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결혼전엔..52kg 날씬은 아니었지만, 그래두 보기엔 좋았져..그래두 그땐 그 몸무게두 뚱뚱하단 생각이 들었었는데..애기 생기구 낳아서 75kg..너무하져?
결혼하면서 움직임이 적어 지니까..점점 찌더라구요..우리 시아버님(시어머님은 안계시구요), 그 말씀없으신 분이 '너 살쫌 빼야겠다'하시더라구요..아이구 민망하여라.
결혼 전에 사람들 만나면 모두 다 한 소리씩 해요..그 소린 듣기 싫지만 인정해요..걷다가 유리창에 비춰보이는 내 모습이 나두 싫거든요.. 옷사입기도 싫고, 작년에 산 바지는 남편이랑 같이 입었었는데, 올해는 그것도 작아서 못입구..또 더 커다란 옷사구..허리둘레가 36인치 까지 늘었었어요..너무하져? 자랑이 아닌데..
찌는데 원인을 생각해 봤어요?
스트레스요? 받져!! 가끔..그러면 울면서 자여..아님 먹거나..
근데 전 생활 습관이 문제란걸 알아요..
우리 신랑 밤이면 밤마다 맥주에 통닭, 라면.. 나 안먹어 하면 삐져요..혼자 먹게 한다구..ㅎㅎ
글구 전 아이스크림이랑 초코렛 무지 좋아하구요..
그리구 또, 움직일 일이 없어요..우리 딸 아이는 지금 5살인데, 데리구 걸어 다니면 세월아 내월아..칼로리 소비가 안돼요..발목만 아프구
살찔수 밖에 없겠죠?
작년에 운동한다구. 근처 공원 몇바퀴씩 걸었죠...발목이 아파서 포기했어요..
그리구 올해 다시 시작한 것이 수영인데요..아이 유치원 간 시간에..
수영두 하다가 그만두면 더 찐다구 해서 걱정이긴 하지만..
올 3월에 시작했는데, 워낙 물에서 노는걸 좋아해서 적성에 딱 맞아요..스트레스도 덜 하는 것 같구..
체중은 그렇게 많이 줄지는 않았지만 작년에 입었던 바지..조금씩 가능성이 생기구, 우선 내 몸이 조금씩 편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구요..
요즘은 저녁두 일찍 먹구 밤에 절대루 암것두 안먹으려구 노력하구 있어요..,독하게 맘먹구 며칠 굶어가면서 살 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성격이 유약한 편이어서, 그런건 못하구요,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은 기미가 있으니까 .....^^
지금은..... 웃을지도 모르지만 72kg나가요..
3kg이 너무 작지만..앞으론 더 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 하나 낳고, 작년 부터 둘째 낳으려고 노력했는데..안생기더라구요..첫애는 계획대로 금방 들어섰거든요..그땐 65kg...
솔직히 지난달에 다시 생각한거에요..살부터 빼고 둘째 갖자구..지금 상태에서 아이가 혹시 생긴다구 하더라두..당뇨나..머 그런걸루 더 고생할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시어머니....스트레스 받겠어요..
우리 엄마두 저 보면서 많이 속상해 하세요..살이 너무 쪄 버리니, 살빼라구 야단치구 얼르고 달래고..엄마랑 동생이랑 귀에 못이 박혀라 얘기하져..나두 맞는 말인데..화나구 그러더라구요..
근데 시엄마면.....그렇게 못박혀라...밉게 말하면 더 스트레스 받겠어요..
무시하세요..그저 님을 위해서 조금씩 노력해보세요..
다른 사람 다 필요 없어요..오직 님 앞으로 건강을 위해서 .. 아이 가지실거면...아이 위해서..그것만 보고 조금씩 더 움직이세요..다이어트약..그런거 다 소용 없구요..운동하구, 움직이구..무리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뚱뚱한건 사람도 아니다(?)
