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첨 쓴글인데 이렇게 될 줄이야 ㅋㅋㅋ 리플보면서 쓰러지다 갑니다~ 휴가시즌인데 즐거운 휴가다녀오세요~ 저도 오늘부터 휴가입니다. 리플들 참 하여간이냐? -------------------------------------------------------------------------------- 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척이나 무덥습니다. 정말 요즘은 사무실 밖에 나가기도 정말 싫을 정도의 날씨군요. 저는 26살의 회사원입니다. 성별은 남자구요. 오늘 점심약속때문에 지하철을 타고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출발지는 선릉역이구요. 일단 요근처에 쫌 쭉뻗으신 누님들이 간혹보입니다. 정말 섹시하고 멋져보인다고 할까요? 외모는 일단 그렇게 멋져보일 수 없더이다... 그런데 선릉역에서 또 보기힘든 그런 몸매와 구리빛피부를 소유하신 멋쟁이 여성분을 보았습니다. 머 그냥 요즘은 이쁘고 멋진분들이 많아서 그러려니하고 지하철로 이동했지요. 헌데 이분도 같은 방향으로 가시는 겁니다. 그리고 지하철이 오기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좌석이 몇자리 없었는대 그분은 용케 자리를 찾아가시더라구요. 그리고 전 반대편으로 돌아서 손잡이를 꾹 잡은 채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고 있었죠...헌대 제 앞에 어르신이 일어나시더라구요. 그래서 젊은 나이니까 주위의 눈치를 살짝 보고 없다싶어 앉았습니다. 그런데.....그런데...... 경악을 금치못할 장면이 제 눈앞에 연출 되는 겁니다. 아까 제가 말한 그 멋쟁이 여성분이 앉아계셨는대... 그분 코디가...아주 짧은 청치마를 입고 계셨거든요 그리고 상의는 란제리룩이구 그런데 다리를 꼬아 앉으신게 아니고 그냥 편하게 앉으신 바람에.... 속옷이 훤히 다 보이는 겁니다. 색상마저... 저는 순간 당황을 했고, 자꾸 그쪽으로 눈길이 가더라구요. 자꾸만 눈길이 거기로 갈려고하고 ㅠㅠ 미안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하나 말해줘야할까? 아니면 그냥 모른척할까? 근데 옆에 중년이신 남성분도 흘깃흘깃 처다보는 겁니다. 좀 지나니까 아주 대놓고 보는 거예요. 저는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고 그랬는대... 그래서 지하철에 서있는 사람도 거의 없을 정도였는대, 그분을 가려줘야한다는 마음에 벌떡 일어나서 그분 앞에 서서 막아드리고 내리실때 까지 막아드렸거든요.. 근데 문제는 자리도 있구 그런대 자기앞에 딱 막아서니까 좀 의아에 하시구 기분 나빠하시는 듯해서 좀 속상하더라구요. ㅎㅎㅎ아무튼 남성분들 이럴땐 어떤 대처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여성분들 무더위가 기승하고 노출이 심해질땐 조금 주의하세요~
지하철 빤쮸노출녀
음 첨 쓴글인데 이렇게 될 줄이야 ㅋㅋㅋ
리플보면서 쓰러지다 갑니다~ 휴가시즌인데 즐거운 휴가다녀오세요~
저도 오늘부터 휴가입니다.
리플들 참 하여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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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척이나 무덥습니다. 정말 요즘은 사무실 밖에 나가기도 정말 싫을 정도의 날씨군요.
저는 26살의 회사원입니다. 성별은 남자구요.
오늘 점심약속때문에 지하철을 타고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출발지는 선릉역이구요. 일단 요근처에 쫌 쭉뻗으신 누님들이 간혹보입니다.
정말 섹시하고 멋져보인다고 할까요? 외모는 일단 그렇게 멋져보일 수 없더이다...
그런데 선릉역에서 또 보기힘든 그런 몸매와 구리빛피부를 소유하신 멋쟁이 여성분을 보았습니다.
머 그냥 요즘은 이쁘고 멋진분들이 많아서 그러려니하고 지하철로 이동했지요.
헌데 이분도 같은 방향으로 가시는 겁니다. 그리고 지하철이 오기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좌석이 몇자리 없었는대 그분은 용케 자리를 찾아가시더라구요. 그리고 전 반대편으로 돌아서 손잡이를
꾹 잡은 채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고 있었죠...헌대 제 앞에 어르신이 일어나시더라구요.
그래서 젊은 나이니까 주위의 눈치를 살짝 보고 없다싶어 앉았습니다.
그런데.....그런데......
경악을 금치못할 장면이 제 눈앞에 연출 되는 겁니다. 아까 제가 말한 그 멋쟁이 여성분이
앉아계셨는대... 그분 코디가...아주 짧은 청치마를 입고 계셨거든요 그리고 상의는 란제리룩이구
그런데 다리를 꼬아 앉으신게 아니고 그냥 편하게 앉으신 바람에....
속옷이 훤히 다 보이는 겁니다. 색상마저...
저는 순간 당황을 했고, 자꾸 그쪽으로 눈길이 가더라구요. 자꾸만 눈길이 거기로 갈려고하고 ㅠㅠ
미안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하나 말해줘야할까? 아니면 그냥 모른척할까?
근데 옆에 중년이신 남성분도 흘깃흘깃 처다보는 겁니다.
좀 지나니까 아주 대놓고 보는 거예요. 저는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고 그랬는대...
그래서 지하철에 서있는 사람도 거의 없을 정도였는대, 그분을 가려줘야한다는 마음에
벌떡 일어나서 그분 앞에 서서 막아드리고 내리실때 까지 막아드렸거든요..
근데 문제는 자리도 있구 그런대 자기앞에 딱 막아서니까 좀 의아에 하시구 기분 나빠하시는
듯해서 좀 속상하더라구요. ㅎㅎㅎ아무튼 남성분들 이럴땐 어떤 대처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여성분들 무더위가 기승하고 노출이 심해질땐 조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