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예전에 시동생 결혼문제로 글을 올렸던... 울 낭군 부모님은 울 낭군과 시동생이 군 복무중 교통사고사로 막내동생과 함께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님이 남겨주신 재산이라고는 양천구에 있는 37평짜리 아파트 달랑 하나였으나... 그 아파트 마저 낭군 아버님께서 생전에 외삼촌(어머님 동생)에게 연대보증을 섰는데 부도로 아파트가 경매로 넘어갔었죠 그나마 보험금이 나와서 제대후 그걸로 빌라 27평짜리 하나 사고 나머지는 친고모에게 돈 맡기며 매달 돈을 타서 썼답니다. 시동생과 함께요 그러다 절 만나고... 울 낭군은 빠른 79 입니다. 시동생은 빠른 80이죠. 저 그냥 81입니다. 시동생여자친구(곧 결혼함) 그냥 79랍니다. 저는 당연히 울 낭군 동생이고 나보다 나이도 많고 해서...시동생과 여친에게 존대를 했쬬. 근데....시동생...제게 반말을 하더이다... 그거 거의 1년을 갔었죠. 제가 울 낭군한테 말하니 결혼전인데(저흰 현재 동거중입니다) 무슨 그런걸 따지냐면서..그러더군여.. 그러다...시동생 여자친구네로 들어가고 저는 울 언니랑 같이 낭군집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보험금은 동생과 나눴죠. (울 낭군돈은 제가 관리함다) 그래서 넷이서 만나서 제가 그랬쬬. 어쨌든 결혼 예정으로 다들 살고 있는데 형님이네, 동서네 그런것보다 그냥 존대하자. 서로 결혼식 다 하면 그때 호칭을 하더라도.... 그래서..다들 그렇게 하겠다 하고...넘어갔습니다. 저 낭군집으로 들어가는날...저도 서울서 울 언니랑 같이 살아 그래도 살림살이 좀 있습니다. 낭군 집에 냉장고랑 가스렌지가 있으니 그거 시동생네 주기로 했었죠. 그거 가지러 시동생 오는데....고맙단 소리...이사 잘하란 소리 한마디도 없이 갖구 가더군요. 그래서 좀 서운했습니다...낭군한테 이야기두 했구요. 서운했다고... 알았다 합디다.. 그런데..제가 울집 이사하기 전에 낭군 집에가서 동생물건이며 그런걸 다 정리했습니다. 동생물건인 것은 시동생 집에 왔길래 그때 다 주었죠. 근데...이사도 하고...저 회사 출근했는데.. 울 집에 있다면서 전화를 했더군요. 저한테. 문갑안에 고데기(여친꺼)가 있었는데 어디있냐고(역시나 반말이었습니다) 그래서 고데기 못 봤다고.. 오빠물건은 내가 다챙겨주지 않았냐고...쇼핑백에다가.. 그러니까 그래도 자기가 문갑안에 넣어뒀는데 그게 어딜갔냐고~ 난리입니다. 제가 황당해서 난 그런것도 안쓰고 그거 보지도 못했다고 그러니 좋은말할때 어디있는지 말하랩니다. 온 집 다 뒤지기 전에... 저 회사서 너무 열받아 난 어디있는지 모르니 온집 다 뒤져서 찾아가라고 하고 전화 끝었습니다. 끝고 어찌나 서럽든지..내가 도둑도 아니고..내꺼도 아닌고 사용할줄도 모르는거(머리에 머 하는거 귀찮아합뉘다..ㅡㅡ;;) 내가 멀 한다고 그걸 숨기겠습니까. 너무너무 분해서...내가 그런 소리를 들었단 사실에 너무 화나서 .. 울 면서 울 낭군한테 전화하고.. 난리가 났었죠. (하지만 시동생 저한테 미안하단 소리 안했습니다. 울 낭군한테만 말하구요~) 그 이후로 저 시동생 너무 끔찍히 싫어합니다. (시동생 자기꺼는 끔찍히 챙겨서 세상에 세제도 다 가지구 갔더라구요 여친네 집으로 갈때) 7월 초에 시동생 결혼입니다. 부주금 그 전부터 100정도 할라구 했었죠. 하지만..아무리 예단이며 아무것도 안한다지만 울 낭군 양복은 해줘야 하지 않습니가? 울 시동생 그 집 들어갈대 그냥 들어간것도 아니고 전세비라고 5천 가지고 들어가고 용인에 34평짜리 빌라도 있씁니다(그 중 2천5백은 저희꺼지만요) 근데 그게 말이 됩니까? 제가 열받아서 100하지 말자고..아무리 낭군을 무시해도 그렇지.. 그럼서 50정도 하기로 낭군이랑 결정을 했었죠. 근데 시동생 낭군이랑 둘만 있을때 콤보 해달랬댑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저것 알아봤었죠. 