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한지는 거의 2년... 사랑이란게 다 그러 듯이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고 서로 웃기도 하고 그러면서 추억을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고 누구나다 젊은 나이에 거쳐야할 군대.. 군대와서 그래도 더욱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어서 더 잘해주고 싶었고 비록 마음은 저 만치 가있지만 행동이 잘 안되서 속으로 혼자 속상하고 지켜주고 평생 같이 하고 싶은 사랑이었다.. 처음에 그녀가 어학연순지 유학인지 뭔지를 갈려고 해서 힘들어 할때.. 많이 위로해 주면서 서로가 좀더 발전하면서 더 깊은 사랑을 하고.. 나아가자 다짐하며 그렇게 조금 몸은 멀어졌지만 마음 만큼은 항상 옆에 있어서 밥은 먹었나 잠은 잘자고 있나 적응은 잘 하고 있나 노심초사 걱정 하면서 평생가야 해보지도 않았던 국제전화를 되지도 않는 짬에 아무때나 막하고.. 욕먹으면서 .. 보고싶어서.. 지키고 싶어서.. 다가가고 싶어서.. 노력했다.. 그런데..이게 모람.. 가서 많이 생각해봤는데 여기와서 많은걸 깨달았다고 한다.. 여기 생활 적응하는데 방해받고 싶지 않고 지금 상태로는 너한테 더이상 잘해줄 수가 없덴다.. 완전 나억울해요 입장이었다.. 어디가서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고 화도 내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었다.. 갑자기 변한거에 미쳐 사태 파악이 제대로 안됬기 때문이랄까.. 자신의 입장을 이해해 달란다...나... 미치도록 울부짖어 글과 쪽지로 왜그러냐고.. 뭐가 문제냐고.. 글로만 이러지 말고 전화좀 .. 대화로 하자고 했다.. 하지만 다 소용없었다.. 결국 마지못해 "그래..."라고 억지로 이별을 고했다.. 이별을 고하고 가끔 생각나서 쪽지 보내면 다가오는 말은 가관이다.. "우물안 개구리에서 빨리 벗어난게 다행" 이딴 멘트를 쐬리는데.. 그럼 여태 까지 사랑하고 아꼈던 놈한테 할 말인가... 여기서 주말 무더위 계속 총매고 초소위에 올라가 서있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놈들이 다 우물안 개구리 인가.. 왜 내가 이런 말을 들어야하는지 참.. 사랑이란게 참 무섭다.. 나 비록 사랑을 그리 많이 해보지도 않고 잘 알지도 못하지만.. 나에게 소중한 사람앞에선 바보같은 사랑이라도 누구보다 자랑스럽게 하고 싶었다.. 그런 마음이 이젠..추억속에 혼자만의 가슴에 ... 후후..
어학연수........몸과 마음이 멀어져간 이별...
사랑을 한지는 거의 2년...
사랑이란게 다 그러 듯이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고 서로 웃기도 하고 그러면서
추억을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고 누구나다
젊은 나이에 거쳐야할 군대.. 군대와서 그래도 더욱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어서
더 잘해주고 싶었고 비록 마음은 저 만치 가있지만 행동이 잘 안되서 속으로 혼자
속상하고 지켜주고 평생 같이 하고 싶은 사랑이었다..
처음에 그녀가 어학연순지 유학인지 뭔지를 갈려고 해서 힘들어 할때.. 많이 위로해
주면서 서로가 좀더 발전하면서 더 깊은 사랑을 하고.. 나아가자 다짐하며 그렇게
조금 몸은 멀어졌지만 마음 만큼은 항상 옆에 있어서 밥은 먹었나 잠은 잘자고 있나
적응은 잘 하고 있나 노심초사 걱정 하면서 평생가야 해보지도 않았던 국제전화를
되지도 않는 짬에 아무때나 막하고.. 욕먹으면서 .. 보고싶어서.. 지키고 싶어서..
다가가고 싶어서.. 노력했다.. 그런데..이게 모람.. 가서 많이 생각해봤는데 여기와서
많은걸 깨달았다고 한다.. 여기 생활 적응하는데 방해받고 싶지 않고 지금 상태로는
너한테 더이상 잘해줄 수가 없덴다.. 완전 나억울해요 입장이었다.. 어디가서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고 화도 내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었다.. 갑자기 변한거에 미쳐 사태 파악이 제대로
안됬기 때문이랄까.. 자신의 입장을 이해해 달란다...나... 미치도록 울부짖어 글과 쪽지로
왜그러냐고.. 뭐가 문제냐고.. 글로만 이러지 말고 전화좀 .. 대화로 하자고 했다..
하지만 다 소용없었다.. 결국 마지못해 "그래..."라고 억지로 이별을 고했다.. 이별을 고하고
가끔 생각나서 쪽지 보내면 다가오는 말은 가관이다.. "우물안 개구리에서 빨리 벗어난게 다행"
이딴 멘트를 쐬리는데.. 그럼 여태 까지 사랑하고 아꼈던 놈한테 할 말인가... 여기서 주말 무더위
계속 총매고 초소위에 올라가 서있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놈들이 다 우물안 개구리
인가.. 왜 내가 이런 말을 들어야하는지 참.. 사랑이란게 참 무섭다.. 나 비록 사랑을 그리 많이
해보지도 않고 잘 알지도 못하지만.. 나에게 소중한 사람앞에선 바보같은 사랑이라도 누구보다
자랑스럽게 하고 싶었다.. 그런 마음이 이젠..추억속에 혼자만의 가슴에 ...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