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단기 알바를 구했는데요, 막상저는 별다른 불만이 없었는데.. 주변에서 .. 그거받고 일하고 싶냐?.. 뭐 이런말을 자꾸 듣다보니.. 괜히 귀가 팔랑여서.. 제가 정말 적게 받고 일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꼭 대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20대 중반쯤으로 아주 좋은 대학출신은 아니지만, 대학Top10을 꼽으면 10위를 시켜줄까 말까한 대학^^;;;;;, 휴학중이구요 어학연수경험으로 회화를 어느정도하고, 토익은 900을 좀 넘구요, mous(지금은 mos라고 바뀐) 자격증 엑셀과 파포 가지고 있구요. 경영전공이예요. 다양한 인턴및 사무직 아르바이트 경험 좀 많은 편이구요. (쓰다보니 자랑같은데, 대학이름이나..그런거 별볼일 없다는거 잘알구요ㅜ_ㅜ, 토익9백 넘었다고 해서 그다지 내세울만하지 않다는거.. 요즘엔 원어민처럼 영어구사하는 사람 많다는거 잘알아요. 그냥 저 스스로에 대해서 솔직하게 이야기 한다고 생각해주세요^^;;) 휴학하고 아르바이트와 영어공부를 하다가..이제 8월이 되서 좀 쉬다가.. 복학해서 어서 졸업하고 취직하려고 준비하고 있었죠. 그러다가 무역쪽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한테 전화가 왔더라구요. 자기 거래처 사람이 통역과 간단한 사무를 잠시 도와줄 사람 찾는다고, 해줄 생각있냐구요. 일단 한번 만나보기로 했죠. 외국사람이었고, 한국말을 전혀 못하더라구요. 한국에서 사업을 좀 해보시려고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였어요. 하루에 6~7시간씩 주5회 일하고 점심은 그사람이 제공하는 걸로 해서 한달동안 80만원받기로 했어요. 저야 뭐 간단한 통역및 사무보조로 알고 그냥 흔쾌히 알았다고 했어요. 근데 정말 이제 사업을 시작하시는 거더라구요 사무실에 아무것도 없고, 직원도없고.. 제가 쫓아다니면서 통역해서 사무실에 놓을 가구사고.. 그사람 한국에 대해 모르는게너무 많아서..정말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부탁해서.. 제가 무슨 비서 같긴 합니다. 비자 연장을 하고싶으니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달라.. 중고차를 한대 살려고한다 어디로 가야하냐? 가족들을 데리고 와서 반년정도 같이 살고 싶은데 집은 어디가 빌리기 좋냐.. 이런거 다 알아다 달라고 부탁하구요, 쫓아다니면서 책상 컴퓨터..등등 온갖것들 사는데 통역해주고요, 소소한 물건 사라고 돈주고, 그 지출내역및 영수증을 정리하라고 하니깐.. 경리일도 좀 하는거 같구, 다음주부터는 세계각국 자기가 원래 거래하던 사람에게 이메일 보내고 거래처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할꺼라고.. 그 일을 도우라고..하니까 오퍼레이션도 시키는거 같죠? ㅎㅎㅎ 그리고 오늘 그 텅빈 사무실에 .. 내일 책상이랑 소파같은거 들어와야하니까.. 저보고 와서 걸레사다가 청소해놓으라고 하시네요 ㅋㅋㅋ 청소부로도 시키실 생각이신가 ㅎㅎㅎ 즉, 비서, 통역, 경리, 오퍼레이션, 청소..를 모두 담당하는중이예요. 사람이 나빠보이지는 않았는데요..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하기로 한거 한달 해주고, 복학하면서 다음사람에게 잘 넘겨주기나 할까..싶기도하고.. 이제 복학하면 공부하고 취업하고..쭉 바쁠텐데.. 운동도하고 공부도하면서 제 삶을 즐길까 싶기도하고... 제가 운동과 공부등을 기회비용으로 날리고 일하는만큼.. 정말 좀더 받아야 하는걸까..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요. 제 귀가 팔랑이게 된 건.. 주변에서.. 너가 4년제 나와서, 영어연수까지 하고, 80만원받고 일하고 싶냐.. 이런말 들으니깐.. 좀.. ^^;;;;; 그치만 또..알바는 알바니까..알바로 하루에 6~7시간 일하면서 80만원이면.. 나쁘지 않아보이기도 하고.. 도통 감이 안서네요. 제가 이제까지 해온 알바나 인턴일들은..시간을 정말 짧게하거나.. 학점을 주거나, 인증서가 나온거나, 돈을 더 많이 주거나..아무튼 .. 이전까지의 일과는 달라서요. 아직은 막 일시작해서.. 일더시키고 그런일은 없지만, 앞으로 일찍끝나기도 하고 늦게끝나기도 하고..그럴꺼라고 말은 하더라구요. 제가 지금, 제 주제도 모르고 돈 더줘야한다고 아니면 그냥 안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정말로 적게받고 멀티로 굴려지고 있는지 말씀해주세요.
