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브라이언씨 미네소타 그렉씨 벤쿠버 근방 제드씨 남아공 그리고 나 강원도 깡촌출신 우리 내 남자가 모인이유는 다 벌어 먹고 살자고 해서 모이게 되었다 이밖에도 만은 조연(케빈, 핸썸 데이브, 쵸콜렛, )들이 있지만 그때 그때 설명하기로 함 먼저 브라이언 미네소타 출생으로 아침에 세수만 하는 인간 머리가 여전히 어제랑 떡같다. 허나 고딩, 대딩때 사진보면 여자들 넘어간다 글고 이인간 말 무지 많다 또 어찌나 미국 자랑은 하는지 우엑~ 그렉 정말 쿨한 가이다 몸은 아놀드다 정말 부럽다 운동도 안하고 저럼 몸을 가질 수 있다니 그리고 이넘의 인생은 술이다 맥주 무쟈게 좋아한다 언제나 술을 끼고 산다 그렇다고 중독자는 절대 아님 한국을 좋아하게된 이유가 술하고 맥주가 무지 싸니까~ 제드 우리의 풍운아~ 여기까지 오기 넘 힘들었다 비자 문제부터 꼬이더니 그래두 지금은 한국말도 좀 하고 재밌게 지내려구 한다 이놈 집에 가는데 비행시간만 꼬박 이틀 걸린다 에고 불쌍한놈 그리고 나 이렇게 쓰니 다들 영어 좀 하겠꺼니 생각들 하시겠지만 천만에 거의 유치부 수준 몸짓 발짓 안하는게 없다 그리고 이 친구들도 나에게 말할땐 아예 슬로우로 나온다 고롬고롬~~ㅋㅋ 일요일날 상암동에 가서 축구를 볼때의 이야기다 앞에서도 애기 했지만 맥주 무지 좋아함 총 10명 나만 한국인! 국적도 다양 캐나다, 미국, 뉴질랜드, 영국, 남아공, 한국 정말 다국적군이였다 가기전에 으레 일찍 모여 응원도 하고 구경도 하는게 한국사람 예네들 그런거 없다. 우선 술이다 5시. 다 모이지도 않았다 지금은 8명 한 명은 이태원 한 명은 삼성동 상암동까지 언제 오냐고~~ 난 속이 터졌다 시간은 점점 흐르고 예네들 하는 말 relax~ relax~ 우선 술부터 먹자구 한다 고로케 앉아서 3000cc로 5개나 먹는다 난 금방 얼굴이 빨게져 먹지 않았다 그리구 각자 알아서 지들 가방에 술 사다 넣는다 아이구 하느님 맙소사~ 내가 다그쳐 경기장 안으로 들어갔다 겨우 자리에 앉아서 보고 있는데 예네들 축구에 관심없다 술만 먹는다 전반이 끝나기도 전에 술이 떨어쪘다 난 포기했다 축구만 보기로~ 그러고 있자니 옆에선 이 놈들 술만 날라다가 먹는다 . . . 경기끝 2:0 한국 패 난 가자고 했다 안간다~ 떠들며 또 술이다 편의점에서 또 산다 얼씨구 이번엔 작업이다 정말이다 그중 데이브란 놈은 지 아버지가 계시는데도 정말로 열씸히 작업한다 어이없다 저런 잡것들 어쭈 담배꺼정 꼬나 무냐? 어쩔수 없이 난 데이브 아버지에게 안되는 영어로 서울에 대해서 설명해야 했다 내가 왜 당황해서 그 순간을 모면하려 했는지 모리겠다! 돌아오는 길 지하철 안에서 난 저들과 멀리 떨어져 왔다 어찌나 창피하던지 그때 그곳에 계셨던 분들에게 고개숙여 사죄드립니다. 지하철에서 내리고 그들은 또 그렇게 호프집으로 향했다 coming soon..
내 친구 소개
내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브라이언씨 미네소타
그렉씨 벤쿠버 근방
제드씨 남아공
그리고 나 강원도 깡촌출신
우리 내 남자가 모인이유는
다 벌어 먹고 살자고 해서 모이게 되었다
이밖에도 만은 조연(케빈, 핸썸 데이브, 쵸콜렛, )들이 있지만 그때 그때 설명하기로 함
먼저 브라이언
미네소타 출생으로
아침에 세수만 하는 인간
머리가 여전히 어제랑 떡같다.
허나 고딩, 대딩때 사진보면 여자들 넘어간다
글고 이인간 말 무지 많다
또 어찌나 미국 자랑은 하는지
우엑~
그렉
정말 쿨한 가이다
몸은 아놀드다
정말 부럽다
운동도 안하고 저럼 몸을 가질 수 있다니
그리고 이넘의 인생은 술이다
맥주 무쟈게 좋아한다
언제나 술을 끼고 산다
그렇다고 중독자는 절대 아님
한국을 좋아하게된 이유가 술하고 맥주가 무지 싸니까~
제드
우리의 풍운아~
여기까지 오기 넘 힘들었다
비자 문제부터 꼬이더니
그래두 지금은 한국말도 좀 하고
재밌게 지내려구 한다
이놈 집에 가는데 비행시간만 꼬박 이틀 걸린다
에고 불쌍한놈
그리고 나
이렇게 쓰니 다들 영어 좀 하겠꺼니 생각들 하시겠지만
천만에
거의 유치부 수준
몸짓 발짓 안하는게 없다
그리고 이 친구들도 나에게 말할땐 아예 슬로우로 나온다
고롬고롬~~ㅋㅋ
일요일날 상암동에 가서 축구를 볼때의 이야기다
앞에서도 애기 했지만 맥주 무지 좋아함
총 10명 나만 한국인!
국적도 다양
캐나다, 미국, 뉴질랜드, 영국, 남아공, 한국
정말 다국적군이였다
가기전에 으레 일찍 모여 응원도 하고 구경도 하는게 한국사람
예네들 그런거 없다.
우선 술이다
5시.
다 모이지도 않았다
지금은 8명 한 명은 이태원 한 명은 삼성동
상암동까지 언제 오냐고~~
난 속이 터졌다 시간은 점점 흐르고
예네들 하는 말
relax~ relax~
우선 술부터 먹자구 한다
고로케 앉아서 3000cc로 5개나 먹는다 난 금방 얼굴이 빨게져 먹지 않았다
그리구 각자 알아서 지들 가방에 술 사다 넣는다
아이구 하느님 맙소사~
내가 다그쳐 경기장 안으로 들어갔다
겨우 자리에 앉아서 보고 있는데
예네들 축구에 관심없다
술만 먹는다
전반이 끝나기도 전에 술이 떨어쪘다
난 포기했다
축구만 보기로~
그러고 있자니 옆에선 이 놈들 술만 날라다가 먹는다
.
.
.
경기끝 2:0 한국 패
난 가자고 했다
안간다~
떠들며 또 술이다
편의점에서 또 산다
얼씨구
이번엔 작업이다
정말이다
그중 데이브란 놈은 지 아버지가 계시는데도
정말로 열씸히 작업한다
어이없다
저런 잡것들
어쭈 담배꺼정 꼬나 무냐?
어쩔수 없이 난 데이브 아버지에게 안되는 영어로
서울에 대해서 설명해야 했다
내가 왜 당황해서 그 순간을 모면하려 했는지 모리겠다!
돌아오는 길
지하철 안에서 난 저들과 멀리 떨어져 왔다
어찌나 창피하던지
그때 그곳에 계셨던 분들에게 고개숙여 사죄드립니다.
지하철에서 내리고 그들은 또 그렇게 호프집으로 향했다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