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추천 올여름 해외여행지 톱10

뮌헨고고싱200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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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추천 올여름 해외여행지 톱10

올 여름 휴가에 해외여행을 간다면 국내 최대 항공사인 대한항공이 추천하는

 

해외 여행지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자사 시장상품개발팀이 최근 공급 항공편, 예약 상황,

 

현지 정보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올 여름 해외여행지 베스트 10'으로

 

마드리드, 빈, 프라하, 캘거리, 하와이, 쾀, 피지, 푸껫, 웨이하이, 선전, 아오모리 등을 추천했다.

 

시장상품개발팀은 스페인 마드리드의 경우 정열과 예술의 나라로

 

그리스, 프랑스, 이탈리아, 아랍 문화의 영향으로 지방마다 독특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오스트리아 빈과 체코 프라하는 예술과 문화에 관심있는 여행객에게 최상의 여행지라고 평했다.

 

캐나다 캘거리는 청정한 자연을 느끼고 싶은 여행객에게 추천됐으며,

 

하와이는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렌터카 여행지로,

 

괌은 수상 레포츠 천국이자 가족 여행의 최적지로,

 

피지는 지상 최후의 낙원으로 친절한 원주민이 인상적이라고 분석했다.

 

태국 푸껫은 옛 명성을 되찾은 남방의 진주로 만다만해의 해안선을 따라 북단 마이카오부터

 

남단 라와이까지 무려 14개의 모래사장이 있어 어느 곳을 선택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며,

 

웨이하이는 중국이 자랑하는 청정 도시로 한여름에도 더위가 심하지 않아 여름 휴가 최적지라고

시장상품개발팀은 전했다.

 

이밖에 중국 경제특구도시인 선전은 짧은 기간에 중국의 문화와 역사를 한곳에서 여유있게

 

감상할 수 있는 곳이며, 일본 아오모리는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된 세계 최대 너도밤나무 원생림

 

'시라카미 산지'와 일본 3대 축제 중의 하나인 '네부타 축제'를 보는 것만으로 휴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평가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평소 가고 싶었던 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과연 어디로 갈 것인지를 가장 고민하게 된다"면서

 

"이같은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시장상품개발팀이 자체적인 평가에 의해 최고의 여름

 

해외 여행지 10곳을 선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