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이 들었나?....

하영은2007.08.01
조회333

아침에 할일이 없어서

창고를 뒤졌다....

양주 남은것과 포도주를

챙겨두어야 한다는 일념에.......

 

양주는 내가 기억하고 있는

숫자와 위치에 그대로 있구.

포도주가 있는 선반을 확인하니..

럴쑤 럴쑤 이럴수가?.....

분명 포도주 한 병이 남아 있어야 하는데

멜렁 하고

복분자와 더덕주만이

좋아라 하면서 디따 반긴다.....

 

그럼 포도주가 숙성이 되어

더덕주가 되었나?............

선물 준다고 말했었는데.....

 

이거 어쩌쥐?....................

똑같은걸루 구해둬야 하나?.........

 

서울쪽은 비가 오던데.

대구쪽은 디지도록 덥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