삼성꺼 젤 좋은거 50 좀 넘으면 사길래 그거 사고 현금으로 20정도 시동생한테 줘야겠다 라고 생각했었죠. (이쯤에 우리 상황은 제 월급 평균 130에 적금 60, 생활비 30, 세금 20이 기본에 나 용돈, 낭군 용돈. 솔직히 제 월급으로 모자라 낭군 돈을 썼죠.) 그런데 갑자기 저번에 둘이 다시 만났느데 낭군이 50마넌 정도 콤보 사준다 하니까 돈이 궁하다고 돈으로 달랬답니다. 돈이 없어서 신혼여행도 못갈것 같다니 어쩐다니.. 그럼서 결혼식은 작은 호텔에서 한답니다. 그러면서 울 낭군 그러더군요 한번뿐인 신혼여행 우리가 보내주면 안되냐고. 말이 됩니까? 돈이 없어서 결혼식을 호텔서 하고 집에는 엄청 큰 티비에(낭군이 부럽다고 난리였습니다. 자기도 사고 싶다고 제가 말렸죠) 침대에 반지는 무조건 순금에 머에 주렁주렁 하고 다니면서 돈이 없어서 신혼여행을 못간다니...제가 뚜껑이 열렸죠. 전 낭군 돈 안쓸려구 제 월급으로 살아볼려고 아둥바둥 하는데 ㅜㅜ 신혼여행 절대 말도 안된다고 했죠. 돈 안갖고 간것도 아니고 울 낭군 예복도 없고 암것도 없는데 그래서 나도 글케 안살겠다고...난 이번에 동생축의금낼라고 적금 연체할까 했는데(암만생각해도 제 월급으로 적금 넣고 축의금 못 넣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빠 돈 천 깨서(현 쓸수 잇는돈은 천이랍니다) 50 축의금 내고 50은 오빠 양복하고 내 옷사고 하자 했죠. 글케 해서 마무리.. 저 이번주 월,화 휴가 갔다왔습니다. 저 너무 아둥바둥 안살려고 생각했고. 돈 모자라면 오빠 돈에서 쓰자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죠. 왜 내돈으로만 생활할려고 했는지 (그게 당연한 건데..울 낭군은 너무 편하게 생각하드라구요ㅠㅠ) 휴가 갔따오면 울 낭군 직장 알아보기로 햇쬬. 근데....어제, 오늘...알아보는게 없네요. 제가 알아봐서...(울 낭군 고졸입니다. 취업 되는데도 사실 별로 없어요.. 서울에선요..) 여기 괜찮다 싸이트 알려주고 이력서 쓰라고 해도...낭군 안합니다. 안되더라도 이력서 내라고 해도....알았따 하곤 끝입니다. 오늘 세번 전화했는데(보통 그정도 전화해요) 소설책 본답니다. 그래서 첫번째 통화할때 그랬죠. 사이트 들어가봐라.(직장구하는사이트) 알았따 합디다. 그런데..계속 책 본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5시 넘어서 전화했뜨니...친구랑 같이 배달하고 있답니다(친구가계) 그말듣고 어찌나 속상하든지....사실 머리가 너무 아파서 델러오라고 말할라고 햇꺼든요.. 너무 속편히 있는 돈 다 닦아 쓸려는 건지... 항상 지 듣기 싫은 소리는 그만하고..난리에...철두 없습니다. 아무리 내가 좋아서 같이 사는거지만....취업할라고 생각하지 않는 낭군 보면서... 아직은 여유가 있으니 괜찮지만...나중을 생각하니 너무 속상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솔직히 낭군 저 처음 만날때에도 백수였고 지금까지 일한거 3달 정도.. 그것도 아침에 9시까지 출근에 퇴근은 토욜도 8~9시에 월급은 달랑 90, 10kg나 빠지고 목뼈 휘어서 그만둔지 지금 3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저랑 같이살면서 그만두게 되었쬬.) 하지만..바라는건 어찌나 많은지..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예를들어 티비죠..젤 큰 티비..제가 얼마나 만류했는지 몰라요...) 가사일도 시키지 않으면 안하고, 하면서도 어찌나 궁시렁 대는지..퇴근하고 들어오면 정말 짜증입니다. 집에 하루종일 있으면서 안방 한번도 닦지 않습니다 닦으라고 해도 알았따고 하곤 끝이죠. 정말....속상합니다.. 못나도 내낭군...잘나도 내 낭군이지만... 정말 이 현실감각없는 울 낭군...어찌해야할런지요... 조언좀 해주세요~ ㅜㅜ
진짜....너무 속상해서..글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예전에 시동생 결혼문제로 글을 올렸던...
