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다니던 직장을 정리하고 새로운 곳에 취직했던저...뭐 처음에는 나름대로 열심히 해보려는 의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요.... 콱 엎어버리고 나오고 싶습니다.
왠만한 일에는 끄덕도 없는 저이지만 제가 무슨 동네북도 아니고 이리치고 저리치고...
제 애기좀 들어주세요.
저는 이곳에 다닌지 한달이 조금 안되었습니다.
이곳이 어디냐고요?
이곳은 서비스업의 일조의 일을 하는 곳입니다.
저도 사실 서비스업이란 곳이 다른사무실과는 좀 다르다는 것쯤은 알고있지만...이곳 장난이 아닙니다.
시도때도 없이 전화받아야하지...좀만 친절하지 않으면 사장이란 사람 째려보지...뭐뭐...좋습니다. 좋다구요.
딴 사무실에서도 사장이 관섭 하니까 넘어갈수 있습니다.
근데 제가 진짜 열받는것은 서비스업에 경리 모집 이라고 써 붙인 광고를 보고 취직했는데...저더러 배달을 하라고 하고 그담에 포장못한다고 구박하고 배울만큼 배웠는데 한문못한다고 무안줍니다.
사장 아들이 있는데 지금 고1입니다.
어제는 그 쪼끄만 녀석 데리고 와서 "~양 애한테 컴퓨터좀 배워...선생으로 잘모시구."랍니다.
저 그날 하루종일 서서 말도 안되는 컴 교육 받았습니다.
저두 컴 자격증 두개나 있구요.
인터넷이나 디카 쓸줄압니다.
근데 왜 사람을 바보로 아냐 말입니다.
그거까지 참습니다.
참는데 더 견딜수 없는것은 여기 사무 제정이 이상하게 돌아갑니다.
처음한 일주일동안은 몰랐는데...사무실은 한개...사장은 두명입니다.
한명은 울 사장...한명은 사장 부인...
사장은 사장이 보는 장부 따로,부인은 부인대로 따로...전에 말일날 장부정리를 하는데 전 모르니까 사장이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근데 오후에 사장 마누라가 와서는 저더러 "야! 니가 울 사무실에 들어온지 1년이 됐니?한달이됐니?니가 뭔데 멋대로 장부를 만져 만지긴...건방지게.." 이러지 뭡니까.
그래서 제가 그랬죠.
"사장님이 시키시는 대로 했는데요."
그러니 이 여편내가 "누가 너더라 말대답하래?내가 시키는대로 해!"
이러지 뭡니까...
그래서 아침나절 해논거 다시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퇴근을 했죠...
그다음날 난리가 났습니다.
사장은 자기가 해놓으란게 없어졌다며 저더러 건방지다느니..가정교육이 어쩼다느니...정말 듣고 서있기 민망할 정도로 저를 나물했습니다.
눈물이 찔끔 났습니다.
그래도 할말은 해야 겠다 싶어서"사모님이 시키는대로 했는데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습니까?"
그랬더니 사장이 이번에는 없는 지 마누라 욕을 막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자기가 하란대로 하라는 겁니다.
가뜩이나 주문이 많아서 바빠 죽겠는데 다시 또 수정했습니다.
저 그날 점심도 5시 넘어서 먹었습니다.
또 다음날 이번엔 사장 마누라가 또 제멋대로 장부 고쳐놨다고 욕을 하는겁니다.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아닌가여?
근데 그때 마침 사장님이 들어오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사장님 어제 저한테 장부 고쳐놓으라고 하셨죠.사모님께 말씀좀 해주세요."
라고 했더니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그럽니다.
그럼 중간에서 제가 뭐가 되나요.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더라 지 마누라가 시키는 대로 하면 되지 자기를 끌어들인다고 막 짜증을 내더니 획 하고 나가버리더라구요.
그날 역시 서서 욕 엄청 먹었습니다.
저더러 막되먹어서 함부로 한다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야,너 바보야? 아님 배짱이야? 어디서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해.하긴. 너 전에 사무실에서도 이딴식으로 해서 잘렸지. 안봐도 다안다. 애가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있어야지. 내가 말을 안해서 그러는데 너 저번에 점심 왜 5000원 짜리 먹어 먹길. 울 회사는 점심값이 3000원이야. 너 그러면서 사장님 한테는 5000원 받았지.그럼 우리가 2000원 손해보잖아. 머리가 돌이니? 어떤 사무실에서 그렇게 준대. 말해 말해봐"
열받아 미치겠습니다.
직장 생활한지 어언 3년하고도 6개월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글을 조리있게 쓰는 타입은 안되서 그냥 두서없이 올립니다.
저 지금 무지 열받아 있거던요.
