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제 과음을 했더니 죽겠네요.........ㅠㅠ 오늘은 화장도 못하고 부랴부랴 버스를 탔습니다.. 왜캐 날씨가 더운지 버스안은 완전 천국이더라구요...ㅋ 맨 뒷자리에 앉아서 완전 편한 자세있자나요~~다리 쭈욱피고 옆에 기대서~아실랑가... 그러고 가고 있었습니다...조금 졸음이 쏟아지긴 했으나...속이 안좋은 관계로 제 머릿속은 온통 해장을 어떻게 할것인가......였죠....-_- 라면을 머글것인가.......해장국을 머글 것인가.......얼큰한 김치찌게????????............. 냠냠............(아직 해장을 못한 상태로.........ㅠㅠ) 오늘은 교복입은 학생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었죠....ㅋㅋ 제 옆에는 어느덧 사람들이 쫘악~~~앉아있었는데....... 내옆에 어떤 남자애 그옆에는 친구로 보이는 남자애......그리고 저 구석은 내가 타기전부터 앉아있던 어떤 여자분............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가고 있는데.........졸음이 오기 시작했습니다........-_-문제죠 문제 몇일전처럼 심각하게 자진 않았습니다........(이제 잘때 꽤신경써요...ㅠㅠ^) 살짝 눈을 감아따 떠따 이정도??............... 순간 눈을 살짝 떳는데.......옆에 다리꼬고 앉아있는 남자애의 신발이 보였어요..... 분홍색 스프리스 운동화였죠......-_- 남자애가 분홍색 운동화 신으니까...갑자기 여러 생각이 들었어요.... 의외로 잘어울린다는 생각???...남자애가 왠분홍색..?....나두 분홍색 신발살까......ㅡ,.ㅡ 신발을 뚜러지게 쳐다보고 있는데.......... 적막을 깨고 울리는 핸드폰 울음소리............... '짱구야............노~~올자~~~~~~~~~~~꾸엑꾸엑..삑삑~~~~~' -_-.....................-_-............. '핫..............' 나 참 살다살다 이런 벨소리는 첨들어봅니다....... 정말 웃기고 쌩뚱맞더라구요............ㅋㅋ 나도모르게 핫.......하고 웃음이 터져나왔지만..........모르는 사람인지라........ 입술을 잘근잘근 씹으면서 웃음을 참았죠........ㅠㅠ 통화내용은.....머...터미널에서 만나서 밥먹자는 내용인듯 싶었어요..... 그리고 난 옆에 먼느낌이 들길에 봐떠니......그남자애는 어딜 놀러 가는지 조금 큰가방을... 그남자애와 내가 앉은자리중간에 놔둔 상태드라구요.....가방에 무얼 꺼내는 듯싶었습니다.. 그런가부다하고 옆을 봤는데.....................봤는데...........................괜히본거죠........-_- 그 고삐리였습니다..........................!!!!!!!!!!!!!!!!!!!!!!!!!!!!! 사복입으니까 못알아본거였죠.............그리고 버스타도 사람얼굴 잘 안쳐다보기때문에...... '나 바다놀러간다~' 날 쳐다보며 이렇게 말하는 것이였습니다.............. 헉..............이새끼 전에는 아줌마래더니 이제는 반말까지?????????....... 순간 얼굴표정이 자제가 안되더라고요.......울컥한 표정이랄까........ 전 아주 소심하게 혼자 중얼거리듯 아주 작은소리로....... '먼...상관이래...........' 그리고 창문을 보았습니다......... 그런데..............그런데................. '어~! 너두 가자~ 앞면도 갈껀데.....어쩌구 저쩌구.........' 계속 말하는 것이였습니다.......... 난 순간 욱해서 휙~~~~~~~돌아 쳐다봤죠.......... 제길...............-_- 아까 가방에서 이어폰을 꺼내........이태까지 그녀석은 통화를 하고 있었던 것이였습니다..-_- 나 요새 이 학생때문에 정신병자가 되가는거 같습니다........... 이상해지고 예민해지는 제 모습이 맛탱이간 돈 여자 같았죠... 어리버리.........싱숭생숭.......... 전 내릴 정류장에서 내릴려고 일어섰는데.......... 그학생이 제 뒷통수를 향해 내던진 말............................. 그학생:'야~! 요새 핸폰 안되는 사람두 있더라????? 그럼 신용불량자 되는거 아닌가?' 친구:'글쎄.........난 잘모르게따.....' 이런...............-_-............ 날두고 한말인가????????????....... 그때 제 핸폰이 울렸어요........(어제 요금 청산했죠.....--;;) 사장님이였습니다...........삼실 아직 출근안했냐구요......거래처 자꾸 저나온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전 전화통화를 하면서 내렸어요.........그리고 버스가 출발할때 살짝 버스 뒷자리를 보았는데 그 학생이랑 눈이 딱 마주쳤죠....... 째려보는거야..............노려보는거야..............머얏.............. 나 핸폰된다 요놈아.........-_- (사장님이 나의 이미지를 살려 주신거야.......