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회식으로 간장게장을 먹으러 갔습니다. 전 간장게장 못먹습니다. 보기만해도 토쏠림.. 그래서 남친(옆부서 사내커플) 한테 '으악~ 나 간장게장 먹으러간다 짜증나.' 라고 말했더니 남친은..'음~ 죠낸 부럽삼~ 난 짱개나 먹어야겠당.' 그러더라구요. 간장게장을 좋아하는 남친.. 짱개먹으러 나간다니 맘이 아팠어요. 어쨌든 간장게장 먹으러갔더니 정말 토쏠리더군요 한시간동안 코잡고 욱욱 참고 있는데 장난기가 발동했습니다. 먹고남은 게껍닥에 눈알이 너무 귀엽게 붙어있길래 몰래 눈알을 뽑았죠... 직경 0.5cm정도 되는 크기였습니다. 생각보다 귀엽더군요 동글동글한게.. 회사에 돌아가서 남친을 몰래 부른담에 눈알을 던져줬어요 내 맘이라구.. 선물이라고.. 이거 니가 간직할때까지는 적어도 너 절대 안찰꺼니까 소중히 간직해둬~ 라구요. 전 정말 진지하게 말한거였어여.. 근데 남친이 대뜸 게눈깔을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리면서..그러더라구요. 너 나 떼어낼라구 연극하는거지? 상식적으로.. 한번 생각을 해보래요.. 그래서 전 그냥 장난기가 발동해서.. 그런거라구. 하지만 니가 이 눈깔을 간직하면 간직하는 동안은 널 절대 떠나지 않을거라구 그랬어여 그랬더니 남친이.. 정말이지? 진심이지? 라고 재차 묻더니 그 눈깔을 삼키는겁니다 으에에에엑 꽤 눈깔이컸구 ..동글한 안구뒤에 핓줄 달린 근육같은것도 좀 있었는데 <-조금 징그러웠음 그걸 삼킨거에여..ㅠㅠ 자기몸이랑 게눈깔이랑 한몸이 되었으니 절대 자기를 떠나지 말랩니다...ㅠㅠ 정말 놀랬습니다. 보통내기가 아닌 남친.. 앞으로 어설픈 장난은 치면 안되겠어여 ㅋ
게 눈알을 먹은 남친.
점심때 회식으로 간장게장을 먹으러 갔습니다.
전 간장게장 못먹습니다. 보기만해도 토쏠림..
그래서 남친(옆부서 사내커플) 한테 '으악~ 나 간장게장 먹으러간다 짜증나.'
라고 말했더니 남친은..'음~ 죠낸 부럽삼~ 난 짱개나 먹어야겠당.'
그러더라구요. 간장게장을 좋아하는 남친.. 짱개먹으러 나간다니
맘이 아팠어요.
어쨌든 간장게장 먹으러갔더니 정말 토쏠리더군요
한시간동안 코잡고 욱욱 참고 있는데 장난기가 발동했습니다.
먹고남은 게껍닥에 눈알이 너무 귀엽게 붙어있길래
몰래 눈알을 뽑았죠... 직경 0.5cm정도 되는 크기였습니다.
생각보다 귀엽더군요 동글동글한게..
회사에 돌아가서 남친을 몰래 부른담에 눈알을 던져줬어요
내 맘이라구.. 선물이라고.. 이거 니가 간직할때까지는 적어도
너 절대 안찰꺼니까 소중히 간직해둬~ 라구요.
전 정말 진지하게 말한거였어여..
근데 남친이 대뜸 게눈깔을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리면서..그러더라구요.
너 나 떼어낼라구 연극하는거지?
상식적으로.. 한번 생각을 해보래요..
그래서 전 그냥 장난기가 발동해서.. 그런거라구.
하지만 니가 이 눈깔을 간직하면 간직하는 동안은 널 절대 떠나지 않을거라구 그랬어여
그랬더니 남친이..
정말이지? 진심이지? 라고 재차 묻더니
그 눈깔을 삼키는겁니다
으에에에엑
꽤 눈깔이컸구 ..동글한 안구뒤에 핓줄 달린 근육같은것도 좀 있었는데 <-조금 징그러웠음
그걸 삼킨거에여..ㅠㅠ
자기몸이랑 게눈깔이랑 한몸이 되었으니
절대 자기를 떠나지 말랩니다...ㅠㅠ
정말 놀랬습니다. 보통내기가 아닌 남친.. 앞으로 어설픈 장난은 치면 안되겠어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