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하나로텔레콤 고객센터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콜센터는 본사고, 고객센터는 설치랑 as도 하고영업도하고하는곳이죠
티엠업무는 아니고 그냥 전산만지고 이런업무를 하는데 전화통화도 굉장히 많이 합니다.ㅎ
그러다가 오늘 낮에 어떤남자 전화를 받았습니다 고객인데..그다지 나이도 안 많은사람이 입은 어떻게 그리 험하든지...통화내용인즉 전화를 가입하기로 했는데 기입조건을 다시듣고싶다더군요
확인해보니 저희 센터에 딸린 하부점 에서 가입을 하셨더군요 그래서 고객에게 처음 상담받았던 상담원이 따로 있어서 그러니까 상담원에게 전달 해서 고객에게 전화드리게끔 해드리겠다고 말씀드리구 상담원 전화번호 하나 알려드릴테니까 메모해달라고 말하니까 바로 '~~ 도대체 얼마나 기다려야하는건데요'이러더군요...
당황해서 그러면 고객님이 바로 전화 해보시겠습니까 전화번호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니 왜 계속 전화를 해야하냐면서 또 화를 내더군요..;;
그럼 어떻게 해드리면 되냐고 물어보니 가입조건이 알고싶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어떤게 궁금하냐고 물었죠 약정이나 할인받는부분 또는 사은품에 대해서 어느부분이 알고싶다고 말하면 전산 조회되는 부분은 확인해줬을 건데 그냥 가입조건을 말하라고 하더군요.ㅠㅠ;;
제가 티엠하는사람도 아니고.. 티엠상담원들은 따로 있기때문에 정확한 부분은 가입당시 상담했던 상담원과 확인 해야하는 부분같아서 상담원에게 전달해서 바로 통화갈수 있게끔 전달드리겠다고 말하니까 책임 전가하지마라고 화를 내더군요..
에휴..제가 무슨죄가 있어서 무슨 책임을 전가하냐고 화를 그렇게 내는지...
상담원이 고객에게 연락을 드릴거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책임전가한다고 화를 내고 어떤게 궁금하냐고 물으니까 어떤게 궁금하다고 대답하지도 않는 이분..-_-;;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참 막막하더군요..
그러고 나서는 제 이름을 묻더군요;;
네 XXX 입니다 라고 말하는데 그 순간 제이름을 지어주신 부모님께 죄송하더군요...-_-; 이름은 또 왜묻는지...
아가씨 지금 장난하나? 이렇게 화냅니다.. 아닙니다 제가 지금 도와 드릴려구 하자나요~ 어떤거 도와드릴까요?라고 말하니 장난하냐고~ 장난하냐?응? 이럽니다 고객님 제가 어떻게 도와드리면 될까요? 하니까 지금 장냔하냐고~! 소리지르고는 전화끊습니다
진짜 속 마음같아서는 " ㅅㅂ ㅅㄲ야 장난 하는걸로 보이냐? 어디서 ㅈ도모르는게 신경질 부리고ㅈㄹ이야 너 나이 얼마 처먹도 안한게 말 그따구로 할래?니가 누님한테 맞고 싶어서 환장했구나고따구로 말하다가 전산에 등록되어있는 주소 찾아가서 강중약약 강중약으로 비오는날 오존층에 먼지날때까지 맞을줄 알아라"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ㅠ 속으로 한 백번 외친거같습니다... 하지만 또 속으로 삭히고 티엠 상담원한테 전화해서 고객께서 가입당시 조건에대해 설명원하신다고 전달했습니다
무슨 죄가 있어서 이렇게 욕을 먹어야하는지.ㅠ
안보인다고 그냥 통화상으로 말한다고 그렇게 화를 내도 되는건지 참 서럽고 화도나고 기분 더럽더군요.ㅠㅠ 에휴..
인터넷 상담하는분들이라 이런분들..그냥 가만히 앉아서 일하는거같아도 굉장히 스트레스 많습니다..
다른님들 ob, ib 상담원과 통화하실때 목소리는 웃고있어도 속은 카맣게 타들어간다는거... 지금 제글 읽는 순간에라도 한번만이라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글솜씨 그닥 좋지도않은데 요까지 읽어주신 님들 감사합니다.ㅎ
인터넷 상담하는 모든 상담원들, 정통망법때문에 이래저래 일 복잡한게 아닌데 다들 힘냅시다~+_+
참 일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피네요..슨죄가 있어서 이렇게 욕을먹는지..