ㅠㅠ) 그리고 전 길을 건너서 다음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전 버스 두번 갈아타고 출근을 한답니다......... 그 때......... 메세지가 왔습니다............ '핸폰 살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긴웃음' ㅋㅋ<<<<<끝까지 이거였죠..........-_- 아무래도 그 학생같았죠............. 전 문자로........어떻게 보내야하나............누구야?이렇게.........보낼까...... 누구세요?..............먼상관이야!!!!!!!............요렇게보낼까....... 남이사.......?............이렇게 보낼까.......... 그러던중 버스가 왔습니다............ 또 한통의 문자............. '혹시 문자 보내실줄 모르는건 아니시죠?-_-' 아.!!!!!!!!!!!!!!!!!!!!!!이건 외계인이야?ㅡㅡ 전 문자로 '남이사...........누구세요?'이렇게 보냈습니다...... 그래떠니.........그녀석문자......... '저 착한 학생이욧~^ㅇ^아까두 봐짜나요...?' 토나와............착한 학생이래.....-_- 하긴.................병주고 약주고하는 너같은 스타일은 드물꺼닷.............. 이학생이랑 버스에서 눈이 마주쳤을때 제가 흠짓했으니까..머.........ㅠㅠ 아~~~~~~~~~~~~~여러분!!!!!!!!!!!!!!!!!!!!!! 전 이후로 아직 문자를 못보내고 있습니다.ㅠㅠ 자꾸 러브라인<<<<<이러시는데........전 아무 감정없거든요.......--+++ 그냥 신기해보이고...........난감하고.................이상하고.............외계인을 만난느낌??이랄까....머랄까 여튼............머라문자를 보내야 할까요....... 그리고 자꾸 소설이닷..귀여니닷....이런말들 많으신데...... 귀여니소설은 예전에~~~~~읽은적은 있으나.......머 제 상상력이 소설을 쓸만큼은 아니며....... 버스를 자주 애용하시다보면 별의별 사람 다봐여.......-_- 이 고등학생두 그 사람들중 한사람이겠죠?........ 문자 머라보내지..............신경쓰이네요.............ㅠㅠ 에잇................. 그리구 이제 후기 안올릴래요........댓글보는 재미야 있지만......... 자꾸 신경쓰이고.....이 고등학생이랑 진짜 머 될꺼같은 느낌에 불안도 하고.... 나이차이.......극복못해욧!!!!!!!!ㅠㅠ돈도..돈이고.......... 아.................-_-이것봐 ........ 나 미쳤다니까....................ㅠㅠ
이 고등학생 내옆에 앉아있던데요?-_-.........
아......어제 과음을 했더니 죽겠네요.........ㅠㅠ
오늘은 화장도 못하고 부랴부랴 버스를 탔습니다..
왜캐 날씨가 더운지 버스안은 완전 천국이더라구요...ㅋ
맨 뒷자리에 앉아서 완전 편한 자세있자나요~~다리 쭈욱피고 옆에 기대서~아실랑가...
그러고 가고 있었습니다...조금 졸음이 쏟아지긴 했으나...속이 안좋은 관계로
제 머릿속은 온통 해장을 어떻게 할것인가......였죠....-_-
라면을 머글것인가.......해장국을 머글 것인가.......얼큰한 김치찌게????????.............
냠냠............(아직 해장을 못한 상태로.........ㅠㅠ)
오늘은 교복입은 학생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었죠....ㅋㅋ
제 옆에는 어느덧 사람들이 쫘악~~~앉아있었는데.......
내옆에 어떤 남자애 그옆에는 친구로 보이는 남자애......그리고 저 구석은 내가 타기전부터
앉아있던 어떤 여자분............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가고 있는데.........졸음이 오기 시작했습니다........-_-문제죠 문제
몇일전처럼 심각하게 자진 않았습니다........(이제 잘때 꽤신경써요...ㅠㅠ^)
살짝 눈을 감아따 떠따 이정도??...............
순간 눈을 살짝 떳는데.......옆에 다리꼬고 앉아있는 남자애의 신발이 보였어요.....
분홍색 스프리스 운동화였죠......-_-
남자애가 분홍색 운동화 신으니까...갑자기 여러 생각이 들었어요....
의외로 잘어울린다는 생각???...남자애가 왠분홍색..?....나두 분홍색 신발살까......ㅡ,.ㅡ
신발을 뚜러지게 쳐다보고 있는데..........
적막을 깨고 울리는 핸드폰 울음소리...............
'짱구야............노~~올자~~~~~~~~~~~꾸엑꾸엑..삑삑~~~~~'
-_-.....................-_-.............
'핫..............'
나 참 살다살다 이런 벨소리는 첨들어봅니다.......
정말 웃기고 쌩뚱맞더라구요............ㅋㅋ
나도모르게 핫.......하고 웃음이 터져나왔지만..........모르는 사람인지라........
입술을 잘근잘근 씹으면서 웃음을 참았죠........ㅠㅠ
통화내용은.....머...터미널에서 만나서 밥먹자는 내용인듯 싶었어요.....
