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강서센타를 고발합니다.

배윤일2007.08.02
조회904

참...어이가 없습니다.(삼성전자서비스 강서센터는 자신들의 무능함을 소비자에게 뒤집어 씌우고 있습니다)

제가 SCH-890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요 제품 출시된 이틀후인가 구입을 했습니다. 그만큼 애정이 가는 놈이었죠..

구입후 일주일이 지나니 키패트(2,3자리)에 기스가 생기는 겁니다. AS센터에 찾아가서 기스가 난다고 했더니 핸드폰 구입할

때 써비스로 받은 투명보호케이스때문에 그렇다고 하면서 이번만 그냥 처리해 준답니다. 정말 고맙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후부터는 투명보호케이스를 빼고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약2주쯤 지나니 전처럼 키패드(2,3자리)에 기스도 또 발생

을 했습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 케이스 안 끼고 쓰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거 안끼면 핸드폰 정말 엉망 됩니다. 특히 sch-

890은 표면이 광택이 있는 모델이라 기스도 많이 나고 핸드폰이 거지핸드폰이 되더군요.

저도 먹고 살기 바쁜 직장인입니다.  서비스센타가면 보통 1,2시간은 기다려야합니다.  예약하라고 하는데 많은 차이가 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핸드폰때문에 직장 등한시하면서 매일 서비스센타 들락거릴 처지도 안됩니다.

그러다가 보니 어느덧 1년이 되어가더군요. 차도 AS기간 끝나기전에 이것저것 점검 받듯이....이번에 서비스기간 끝나기전에

가서 확실하게 고치자는 생각으로 강서센타를 방문했습니다.  그것이 아마 2007년 6월중순입니다. (참고로 AS만료기간이 6월

말이었습니다) 가서 얘기를 했습니다.  이 핸프폰이 키패드부분이 이상하다.  전에도 이것때문에 한번 교환을 해 주셨는데 투

명보호케이스를 빼고 써도 계속 그렇다,,이거 제 수준에서는 비싸게(59만원정도) 주고 산거다 다시는 이런 현상이 발생 안하

게 고쳐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슬라이딩부분도 이상하니 같이 봐 달라고 했습니다.

약 1시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기사분이 핸드폰을 주면서 "키패드 긁히는 부분은 고쳤습니다.  그리고 슬라이딩은 제가 볼때

괜찮으니 그냥 사용하세요'하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키패드부분이 왜 계속 AS가 발생하는지에 대한 즉 원인에 대한 설명은 없

었습니다.

그리고 딱 일주일 지나니 또 기스가 나는 겁니다.  나참 황당했습니다.  그런데 회사일이 바빠서 갈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AS기간은

지났습니다.  저도 대충 주워들은 지식은 있어서 같은 증상으로 AS받은게 있으면 2달안에 다시 받으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집에 핸드폰을 두고 온일이 있었습니다.  잘되었다 싶어 안사람에게 부탁해서 집근처의 삼성서비스센타에 가서 고치라고 했습니다.

거기 직원은 핸드폰보고 슬라이딩부분이 이상하다고 하더군요. 키패드는 고쳐줄수 있는데 슬라이딩은 못 고쳐준다고 했습니다.

AS기간이 끝났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또 황당.....이것들이 사람을 가지고 노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일단 키패드만 교환을

했습니다.  슬라이딩 뻑뻑...그래도 참고 썼습니다.  1주일후에 또 캐패드에 기스가 발생했습니다.  이젠 함숨까지 나오면서

핸드폰을 던져 버리고 싶더군요.

그래서 1주일전인 7월4번째주에 강서센타를 다시 방문했습니다.  기존에 SCH-890을 담당하던 직원은 출장중이었습니다.  다른

직원에게 AS발생부분에 설명을 하고 그간의 내용도 설명을 했습니다.  그 기사 한다는말은 '무상 기간은 끝이 났으니 유상으로 처리됩니다"

한국어이해능력이 떨어지는 것인지 아니면 소비자의 말을 *구멍으로 듣는것인지 참 황당하더군요.  다시 설명을 해도 요지부동입니다.

그래서 서비스센터의 과장님이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분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이게 왜 유상이냐 하면 키패드가 긁히는 것은 슬라이딩이 유격이 이상해져서 그런거다. 그리고 슬라이딩이

유격이 생긴것은 소비자과실이니 유상으로 처리된다는 것입니다.  열이 팍 받더군요..

제가 또 설명을 했습니다.  키패드는 이 모델(SCH-890)을 처음 살때부터 생겼던 현상이다.  이게 왜 슬라이딩 때문이냐....그리고 슬라이딩이

문제면 내가 AS기가 끝나기전에 방문했을때는 왜 안 고쳤나고 따졌습니다.   그건 AS기사가 판단하기 나름이랍니다.

그럼 강서센타 기사는 불량이 아니라고 보고 인천센타 기사는 불량이라고 한번에 알아보는데 그 기사는 공부도 안합니까...

아니면 알고도 일부러 안 고친겁니까.

이렇게 한참을 실랑이를 하다보니 거기 과장이라는분 슬그머니 키패드는 그냥 무상으로 해줄테니 슬라이딩부문만 저보고 비용을 지불하라고

하더군요.  정말 한참 싸웠습니다...그러다니 한다는 말이 자기네는 못 고쳐주니 다시 인천가서 고치랍니다.

이게 도대체 개념있는 서비스센타 직원들 입니까?  왜 자기들이 기술력이 모자라서 고치지 못하는 것들을,,,AS기간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가

소비자에게 전가시키는 건가요...

본인들이 고치지 못하는 제품불량이면 교환이나 환불을 해주어야 정상이지 왜 소비자에게 떠 넘기나요?

그동안 삼성제품 많이 써봤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대 실망을 했습니다.

제품을 제대로 만들던가, AS기사들의 교육을 제대로 시키든가...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