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나 태규맞아!!! 나 톡되써어~~~ 기분정말좋다 ㅋㅋㅋㅋ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네이트온 톡여러분~ ------------------------------------------------------------------ 워 ㅋㅋㅋ 오늘 출근하고 보니깐 톡되어있네여 글썼을때 묻혀서 에잉~ 안되꾸나 했었는데 ㅋㅋ 개는 경찰서 가따 주었습니다~~ ㅍㅌ 평택 맞구여 ㅋㅋ 평택 시내 1번가 신신꼬 3층 야미안 바로위층! 새로생긴 몽PC방! 야간 아르바이트 하고있으니! 많이 놀러와주세여!! 톡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톡을 즐겨보는 22살 총각입니다 ㅋ 방금 있었던 일이 너무 묘하구 재밌기도해서 글쓰네요 ㅋㅋ 오랜만에 일이 쉬는날이라 친구들하고 모여서 술한잔 걸치고 헤롱헤롱 집가는 중이었는데 길 건너편에 여자 두분이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계시더라구요 먼일인가 하고 처다보면서 10미터쯤 갔다가 이놈의 술기운이 먼지 숫기도없는 제가 그만.. 왕복6차선 도로를 건너가서 "저기요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말을 걸었습니다- _- 그랬더니 그 여자분께서 "지금 갑자기 급한일이 생겼는데 이것좀 잠시만 맡아주실수 없으세요?" 라고 말하자마자 저에게 왠 끈이 달린 손잡이를 건내 주었습니다 ㅡㅡ 얼덜결에 끈달린 손잡이를 받고나니... 그 줄끝에는 진짜 사람만한 개가 달려있었습니다 ㅡㅡ 그렇쵸- _- 제가 술김에 여자 둘이라본건 여자한분과 사람만한 개였습니다. 저 개 무서워합니다 ㅡㅡ 무지하게 놀랐죠 그런데 더 놀란건 제가 놀랄틈도없이 뛰어가시는 그 여자분의 달리기 실력..학생때 육상부셨나봅니다 그렇게 길에 남겨진 술취한 저와 사람만한 개.. 이놈의 개는 머가 그리반가운지 꼬리만 살랑살랑 흔들어대며 옆에서 헥헥 거리더군요- _- 한 10분쯤 기다렸나.. 안오십니다- _- 잠시만 맡아 달라하시던 여자분 안오싶니다.. 술도 취했고 너무 힘들어서 일단 앉았습니다. 사람만한 개 옆에 따라 앉더군요- _- 똑똑한놈 또 10분쯤 기다리고. 안오십니다- _- 저 버리고 가고싶었습니다.. 또 10뿐쯤 기다려 총 30분을 기다리면서 너무심심해 평소에 무서워하던 개랑 처음 놀아봤습니다- _- 그러다가! 갑자기 몸이 흔들립니다- _- 먼가 생각할라는 찰라에 눈이떠지더군요 ㅋㅋㅋ 저 개 뒷다리배고 길에서 잠자고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절 흔든건 어떤남자분이 잠자는 절 깨운거구요ㅋㅋ 시간보니 1시간 10분쯤을 길에서 잠잤더라구요 ㅋㅋ 아놔 결국 사람만한 개 대리구 집왔습니다- _- 물론 엄마한테 왕창깨지고 버리고 오라는거 내일 경찰서 맡기기로 하고 겨우 글씁니다- _- 저한테 개맡기구 튀신 여자분! 덕분에 길에서 제 인연을 주웠습니다.. 물론 사람만한 개 를 말이죠- _- 이글본다면 찾아가세요! ㅍㅌ시에서 22살 총각이 ㅡㅡ+ P:S글쓴건 술취한 동생이 하도 써달라고 조르기에 동생입장에서 쓴거처럼 형인 제가 대신썼습니다~ 술취했다는 사람이 오타하나 없냐~ 이런 오해 하지말아주세요^^ 제가 들어도 웃기긴 웃기네요 ㅋㅋ
난 길에서 인연을 주웠다!