오랫동안 다니던 직장을 정리하고 새로운 곳에 취직했던저...뭐 처음에는 나름대로 열심히 해보려는 의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요.... 콱 엎어버리고 나오고 싶습니다.
왠만한 일에는 끄덕도 없는 저이지만 제가 무슨 동네북도 아니고 이리치고 저리치고...
제 애기좀 들어주세요.
저는 이곳에 다닌지 한달이 조금 안되었습니다.
이곳이 어디냐고요?
이곳은 서비스업의 일조의 일을 하는 곳입니다.
저도 사실 서비스업이란 곳이 다른사무실과는 좀 다르다는 것쯤은 알고있지만...이곳 장난이 아닙니다.
시도때도 없이 전화받아야하지...좀만 친절하지 않으면 사장이란 사람 째려보지...뭐뭐...좋습니다. 좋다구요.
딴 사무실에서도 사장이 관섭 하니까 넘어갈수 있습니다.
근데 제가 진짜 열받는것은 서비스업에 경리 모집 이라고 써 붙인 광고를 보고 취직했는데...저더러 배달을 하라고 하고 그담에 포장못한다고 구박하고 배울만큼 배웠는데 한문못한다고 무안줍니다.
사장 아들이 있는데 지금 고1입니다.
어제는 그 쪼끄만 녀석 데리고 와서 "~양 애한테 컴퓨터좀 배워...선생으로 잘모시구."랍니다.
저 그날 하루종일 서서 말도 안되는 컴 교육 받았습니다.
저두 컴 자격증 두개나 있구요.
인터넷이나 디카 쓸줄압니다.
근데 왜 사람을 바보로 아냐 말입니다.
그거까지 참습니다.
참는데 더 견딜수 없는것은 여기 사무 제정이 이상하게 돌아갑니다.
처음한 일주일동안은 몰랐는데...사무실은 한개...사장은 두명입니다.
한명은 울 사장...한명은 사장 부인...
사장은 사장이 보는 장부 따로,부인은 부인대로 따로...전에 말일날 장부정리를 하는데 전 모르니까 사장이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근데 오후에 사장 마누라가 와서는 저더러 "야! 니가 울 사무실에 들어온지 1년이 됐니?한달이됐니?니가 뭔데 멋대로 장부를 만져 만지긴...건방지게.." 이러지 뭡니까.
그래서 제가 그랬죠.
"사장님이 시키시는 대로 했는데요."
그러니 이 여편내가 "누가 너더라 말대답하래?내가 시키는대로 해!"
이러지 뭡니까...
그래서 아침나절 해논거 다시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퇴근을 했죠...
그다음날 난리가 났습니다.
사장은 자기가 해놓으란게 없어졌다며 저더러 건방지다느니..가정교육이 어쩼다느니...정말 듣고 서있기 민망할 정도로 저를 나물했습니다.
눈물이 찔끔 났습니다.
그래도 할말은 해야 겠다 싶어서"사모님이 시키는대로 했는데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습니까?"
그랬더니 사장이 이번에는 없는 지 마누라 욕을 막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자기가 하란대로 하라는 겁니다.
가뜩이나 주문이 많아서 바빠 죽겠는데 다시 또 수정했습니다.
저 그날 점심도 5시 넘어서 먹었습니다.
또 다음날 이번엔 사장 마누라가 또 제멋대로 장부 고쳐놨다고 욕을 하는겁니다.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아닌가여?
근데 그때 마침 사장님이 들어오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사장님 어제 저한테 장부 고쳐놓으라고 하셨죠.사모님께 말씀좀 해주세요."
라고 했더니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그럽니다.
그럼 중간에서 제가 뭐가 되나요.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더라 지 마누라가 시키는 대로 하면 되지 자기를 끌어들인다고 막 짜증을 내더니 획 하고 나가버리더라구요.
그날 역시 서서 욕 엄청 먹었습니다.
저더러 막되먹어서 함부로 한다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야,너 바보야? 아님 배짱이야? 어디서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해.하긴. 너 전에 사무실에서도 이딴식으로 해서 잘렸지. 안봐도 다안다. 애가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있어야지. 내가 말을 안해서 그러는데 너 저번에 점심 왜 5000원 짜리 먹어 먹길. 울 회사는 점심값이 3000원이야. 너 그러면서 사장님 한테는 5000원 받았지.그럼 우리가 2000원 손해보잖아. 머리가 돌이니? 어떤 사무실에서 그렇게 준대. 말해 말해봐"
이러지 뭔가요.
치사하게 2000원 갖고 그럴수 있는 건가여...
저 너무 기분이 나쁘고 속에 병이 다 생겼습니다.
저 이래도 참아야 하는 건가여...
윽 답답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