사장이 절 싼값에 멀티로 굴리려는 건가요?
제가 단기 알바를 구했는데요,
막상저는 별다른 불만이 없었는데..
주변에서 .. 그거받고 일하고 싶냐?.. 뭐 이런말을 자꾸 듣다보니..
괜히 귀가 팔랑여서..
제가 정말 적게 받고 일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꼭 대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20대 중반쯤으로 아주 좋은 대학출신은 아니지만,
대학Top10을 꼽으면 10위를 시켜줄까 말까한 대학^^;;;;;, 휴학중이구요
어학연수경험으로 회화를 어느정도하고,
토익은 900을 좀 넘구요, mous(지금은 mos라고 바뀐) 자격증 엑셀과 파포 가지고 있구요.
경영전공이예요.
다양한 인턴및 사무직 아르바이트 경험 좀 많은 편이구요.
(쓰다보니 자랑같은데, 대학이름이나..그런거 별볼일 없다는거 잘알구요ㅜ_ㅜ,
토익9백 넘었다고 해서 그다지 내세울만하지 않다는거..
요즘엔 원어민처럼 영어구사하는 사람 많다는거 잘알아요.
그냥 저 스스로에 대해서 솔직하게 이야기 한다고 생각해주세요^^;;)
휴학하고 아르바이트와 영어공부를 하다가..이제 8월이 되서 좀 쉬다가..
복학해서 어서 졸업하고 취직하려고 준비하고 있었죠.
그러다가 무역쪽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한테 전화가 왔더라구요.
자기 거래처 사람이 통역과 간단한 사무를 잠시 도와줄 사람 찾는다고, 해줄 생각있냐구요.
일단 한번 만나보기로 했죠.
외국사람이었고, 한국말을 전혀 못하더라구요.
한국에서 사업을 좀 해보시려고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였어요.
하루에 6~7시간씩 주5회 일하고
점심은 그사람이 제공하는 걸로 해서
한달동안 80만원받기로 했어요.
저야 뭐 간단한 통역및 사무보조로 알고 그냥 흔쾌히 알았다고 했어요.
근데 정말 이제 사업을 시작하시는 거더라구요
사무실에 아무것도 없고, 직원도없고..
제가 쫓아다니면서 통역해서 사무실에 놓을 가구사고..
그사람 한국에 대해 모르는게너무 많아서..정말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부탁해서..
제가 무슨 비서 같긴 합니다.
비자 연장을 하고싶으니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달라..
중고차를 한대 살려고한다 어디로 가야하냐?
가족들을 데리고 와서 반년정도 같이 살고 싶은데
집은 어디가 빌리기 좋냐..
이런거 다 알아다 달라고 부탁하구요,
쫓아다니면서 책상 컴퓨터..등등 온갖것들 사는데 통역해주고요,
소소한 물건 사라고 돈주고, 그 지출내역및 영수증을 정리하라고 하니깐..
경리일도 좀 하는거 같구,
다음주부터는 세계각국 자기가 원래 거래하던 사람에게 이메일 보내고
거래처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할꺼라고.. 그 일을 도우라고..하니까
오퍼레이션도 시키는거 같죠? ㅎㅎㅎ
그리고 오늘 그 텅빈 사무실에 .. 내일 책상이랑 소파같은거 들어와야하니까..
저보고 와서 걸레사다가 청소해놓으라고 하시네요 ㅋㅋㅋ
청소부로도 시키실 생각이신가 ㅎㅎㅎ
즉, 비서, 통역, 경리, 오퍼레이션, 청소..를 모두 담당하는중이예요.
사람이 나빠보이지는 않았는데요..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하기로 한거 한달 해주고, 복학하면서 다음사람에게 잘 넘겨주기나 할까..싶기도하고..
이제 복학하면 공부하고 취업하고..쭉 바쁠텐데..
운동도하고 공부도하면서 제 삶을 즐길까 싶기도하고...
제가 운동과 공부등을 기회비용으로 날리고 일하는만큼..
정말 좀더 받아야 하는걸까..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요.
제 귀가 팔랑이게 된 건..
주변에서.. 너가 4년제 나와서, 영어연수까지 하고,
80만원받고 일하고 싶냐.. 이런말 들으니깐..
좀.. ^^;;;;;
그치만 또..알바는 알바니까..알바로 하루에 6~7시간 일하면서 80만원이면..
나쁘지 않아보이기도 하고.. 도통 감이 안서네요.
제가 이제까지 해온 알바나 인턴일들은..시간을 정말 짧게하거나..
학점을 주거나, 인증서가 나온거나, 돈을 더 많이 주거나..아무튼 ..
이전까지의 일과는 달라서요.
아직은 막 일시작해서.. 일더시키고 그런일은 없지만,
앞으로 일찍끝나기도 하고 늦게끝나기도 하고..그럴꺼라고 말은 하더라구요.
제가 지금, 제 주제도 모르고 돈 더줘야한다고 아니면 그냥 안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정말로 적게받고 멀티로 굴려지고 있는지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