혼자 답답한 마음에 일하다가 한번씩 보던 네이트 톡에 글올립니다..
전 하나로텔레콤 고객센터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콜센터는 본사고, 고객센터는 설치랑 as도 하고영업도하고하는곳이죠
티엠업무는 아니고 그냥 전산만지고 이런업무를 하는데 전화통화도 굉장히 많이 합니다.ㅎ
그러다가 오늘 낮에 어떤남자 전화를 받았습니다 고객인데..그다지 나이도 안 많은사람이 입은 어떻게 그리 험하든지...통화내용인즉 전화를 가입하기로 했는데 기입조건을 다시듣고싶다더군요
확인해보니 저희 센터에 딸린 하부점 에서 가입을 하셨더군요 그래서 고객에게 처음 상담받았던 상담원이 따로 있어서 그러니까 상담원에게 전달 해서 고객에게 전화드리게끔 해드리겠다고 말씀드리구 상담원 전화번호 하나 알려드릴테니까 메모해달라고 말하니까 바로 '~~ 도대체 얼마나 기다려야하는건데요'이러더군요...
당황해서 그러면 고객님이 바로 전화 해보시겠습니까 전화번호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니 왜 계속 전화를 해야하냐면서 또 화를 내더군요..;;
그럼 어떻게 해드리면 되냐고 물어보니 가입조건이 알고싶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어떤게 궁금하냐고 물었죠 약정이나 할인받는부분 또는 사은품에 대해서 어느부분이 알고싶다고 말하면 전산 조회되는 부분은 확인해줬을 건데 그냥 가입조건을 말하라고 하더군요.ㅠㅠ;;
제가 티엠하는사람도 아니고.. 티엠상담원들은 따로 있기때문에 정확한 부분은 가입당시 상담했던 상담원과 확인 해야하는 부분같아서 상담원에게 전달해서 바로 통화갈수 있게끔 전달드리겠다고 말하니까 책임 전가하지마라고 화를 내더군요..
에휴..제가 무슨죄가 있어서 무슨 책임을 전가하냐고 화를 그렇게 내는지...
상담원이 고객에게 연락을 드릴거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책임전가한다고 화를 내고 어떤게 궁금하냐고 물으니까 어떤게 궁금하다고 대답하지도 않는 이분..-_-;;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참 막막하더군요..
그러고 나서는 제 이름을 묻더군요;;
네 XXX 입니다 라고 말하는데 그 순간 제이름을 지어주신 부모님께 죄송하더군요...-_-; 이름은 또 왜묻는지...
아가씨 지금 장난하나? 이렇게 화냅니다.. 아닙니다 제가 지금 도와 드릴려구 하자나요~ 어떤거 도와드릴까요?라고 말하니 장난하냐고~ 장난하냐?응? 이럽니다 고객님 제가 어떻게 도와드리면 될까요? 하니까 지금 장냔하냐고~! 소리지르고는 전화끊습니다
진짜 속 마음같아서는 " ㅅㅂ ㅅㄲ야 장난 하는걸로 보이냐? 어디서 ㅈ도모르는게 신경질 부리고ㅈㄹ이야 너 나이 얼마 처먹도 안한게 말 그따구로 할래?니가 누님한테 맞고 싶어서 환장했구나고따구로 말하다가 전산에 등록되어있는 주소 찾아가서 강중약약 강중약으로 비오는날 오존층에 먼지날때까지 맞을줄 알아라"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ㅠ 속으로 한 백번 외친거같습니다... 하지만 또 속으로 삭히고 티엠 상담원한테 전화해서 고객께서 가입당시 조건에대해 설명원하신다고 전달했습니다
무슨 죄가 있어서 이렇게 욕을 먹어야하는지.ㅠ
안보인다고 그냥 통화상으로 말한다고 그렇게 화를 내도 되는건지 참 서럽고 화도나고 기분 더럽더군요.ㅠㅠ 에휴..
인터넷 상담하는분들이라 이런분들..그냥 가만히 앉아서 일하는거같아도 굉장히 스트레스 많습니다..
다른님들 ob, ib 상담원과 통화하실때 목소리는 웃고있어도 속은 카맣게 타들어간다는거... 지금 제글 읽는 순간에라도 한번만이라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글솜씨 그닥 좋지도않은데 요까지 읽어주신 님들 감사합니다.ㅎ
인터넷 상담하는 모든 상담원들, 정통망법때문에 이래저래 일 복잡한게 아닌데 다들 힘냅시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