅을 사잡니다. ㅡ..ㅡ;;; 저희 맞벌이 월 수입이 700만원이 좀 넘는데요. 그래도 좀 심한거 아닌가 싶어요... 노후대비라는데, 저희는 직업이 좀 안정적인 편이라 오래 직장생활 할 수 있고, 지금 넣은 연금만 대충 계산해봤는데 죽을때까지 매달 300이상은 받을 수 있더라구요. 저희 시어머니가 65세의 나이에도 이래저래 돈을 굴리시는데, 지난달 이자 수익이 840이었다고 하네요. 그런데도 그돈을 또 어디다 투자해서 생활비 할돈이 없어 친척분께 20만원을 빌렸다고 합니다. 저희한테 투자목적으로 쓴다고 대출 5천을 해달라해서 거절했더니 " 능력없는 자식들때문에 어미만 고생한다."시며 불평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남편도 어머니를 닮아서 이런 기질이 있어서 월급을 통째로 적금으로 쏟아 붓는 통에 가계를 꾸리는 저는 매달 적자날까 전전긍긍하고 있거든요? 님들이 보기엔 과연 이런 삶이 바람직한가요??? 제가 너무 배짱이 같은 심뽀인가요??
악착같이 모은 부자? 적당히쓰며 사는 서민?
결혼한지 일년차 되는 신혼부부입니다.
저희 부부 소비성향에 있어서 갈등이 있어서 고민끝에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와 남편의 소비 성향이 좀 다른 관계로 자주 갈등을 빚는데요.
저는 그냥 스트레스 안받고 적당히 쓰고, 적당히 저축하자는 주의이고, 남편은 악착같이 모아 부자되어야 한다는 식입니다. 자식한테 많이 물려주고 싶은 근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희는 시가 8-9억의 아파트에 대한 대출금이 1억 5천정도 있는데 그것 갚고나면 이젠 전 정말 적당히 쓰고 살꺼거든요.
그러나 남편은 계속 허리띠 졸라 모아서 투자를 하겠다는 겁니다. 지금도 대출금이 1억 5천이 있는데
또 추가 대출 1억을 받아 땅을 사잡니다. ㅡ..ㅡ;;;
저희 맞벌이 월 수입이 700만원이 좀 넘는데요. 그래도 좀 심한거 아닌가 싶어요...
노후대비라는데, 저희는 직업이 좀 안정적인 편이라 오래 직장생활 할 수 있고, 지금 넣은 연금만 대충 계산해봤는데 죽을때까지 매달 300이상은 받을 수 있더라구요.
저희 시어머니가 65세의 나이에도 이래저래 돈을 굴리시는데, 지난달 이자 수익이 840이었다고 하네요. 그런데도 그돈을 또 어디다 투자해서 생활비 할돈이 없어 친척분께 20만원을 빌렸다고 합니다. 저희한테 투자목적으로 쓴다고 대출 5천을 해달라해서 거절했더니 " 능력없는 자식들때문에 어미만 고생한다."시며 불평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남편도 어머니를 닮아서 이런 기질이 있어서 월급을 통째로 적금으로 쏟아 붓는 통에 가계를 꾸리는 저는 매달 적자날까 전전긍긍하고 있거든요?
님들이 보기엔 과연 이런 삶이 바람직한가요??? 제가 너무 배짱이 같은 심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