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내고 휴가를 가라넹....

우짜꺼2003.06.13
조회809

돈 내고 휴가를 가라넹.... 정말 열 받는 일이 생겼져..아마 상상도 안했어염..이럴리라곤

글쎄 여름 휴가를 미리 낸다고 말 다해놓고는 부장까지 허락을 받고 안심하고 지낸지 한달...

해외로 오랫만에 정말 이런기회 없다 싶어 준비 한게 한달 (여권에 비자에/..)

 

이제 낼 모레믄 떠날 준비를 다하고 이제 되겠다 싶었는데 글쎄 갑자기 울부서에 있는 넘이

휴가원이라는 양식을 써야 한다고 하네..거기 까진 조았지....썼다...

 그렇게 해서 부장 도장 이리저리 국장 까지 다 맡고 정말로 가나했져///

 

그런데 어제 드뎌 우려했던 일이 터지고 말았져..

글쎄 날 부르더군여..미친넘이 ...(울 부서 인간) 그러더니 참고로 나의 입장은 이회사 정규직도 아니고

파견직이라 계약입니다..2년뒤엔 나가야 하는 그런위치에 있져..

그래서 알바보다도 더 못합니다..

계속....

"너거 위치가 있으니까 "

그리고 격주 토욜 노니까 원래는 여름 휴가를 월차로 내서 간다네여..작년까지만 해도 격주가 없어서 12번 정도 되는데 올해도 격주라서 6번이란는 거라네...근데 것두 내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은 없어서 글쎄 4일 휴가를 내면  가는 만큼 월급에서 뺀다는 거져...

 

정말 어이가 없는 말 아닌가여?? 전 이런 회사 첨 봐여....정말 전 이런 저런 회사 좀 다녀봤지만

정말 이런회사 첨이 예여..정말 어이가 없고 너무 황당하지만,,,지금까지 준비한게 넘 억울해서 갑니다..

 

돈도 돈이지만 월급도 전 60조금 넘습니다..근데 거기서 뺀다니까 더 어이가 없져머..

노동부에 알아 볼려고 했지만 ...오늘 아침까지 말해달라고 하니까 ...걍...

 

더러우면 출세하란말이 생각 나네여..

정말 어이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