울 낭군 부모님은 울 낭군과 시동생이 군 복무중 교통사고사로 막내동생과 함께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님이 남겨주신 재산이라고는 양천구에 있는 37평짜리 아파트 달랑 하나였으나...
그 아파트 마저 낭군 아버님께서 생전에 외삼촌(어머님 동생)에게 연대보증을 섰는데 부도로 아파트가 경매로 넘어갔었죠
그나마 보험금이 나와서 제대후 그걸로 빌라 27평짜리 하나 사고 나머지는 친고모에게 돈 맡기며 매달 돈을 타서 썼답니다. 시동생과 함께요
그러다 절 만나고...
울 낭군은 빠른 79 입니다. 시동생은 빠른 80이죠. 저 그냥 81입니다. 시동생여자친구(곧 결혼함) 그냥 79랍니다.
저는 당연히 울 낭군 동생이고 나보다 나이도 많고 해서...시동생과 여친에게 존대를 했쬬.
근데....시동생...제게 반말을 하더이다...
그거 거의 1년을 갔었죠.
제가 울 낭군한테 말하니 결혼전인데(저흰 현재 동거중입니다) 무슨 그런걸 따지냐면서..그러더군여..
그러다...시동생 여자친구네로 들어가고 저는 울 언니랑 같이 낭군집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보험금은 동생과 나눴죠. (울 낭군돈은 제가 관리함다)
그래서 넷이서 만나서 제가 그랬쬬. 어쨌든 결혼 예정으로 다들 살고 있는데 형님이네, 동서네 그런것보다 그냥 존대하자. 서로 결혼식 다 하면 그때 호칭을 하더라도....
그래서..다들 그렇게 하겠다 하고...넘어갔습니다.
저 낭군집으로 들어가는날...저도 서울서 울 언니랑 같이 살아 그래도 살림살이 좀 있습니다.
낭군 집에 냉장고랑 가스렌지가 있으니 그거 시동생네 주기로 했었죠.
그거 가지러 시동생 오는데....고맙단 소리...이사 잘하란 소리 한마디도 없이 갖구 가더군요.
그래서 좀 서운했습니다...낭군한테 이야기두 했구요. 서운했다고...
알았다 합디다..
그런데..제가 울집 이사하기 전에 낭군 집에가서 동생물건이며 그런걸 다 정리했습니다.
동생물건인 것은 시동생 집에 왔길래 그때 다 주었죠.
근데...이사도 하고...저 회사 출근했는데..
울 집에 있다면서 전화를 했더군요.
저한테.
문갑안에 고데기(여친꺼)가 있었는데 어디있냐고(역시나 반말이었습니다)
그래서 고데기 못 봤다고.. 오빠물건은 내가 다챙겨주지 않았냐고...쇼핑백에다가..
그러니까 그래도 자기가 문갑안에 넣어뒀는데 그게 어딜갔냐고~ 난리입니다.
제가 황당해서 난 그런것도 안쓰고 그거 보지도 못했다고
그러니 좋은말할때 어디있는지 말하랩니다. 온 집 다 뒤지기 전에...
저 회사서 너무 열받아 난 어디있는지 모르니 온집 다 뒤져서 찾아가라고 하고 전화 끝었습니다.
끝고 어찌나 서럽든지..내가 도둑도 아니고..내꺼도 아닌고 사용할줄도 모르는거(머리에 머 하는거 귀찮아합뉘다..ㅡㅡ;;) 내가 멀 한다고 그걸 숨기겠습니까.
너무너무 분해서...내가 그런 소리를 들었단 사실에 너무 화나서 .. 울 면서 울 낭군한테 전화하고..
난리가 났었죠. (하지만 시동생 저한테 미안하단 소리 안했습니다. 울 낭군한테만 말하구요~)
그 이후로 저 시동생 너무 끔찍히 싫어합니다.
(시동생 자기꺼는 끔찍히 챙겨서 세상에 세제도 다 가지구 갔더라구요 여친네 집으로 갈때)
7월 초에 시동생 결혼입니다.
부주금 그 전부터 100정도 할라구 했었죠.
하지만..아무리 예단이며 아무것도 안한다지만 울 낭군 양복은 해줘야 하지 않습니가?
울 시동생 그 집 들어갈대 그냥 들어간것도 아니고 전세비라고 5천 가지고 들어가고 용인에 34평짜리 빌라도 있씁니다(그 중 2천5백은 저희꺼지만요)
근데 그게 말이 됩니까?
제가 열받아서 100하지 말자고..아무리 낭군을 무시해도 그렇지..
