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여자가 되어라 - 외모컴플렉스

냥이2007.08.02
조회14,124

외모의 허구성에 대한 고찰.

 

 

항상 이야기하는 내용이지만,

외모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있어

+@는 될 수 있을 지언정,

결코 전부가 될 수는 없다.

 

 

남자는 능력, 여자는 외모라고 하는데,

외모도 능력이다.

 

 

하지만, 여기서  이야기하는 외모는

단순히 얼굴의 예쁨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색깔있는 사람.

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하게 있고,

거기서 뿜어져나오는 에너지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사람을 이야기한다.

 

 

실제로 수많은 남자들이,

여자의 얼굴만 본다는 생각을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

 

 

술자리에서 남자들은,

술자리에서의 여자들도 항상 그러하듯,

이성의 이야기로 꽃을 피운다.

 

 

술자리에서 많이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가,

'걔는 이쁘긴 한데. 끌리질 않아.'

'걔는 이쁜 건 아닌데, 매력 있어'

'스타일 좋아. 그래서 이뻐보이는 것 같아'

'얼굴은 이쁜데, 몇번 만나보니, 연락할 마음이 별로 안생겨'

 

 

.. 실제로도 많이 들어봤고,

또한 많이 하는 이야기일 거라 생각한다.

 

 

오히려 나이에 맞지 않는 명품들이나,

자기 자신에 대한 물질적 과도한 투자로 인해

만나기도 전에 상대방을 주눅들어 버리게 만드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다.

 

 

첫 만남에서의 좋은 느낌과 함께

계속 연락을 주고 받는 사이에

 

 

어딘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있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정말 예쁘게 사랑할 것 같은

그런 스타일의 여자라면,

 

 

남자들은 누구나 군침을 흘린다.

또한, 절대로 쉽게 보지 않는다.

 

.

.

.

 

 

의외로 남자들이 얼굴만 본다고 하는 속설은

사실이 아니다.

 

 

아주 쉬운 예로,

수많은 남자들은

 쟤 느낌 좋다. 또는 쟤 괜찮다. 라고 하면

그 사이에서는 그다지 우열을 두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A와 B가 모두 예뻐 보이면

A가 이쁜데, B가 조금 더 이뻐서

B가 더 좋아~

..라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

 

 

생각보다 남자와 여자가 비슷하다.

이 글을 읽는 본인은, 남자를 볼 때,

 

 

A가 약간 더 잘생겨서,

난 A밖에 없어라고 이야기 하는가?

 

 

A와 B가 모두 괜찮다면,

거기서부터는 매력이다.

 

.

.

.

 

여자가 예쁘다고 이야기하는 남자와

남자가 예쁘다고 이야기하는 여자가

다른 이유는

의외로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의외로 여자가 여자를 예쁘다고 할 때에는

심할만치 객관적으로 그여자의

눈의 크고작음과 콧날의 오똑함만을 본다.

 

 

하지만, 남자들은 다르다.

그 사람에게서 풍겨나오는 이미지가

남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것이라면,

 

 

거기서, 남자들은 호감을 느낀다.

아름다움을 느낀다.

 

 

그런 부분을 여자들은

캐치하지 못하는 것일 테고.

 

 

외모가 중요치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절대로 당신이 생각하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아니다.

 

 

지금 이 순간,

자신의 얼굴을 예쁘게 만들기를 고민하기 보다는,

자신의 향기를 좋게 만들기를 고민해보는 것은 어떨까?

 

싸이월드 상담 전문 클럽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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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etter To Myself -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