그리고 난 옆에 먼느낌이 들길에 봐떠니......그남자애는 어딜 놀러 가는지 조금 큰가방을...
그남자애와 내가 앉은자리중간에 놔둔 상태드라구요.....가방에 무얼 꺼내는 듯싶었습니다..
그런가부다하고 옆을 봤는데.....................봤는데...........................괜히본거죠........-_-
그 고삐리였습니다..........................!!!!!!!!!!!!!!!!!!!!!!!!!!!!!
사복입으니까 못알아본거였죠.............그리고 버스타도 사람얼굴 잘 안쳐다보기때문에......
'나 바다놀러간다~'
날 쳐다보며 이렇게 말하는 것이였습니다..............
헉..............이새끼 전에는 아줌마래더니 이제는 반말까지?????????.......
순간 얼굴표정이 자제가 안되더라고요.......울컥한 표정이랄까........
전 아주 소심하게 혼자 중얼거리듯 아주 작은소리로.......
'먼...상관이래...........'
그리고 창문을 보았습니다.........
그런데..............그런데.................
'어~! 너두 가자~ 앞면도 갈껀데.....어쩌구 저쩌구.........'
계속 말하는 것이였습니다..........
난 순간 욱해서 휙~~~~~~~돌아 쳐다봤죠..........
제길...............-_-
아까 가방에서 이어폰을 꺼내........이태까지 그녀석은 통화를 하고 있었던 것이였습니다..-_-
나 요새 이 학생때문에 정신병자가 되가는거 같습니다...........
이상해지고 예민해지는 제 모습이 맛탱이간 돈 여자 같았죠...
어리버리.........싱숭생숭..........
전 내릴 정류장에서 내릴려고 일어섰는데..........
그학생이 제 뒷통수를 향해 내던진 말.............................
그학생:'야~! 요새 핸폰 안되는 사람두 있더라????? 그럼 신용불량자 되는거 아닌가?'
친구:'글쎄.........난 잘모르게따.....'
이런...............-_-............
날두고 한말인가????????????.......
그때 제 핸폰이 울렸어요........(어제 요금 청산했죠.....--;;)
사장님이였습니다...........삼실 아직 출근안했냐구요......거래처 자꾸 저나온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전 전화통화를 하면서 내렸어요.........그리고 버스가 출발할때 살짝 버스 뒷자리를 보았는데
그 학생이랑 눈이 딱 마주쳤죠.......
째려보는거야..............노려보는거야..............머얏..............
나 핸폰된다 요놈아.........-_- (사장님이 나의 이미지를 살려 주신거야.......ㅠㅠ)
그리고 전 길을 건너서 다음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전 버스 두번 갈아타고 출근을 한답니다.........
그 때.........
메세지가 왔습니다............
'핸폰 살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긴웃음'
ㅋㅋ<<<<<끝까지 이거였죠..........-_-
아무래도 그 학생같았죠.............
전 문자로........어떻게 보내야하나............누구야?이렇게.........보낼까......
누구세요?..............먼상관이야!!!!!!!............요렇게보낼까.......
남이사.......?............이렇게 보낼까..........
그러던중 버스가 왔습니다............
또 한통의 문자.............
'혹시 문자 보내실줄 모르는건 아니시죠?-_-'
아.!!!!!!!!!!!!!!!!!!!!!!이건 외계인이야?ㅡㅡ
전 문자로 '남이사...........누구세요?'이렇게 보냈습니다......
그래떠니.........그녀석문자.........
'저 착한 학생이욧~^ㅇ^아까두 봐짜나요...?'
토나와............착한 학생이래.....-_-
하긴.................병주고 약주고하는 너같은 스타일은 드물꺼닷..............
이학생이랑 버스에서 눈이 마주쳤을때 제가 흠짓했으니까..머.........ㅠㅠ
아~~~~~~~~~~~~~여러분!!!!!!!!!!!!!!!!!!!!!!
전 이후로 아직 문자를 못보내고 있습니다.ㅠㅠ
자꾸 러브라인<<<<<이러시는데........전 아무 감정없거든요.......--+++
그냥 신기해보이고...........난감하고.................이상하고.............외계인을 만난느낌??이랄까....머랄까
여튼............머라문자를 보내야 할까요.......
그리고 자꾸 소설이닷..귀여니닷....이런말들 많으신데......
귀여니소설은 예전에~~~~~읽은적은 있으나.......머 제 상상력이 소설을 쓸만큼은 아니며.......
버스를 자주 애용하시다보면 별의별 사람 다봐여.......-_-
이 고등학생두 그 사람들중 한사람이겠죠?........
문자 머라보내지..............신경쓰이네요.............ㅠㅠ
에잇.................
그리구 이제 후기 안올릴래요........댓글보는 재미야 있지만.........
자꾸 신경쓰이고.....이 고등학생이랑 진짜 머 될꺼같은 느낌에 불안도 하고....
나이차이.......극복못해욧!!!!!!!!ㅠㅠ돈도..돈이고..........
아.................-_-이것봐 ........
나 미쳤다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