그럼서 50정도 하기로 낭군이랑 결정을 했었죠.
근데 시동생 낭군이랑 둘만 있을때 콤보 해달랬댑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저것 알아봤었죠. 삼성꺼 젤 좋은거 50 좀 넘으면 사길래 그거 사고 현금으로 20정도 시동생한테 줘야겠다 라고 생각했었죠.
(이쯤에 우리 상황은 제 월급 평균 130에 적금 60, 생활비 30, 세금 20이 기본에 나 용돈, 낭군 용돈. 솔직히 제 월급으로 모자라 낭군 돈을 썼죠.)
그런데 갑자기 저번에 둘이 다시 만났느데 낭군이 50마넌 정도 콤보 사준다 하니까 돈이 궁하다고 돈으로 달랬답니다. 돈이 없어서 신혼여행도 못갈것 같다니 어쩐다니..
그럼서 결혼식은 작은 호텔에서 한답니다.
그러면서 울 낭군 그러더군요 한번뿐인 신혼여행 우리가 보내주면 안되냐고.
말이 됩니까?
돈이 없어서 결혼식을 호텔서 하고 집에는 엄청 큰 티비에(낭군이 부럽다고 난리였습니다. 자기도 사고 싶다고 제가 말렸죠) 침대에 반지는 무조건 순금에 머에 주렁주렁 하고 다니면서 돈이 없어서 신혼여행을 못간다니...제가 뚜껑이 열렸죠.
전 낭군 돈 안쓸려구 제 월급으로 살아볼려고 아둥바둥 하는데 ㅜㅜ
신혼여행 절대 말도 안된다고 했죠. 돈 안갖고 간것도 아니고 울 낭군 예복도 없고 암것도 없는데
그래서 나도 글케 안살겠다고...난 이번에 동생축의금낼라고 적금 연체할까 했는데(암만생각해도 제 월급으로 적금 넣고 축의금 못 넣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빠 돈 천 깨서(현 쓸수 잇는돈은 천이랍니다) 50 축의금 내고 50은 오빠 양복하고 내 옷사고 하자 했죠. 글케 해서 마무리..
저 이번주 월,화 휴가 갔다왔습니다.
저 너무 아둥바둥 안살려고 생각했고. 돈 모자라면 오빠 돈에서 쓰자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죠.
왜 내돈으로만 생활할려고 했는지 (그게 당연한 건데..울 낭군은 너무 편하게 생각하드라구요ㅠㅠ)
휴가 갔따오면 울 낭군 직장 알아보기로 햇쬬.
근데....어제, 오늘...알아보는게 없네요.
제가 알아봐서...(울 낭군 고졸입니다. 취업 되는데도 사실 별로 없어요.. 서울에선요..) 여기 괜찮다 싸이트 알려주고 이력서 쓰라고 해도...낭군 안합니다.
안되더라도 이력서 내라고 해도....알았따 하곤 끝입니다.
오늘 세번 전화했는데(보통 그정도 전화해요) 소설책 본답니다. 그래서 첫번째 통화할때 그랬죠.
사이트 들어가봐라.(직장구하는사이트) 알았따 합디다.
그런데..계속 책 본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5시 넘어서 전화했뜨니...친구랑 같이 배달하고 있답니다(친구가계)
그말듣고 어찌나 속상하든지....사실 머리가 너무 아파서 델러오라고 말할라고 햇꺼든요..
너무 속편히 있는 돈 다 닦아 쓸려는 건지...
항상 지 듣기 싫은 소리는 그만하고..난리에...철두 없습니다.
아무리 내가 좋아서 같이 사는거지만....취업할라고 생각하지 않는 낭군 보면서...
아직은 여유가 있으니 괜찮지만...나중을 생각하니 너무 속상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솔직히 낭군 저 처음 만날때에도 백수였고 지금까지 일한거 3달 정도..
그것도 아침에 9시까지 출근에 퇴근은 토욜도 8~9시에 월급은 달랑 90, 10kg나 빠지고 목뼈 휘어서 그만둔지 지금 3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저랑 같이살면서 그만두게 되었쬬.)
하지만..바라는건 어찌나 많은지..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예를들어 티비죠..젤 큰 티비..제가 얼마나 만류했는지 몰라요...)
가사일도 시키지 않으면 안하고, 하면서도 어찌나 궁시렁 대는지..퇴근하고 들어오면 정말 짜증입니다.
집에 하루종일 있으면서 안방 한번도 닦지 않습니다
닦으라고 해도 알았따고 하곤 끝이죠.
정말....속상합니다..
못나도 내낭군...잘나도 내 낭군이지만...
정말 이 현실감각없는 울 낭군...어찌해야할런지요...
조언좀 해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