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어머니 "홍경민-유승준 비교말라"

비가 온다200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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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수 홍경민의 어머니가 홍경민과 유승준이 비교되는 데 대해 무척 부담스럽다는 뜻을 전했다.

 

홍경민의 어머니는 최근 홍경민의 팬카페에 글을 올려 "KBS 토론회를 보면서 누구와 비교된다는 것 자체가 무척 부담스럽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홍일병 엄마의 글'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어머니는 "최근 국방일보에도 두 사람의 사진과 함께 비교 기사가 게재된 바 있다. 당연한 일이 필요 이상으로 미화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우리는 비교될 마음도 없고 병역의무에 특별한 의미를 둔 적도 없다"며 최근 전개되고 있는 홍경민과 유승준의 비교 여론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또한 홍경민의 어머니는 홍경민이 일시적으로 현역 입대 자격이 상실됐었다는 사실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