얘들아 나 태규맞아!!!
나 톡되써어~~~ 기분정말좋다 ㅋㅋㅋㅋ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네이트온 톡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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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ㅋㅋㅋ 오늘 출근하고 보니깐 톡되어있네여
글썼을때 묻혀서 에잉~ 안되꾸나 했었는데 ㅋㅋ
개는 경찰서 가따 주었습니다~~
ㅍㅌ 평택 맞구여 ㅋㅋ
평택 시내 1번가 신신꼬 3층 야미안 바로위층!
새로생긴 몽PC방! 야간 아르바이트 하고있으니! 많이 놀러와주세여!!
톡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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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톡을 즐겨보는 22살 총각입니다 ㅋ
방금 있었던 일이 너무 묘하구 재밌기도해서 글쓰네요 ㅋㅋ
오랜만에 일이 쉬는날이라 친구들하고 모여서 술한잔 걸치고 헤롱헤롱 집가는 중이었는데
길 건너편에 여자 두분이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계시더라구요
먼일인가 하고 처다보면서 10미터쯤 갔다가 이놈의 술기운이 먼지
숫기도없는 제가 그만.. 왕복6차선 도로를 건너가서
"저기요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말을 걸었습니다- _-
그랬더니 그 여자분께서 "지금 갑자기 급한일이 생겼는데 이것좀 잠시만 맡아주실수 없으세요?"
라고 말하자마자 저에게 왠 끈이 달린 손잡이를 건내 주었습니다 ㅡㅡ
얼덜결에 끈달린 손잡이를 받고나니... 그 줄끝에는 진짜 사람만한 개가 달려있었습니다 ㅡㅡ
그렇쵸- _- 제가 술김에 여자 둘이라본건 여자한분과 사람만한 개였습니다.
저 개 무서워합니다 ㅡㅡ
무지하게 놀랐죠
그런데 더 놀란건 제가 놀랄틈도없이 뛰어가시는 그 여자분의 달리기 실력..학생때 육상부셨나봅니다
그렇게 길에 남겨진 술취한 저와 사람만한 개..
이놈의 개는 머가 그리반가운지 꼬리만 살랑살랑 흔들어대며 옆에서 헥헥 거리더군요- _-
한 10분쯤 기다렸나.. 안오십니다- _- 잠시만 맡아 달라하시던 여자분 안오싶니다..
술도 취했고 너무 힘들어서 일단 앉았습니다. 사람만한 개 옆에 따라 앉더군요- _- 똑똑한놈
또 10분쯤 기다리고. 안오십니다- _- 저 버리고 가고싶었습니다..
또 10뿐쯤 기다려 총 30분을 기다리면서 너무심심해 평소에 무서워하던 개랑 처음 놀아봤습니다- _-
그러다가! 갑자기 몸이 흔들립니다- _-
먼가 생각할라는 찰라에 눈이떠지더군요 ㅋㅋㅋ 저 개 뒷다리배고 길에서 잠자고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절 흔든건 어떤남자분이 잠자는 절 깨운거구요ㅋㅋ 시간보니 1시간 10분쯤을 길에서 잠잤더라구요 ㅋㅋ
아놔 결국 사람만한 개 대리구 집왔습니다- _-
물론 엄마한테 왕창깨지고 버리고 오라는거 내일 경찰서 맡기기로 하고 겨우 글씁니다- _-
저한테 개맡기구 튀신 여자분!
덕분에 길에서 제 인연을 주웠습니다.. 물론 사람만한 개 를 말이죠- _-
이글본다면 찾아가세요! ㅍㅌ시에서 22살 총각이 ㅡㅡ+
P:S글쓴건 술취한 동생이 하도 써달라고 조르기에 동생입장에서 쓴거처럼 형인 제가 대신썼습니다~
술취했다는 사람이 오타하나 없냐~ 이런 오해 하지말아주세요^^
제가 들어도 웃기긴 웃기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