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효녀고 착한것은 알지만?? 글쎄요.. 이경우는 말이죠.. 좀 과장되게 말씀드리자면 장모님을 모시는게 아니라 상주하는 가정부 아주머니를 들이는 거랍니다.. 결혼한 딸로서 아이를 둘씩이나 맡겨놓고 맞벌이를 하는 제 입장으로 본 솔직한 생각입니다.. 네.. 글 내용으로 보아 결혼생활하신 1년동안은 친정 빚 갚아주느라 그냥 퍼다 준건 인정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은 남편분께서 동의를 하셨기 때문에 그리 해왔다(?)라고 생각하구요.. 그걸 크게 문제삼지 않은걸 보니 남편분이 정말 착하신거 같아요 ^^ 하지만 문제는 "친정엄마를 모시고 살자" 이신거 같은데.. 이건 말이죠.. 위에서 살짝 말씀드린거 같이 모시는 개념이 아니거든요.. 제 얘기이기도 하지만 참 딸년이 이기적인거지요.. 전혀 엄마를 생각한 처사가 아니랍니다.. 구구절절 말씀 안드려도 대충 감이 오지않나요? 네.. 가사일과 육아를 도맡아 하시게 되죠.. 이쯤되면 그냥 퍼주는건 아닌게 되는거죠.. 베이비시터에게 아이를 맡기고 가사일까지 함께 맡기게 되면 최소 한달 120만원 입니다. 아기 보는거 그거 보통일 아닙니다. 게다가 백년손님인 사위의 끼니를 챙긴다는것도 은근히 신경이 많이 쓰이는 부분이죠.. 굳이 서로 불편할 짓을 왜 하려고 하나 싶으시겠지만.. 아마도 아내분께서 마련해드렸다는 아파트 빚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 결혼하면서 시댁에 들어가서 3년을 살았구요.. 저희 시부모님 너무 너무 좋으신 분들이지만.. 그래도 솔직히 힘이들긴 하더라구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저녁차려먹고 설겆이하고 과일먹고 차마시고 평일엔 별거 아니지만 주말엔 증말 힘들더라구요.. 아침먹고 돌아서면 점심먹고 빨래하고 저녁먹고.. 임신해서도 뭐 다를거 없이 똑같이 다 했구요.. 한가지 무거운거 드는것만 못하게 하시더라구요.. 이크 시부모님 나쁘다 말하려는건 아닙니다.. 연세가 많으셔서 며느리를 그냥 며느리로 생각하시는게 좀 강하실뿐? 너무 좋으신 분들입니다. 네.. 함께 산 3년 제가 모셨다고 생각 안해요. 맞벌이하는 저희를 시부모님이 데리고 살아주신거죠.. 제 입장에선 나름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저 어디가서 모시고 살았다는 표현 안해요. 2년만 같이 살자 하셨던거 조금 지났지만 약속대로 3년만에 분가 시켜 주셨구요.. 분가할 시점에 첫째아이가 10개월 이었구요.. 연세가 있으신지라 힘들어서 아기를 봐주실수는 없으시다 하셔서 분가하면서 친정엄마께 아기를 맡겼죠 친정엄마와 함께 살지는 않지만 아이 때문에 거의 같이 살다시피(?) 합니다. 바쁜출근길에 아기 맡기러 왔다갔다 하는것조차 힘들까봐 이른아침에 저희 집으로 출근하시고 종일 아이들 보시면서 청소 빨래등 집안일 다 해주시구요 저희 부부 퇴근하고 가면 저녁차려 주시고 뒷정리까지 다 해주시고는 9시나 되어서야 집에 가십니다. 세상 어느누가 이렇게 해 줄수가 있을까요? 이게바로 친정엄마와 시어머니의 차이인거죠.. 시엄마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입장차이일 뿐이죠. 이런 저희엄마도 누군가에겐 시엄마가 될거니까요.. 구구절절 쓸데없이 제 얘기를 길게 하게 됐는데요 한가정을 꾸린 이상 육아와 가사일 모두 부부의 몫이기 때문에 맞벌이로 인해서 해결하기 어려운경우 시댁이나 친정 또는 제삼자에게 댓가를 지불하고 맡기게 되는거죠.. 님께서도 무조건 불편한 맘만 갖지마시고 모시는게 아니라 오히려 돌봐주시는 거라고 좋게 생각해 보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너무 긴글이지만 남겨봅니다. 다만 아직 신혼이시니 아이가 생긴 다음에나 함께 사는거에 대해 생각해 보심이 좋을듯하고 형편이 되신다면 함께 사는것보단 따로 살되 가까운곳에서 사는편이 가장 좋을거 같네요. 님께서 밑도 끝도 없이 무조건 반감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잘은 모르지만 아내분께서 친정에 잘 하는만큼 시댁이나 남편분께 더 더 잘했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내 부모에게 잘 하길 바란다면 그만큼 상대방의 부모님께 그 이상으로 잘 해드려야 서로 맘 상하지 않죠 암튼 두분이 충분히 대화 나누셔서 누구도 맘상하지 않게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길~♡
현명한 판단하셔서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와이프가 효녀고 착한것은 알지만?? 글쎄요..