저두 결혼전엔..52kg 날씬은 아니었지만, 그래두 보기엔 좋았져..그래두 그땐 그 몸무게두 뚱뚱하단 생각이 들었었는데..애기 생기구 낳아서 75kg..너무하져?
결혼하면서 움직임이 적어 지니까..점점 찌더라구요..우리 시아버님(시어머님은 안계시구요), 그 말씀없으신 분이 '너 살쫌 빼야겠다'하시더라구요..아이구 민망하여라.
결혼 전에 사람들 만나면 모두 다 한 소리씩 해요..그 소린 듣기 싫지만 인정해요..걷다가 유리창에 비춰보이는 내 모습이 나두 싫거든요.. 옷사입기도 싫고, 작년에 산 바지는 남편이랑 같이 입었었는데, 올해는 그것도 작아서 못입구..또 더 커다란 옷사구..허리둘레가 36인치 까지 늘었었어요..너무하져? 자랑이 아닌데..
찌는데 원인을 생각해 봤어요?
스트레스요? 받져!! 가끔..그러면 울면서 자여..아님 먹거나..
근데 전 생활 습관이 문제란걸 알아요..
우리 신랑 밤이면 밤마다 맥주에 통닭, 라면.. 나 안먹어 하면 삐져요..혼자 먹게 한다구..ㅎㅎ
글구 전 아이스크림이랑 초코렛 무지 좋아하구요..
그리구 또, 움직일 일이 없어요..우리 딸 아이는 지금 5살인데, 데리구 걸어 다니면 세월아 내월아..칼로리 소비가 안돼요..발목만 아프구
살찔수 밖에 없겠죠?
작년에 운동한다구. 근처 공원 몇바퀴씩 걸었죠...발목이 아파서 포기했어요..
그리구 올해 다시 시작한 것이 수영인데요..아이 유치원 간 시간에..
수영두 하다가 그만두면 더 찐다구 해서 걱정이긴 하지만..
올 3월에 시작했는데, 워낙 물에서 노는걸 좋아해서 적성에 딱 맞아요..스트레스도 덜 하는 것 같구..
체중은 그렇게 많이 줄지는 않았지만 작년에 입었던 바지..조금씩 가능성이 생기구, 우선 내 몸이 조금씩 편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구요..
요즘은 저녁두 일찍 먹구 밤에 절대루 암것두 안먹으려구 노력하구 있어요..,독하게 맘먹구 며칠 굶어가면서 살 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성격이 유약한 편이어서, 그런건 못하구요,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은 기미가 있으니까 .....^^
지금은..... 웃을지도 모르지만 72kg나가요..
3kg이 너무 작지만..앞으론 더 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 하나 낳고, 작년 부터 둘째 낳으려고 노력했는데..안생기더라구요..첫애는 계획대로 금방 들어섰거든요..그땐 65kg...
솔직히 지난달에 다시 생각한거에요..살부터 빼고 둘째 갖자구..지금 상태에서 아이가 혹시 생긴다구 하더라두..당뇨나..머 그런걸루 더 고생할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시어머니....스트레스 받겠어요..
우리 엄마두 저 보면서 많이 속상해 하세요..살이 너무 쪄 버리니, 살빼라구 야단치구 얼르고 달래고..엄마랑 동생이랑 귀에 못이 박혀라 얘기하져..나두 맞는 말인데..화나구 그러더라구요..
근데 시엄마면.....그렇게 못박혀라...밉게 말하면 더 스트레스 받겠어요..
무시하세요..그저 님을 위해서 조금씩 노력해보세요..
다른 사람 다 필요 없어요..오직 님 앞으로 건강을 위해서 .. 아이 가지실거면...아이 위해서..그것만 보고 조금씩 더 움직이세요..다이어트약..그런거 다 소용 없구요..운동하구, 움직이구..무리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너무 두서 없이 길어졌네요..
나중에 우리 서로 좋은 소식 생기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