이경우는 말이죠.. 좀 과장되게 말씀드리자면 장모님을 모시는게 아니라 상주하는 가정부 아주머니를 들이는 거랍니다..
결혼한 딸로서 아이를 둘씩이나 맡겨놓고 맞벌이를 하는 제 입장으로 본 솔직한 생각입니다..
네.. 글 내용으로 보아 결혼생활하신 1년동안은 친정 빚 갚아주느라 그냥 퍼다 준건 인정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은 남편분께서 동의를 하셨기 때문에 그리 해왔다(?)라고 생각하구요..
그걸 크게 문제삼지 않은걸 보니 남편분이 정말 착하신거 같아요 ^^
하지만 문제는 "친정엄마를 모시고 살자" 이신거 같은데.. 이건 말이죠..
위에서 살짝 말씀드린거 같이 모시는 개념이 아니거든요..
제 얘기이기도 하지만 참 딸년이 이기적인거지요.. 전혀 엄마를 생각한 처사가 아니랍니다..
구구절절 말씀 안드려도 대충 감이 오지않나요? 네.. 가사일과 육아를 도맡아 하시게 되죠..
이쯤되면 그냥 퍼주는건 아닌게 되는거죠..
베이비시터에게 아이를 맡기고 가사일까지 함께 맡기게 되면 최소 한달 120만원 입니다.
아기 보는거 그거 보통일 아닙니다. 게다가 백년손님인 사위의 끼니를 챙긴다는것도 은근히 신경이
많이 쓰이는 부분이죠.. 굳이 서로 불편할 짓을 왜 하려고 하나 싶으시겠지만..
아마도 아내분께서 마련해드렸다는 아파트 빚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 결혼하면서 시댁에 들어가서 3년을 살았구요.. 저희 시부모님 너무 너무 좋으신 분들이지만..
그래도 솔직히 힘이들긴 하더라구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저녁차려먹고 설겆이하고 과일먹고 차마시고
평일엔 별거 아니지만 주말엔 증말 힘들더라구요.. 아침먹고 돌아서면 점심먹고 빨래하고 저녁먹고..
임신해서도 뭐 다를거 없이 똑같이 다 했구요.. 한가지 무거운거 드는것만 못하게 하시더라구요..
이크 시부모님 나쁘다 말하려는건 아닙니다..
연세가 많으셔서 며느리를 그냥 며느리로 생각하시는게 좀 강하실뿐? 너무 좋으신 분들입니다.
네.. 함께 산 3년 제가 모셨다고 생각 안해요. 맞벌이하는 저희를 시부모님이 데리고 살아주신거죠..
제 입장에선 나름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저 어디가서 모시고 살았다는 표현 안해요.
2년만 같이 살자 하셨던거 조금 지났지만 약속대로 3년만에 분가 시켜 주셨구요..
분가할 시점에 첫째아이가 10개월 이었구요..
연세가 있으신지라 힘들어서 아기를 봐주실수는 없으시다 하셔서 분가하면서 친정엄마께 아기를 맡겼죠
친정엄마와 함께 살지는 않지만 아이 때문에 거의 같이 살다시피(?) 합니다.
바쁜출근길에 아기 맡기러 왔다갔다 하는것조차 힘들까봐 이른아침에 저희 집으로 출근하시고
종일 아이들 보시면서 청소 빨래등 집안일 다 해주시구요 저희 부부 퇴근하고 가면 저녁차려 주시고
뒷정리까지 다 해주시고는 9시나 되어서야 집에 가십니다. 세상 어느누가 이렇게 해 줄수가 있을까요?
이게바로 친정엄마와 시어머니의 차이인거죠.. 시엄마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입장차이일 뿐이죠.
이런 저희엄마도 누군가에겐 시엄마가 될거니까요.. 구구절절 쓸데없이 제 얘기를 길게 하게 됐는데요
한가정을 꾸린 이상 육아와 가사일 모두 부부의 몫이기 때문에 맞벌이로 인해서 해결하기 어려운경우
시댁이나 친정 또는 제삼자에게 댓가를 지불하고 맡기게 되는거죠..
님께서도 무조건 불편한 맘만 갖지마시고 모시는게 아니라 오히려 돌봐주시는 거라고 좋게 생각해
보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너무 긴글이지만 남겨봅니다.
다만 아직 신혼이시니 아이가 생긴 다음에나 함께 사는거에 대해 생각해 보심이 좋을듯하고
형편이 되신다면 함께 사는것보단 따로 살되 가까운곳에서 사는편이 가장 좋을거 같네요.
님께서 밑도 끝도 없이 무조건 반감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잘은 모르지만 아내분께서 친정에 잘 하는만큼 시댁이나 남편분께 더 더 잘했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내 부모에게 잘 하길 바란다면 그만큼 상대방의 부모님께 그 이상으로 잘 해드려야 서로 맘 상하지 않죠
암튼 두분이 충분히 대화 나누셔서 누구도 맘상하지 않게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