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살려주세요...

미남쯔니2007.08.02
조회341

우선 저희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한 관련 기사 입니다.

제발.. 많은분이 읽고 톡이되게 도와주세요. 더 많은 분이 보실 수 있게요.. 제발 선생님을 살려주세요..

 

밀양 세종고등학교 학생 교사 구제 눈물어린 호소문 입력시간 : 2007. 08.02. 15:26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그분은 저희 학교 아버지 이십니다, 정말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이글은 밀양 세종고등학교 학생 및 졸업생들이 지난달 31일부터 현재까지 경남도교육청 홈페이지 “교육감에게 바란다”에 올라온 60여건의 글들로 B교사의 ‘파면’을 둘러싸고 논란이 뜨겁다.

이는 밀양 세종고등학교 학생들이 B교사의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등)으로 교원징계의결 중징계(파면, 해임, 정직) 파면의 위기에 처한 B교사의 구제운동으로 눈물어린 호소문이다.

2일 학생들에 따르면 B교사가 지난 4월19일 음주의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로 운전 중 상남면 예림리에서 K모씨의 그랜저 승용차를 추돌하는 교통사고를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경남도교육청으로 ‘공무원 범죄 처분결과 통보사항’을 전달받은 세종고등학교측은 징계위원회를 구성 지난달 28일 17시경부터 약 3시간에 걸쳐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에 대한 의결은 학교장의 지시로 ‘함구령’에 거쳐 이는 ‘파면’이 아니냐며 부당하다며 학생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학생들은 이 사실을 알고도 학교에서 동창회나 외부에 알리지 말고 학교내에서 조용히 해결하자는 지시로 인해 학생들은 조용히 수업에만 전념하고 있었으나 학교에서 지난 7월 18일 B교사의 파면에 대한 ‘가정통신문’을 발송한 것은 학생들과 교사들을 기만했다고 주장했다.

또 학생들은 ‘가정통신문 내용’에 대해 B교사의 도로교통법위반(음주등)에 관한 문제를 한 치의 왜곡도 없이 공직자로서 명예를 건 세종고등학교장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통신문을 전교 학생들의 가정에 상세히 공개한 것은 학교와 동문회 및 학부형들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이며, 학생들에게 교육을 시키는 교육자로서 본분을 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또한 징계위원회에서 B교사에 대해 관대한 처벌을 할 수 있었어나 근거 없는 말들을 징계사유서에 ‘불법경비모금행위 및 생닭똥집을 날것으로 학생에게 먹여 장염을 유발케 했다는 등 음주 후 자율학습을 하고 있는 3학년6반 교실에 침입해 교장 및 교감 등이 순시 중 교실에서 숨었다’는 내용을 포함시켜 파면을 당하게 되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주장하는 위 사항은 자율학습을 하지 않았거나 당시 세종관에서 전체학생이 자율학습을 하였고 당시 교실에는 학생들이 없는 상태이며 수업을 일찍 마쳐 집으로 귀가하였으며 학교에서 주장하는 몇 가지의 내용에 의문이 제기된다며 사실규명을 해줄 것을 경남도 교육청에 요구했다.

특히 학교에서는 B교사의 음주사건 후 징계위원회가 열리기전 행정실장이 B교사에게 “징계위에서 파면이나 해임이 나오면 불명예와 금전적 손실이 크다며 사표를 내면은 연금 같은 것은 불리할 것이 없고 뒤에 다른 곳에 갈 때에도 기록을 좋게 써주겠다”고 말해 이는 엄연히 권고사직을 강요 한 것으로 밝혀져 동료교사 및 학생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김광기행정실장은 “B교사와 부인에게 하나의 방법론을 가르쳐 준 것이고 시일을 오래 둘 수 없어 빨리 해결하라고 한 것이지 권고사직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또 학교장은 B교사의 부인이 6월28일 B교사에 대해 용서를 비는 과정에 “시정잡배도 아니고 얼굴은 시꺼멓게 해가지고 무슨 선생이냐! 집에서 아내가 그런 것도 신경 안 쓰고 뭐했느냐? 고 말은 B교사에게 이런 발언이 가능하지만 현재 유방암으로 투병중인 부인에게 한 것은 학교장이 공직자로서 이런 발언은 도덕성을 상실한 것이고 인격을 모독하는 처사로서 반듯이 공개적인 사과와 해명를 받아야 한다”고 교사와 학생들이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학교장은 “엄연히 학교의 장으로서 할 말을 하였을 뿐이고 하나의 방법론에 대해 말한 것이며 범죄로 입건이 돼 지시하달을 받아 내려왔다며 중징계 처벌은 안 할 수 없다”고 말했다.

B교사는 23년간의 교직생활로 모교에 몸담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면학관 을 처음 만들고 지금은 면학관에서 밤늦게 공부 하는 제자들에게 박카스 등을 나누어 주며 열심히 공부 하라고 격려 해주는 등 학생들에게 명문대학의 발판을 마련 해주고 박봉을 틀어 도서관에 1000여권의 책을 기부하는 등 따뜻하고 학교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선생님이며 훌륭한 선생님이라고 학생과 졸업생들은 밝혔다.

이에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 ‘파면’이라는 것은 부당하다”며 “은사를 구제하기 위해 학생들의 스스로 경남도교육감에게 호소문을 올리게 되었고 앞으로 더 구제의 호소문과 재단의 비리를 낱낱이 파헤쳐 보다 더 나은 학교를 만들겠다”며 학생들의 포부를 밝혔다.

/밀양=안일광기자 alk9935@hanmail.net

 

내용은 여기까지구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밀양 세종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세종고등학교 하면 흔히들 강간학교로 알고 계실테죠.

당시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 많은 차이가 있었지만 지금 걸고 넘어질 문제가 아니기에,

그리고 저희학교 학생들이 관련이 있었기에,

그것에 대해 욕하신다면 제가 뭐라고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사실 강간사건으로 전국을 떠들석하게 했던때가 3년이 지났고, 문제가 있었던 학생들은 졸업을해서

사회로 나갔고. 지금 학교에 있는 학생들은 그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기에.. 제발 그 내용 가지고는 뭐라고 말씀하시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도 네티즌 여러분의 도움을 절실히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문기사의 내용이면 충분히 이해 하셨으리라 믿겠습니다.

저는 올해 3학년으로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B선생님께서 수업들어 오시는 유일한 학년이구요..

1,2학년 후배들은 선생님에 대해 자세하게 아는게 없습니다.

 

정말 소중한 선생님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실권을 장악한 몇몇의 분들과 대항하려 전교생이 노력했으나,

도저히 저희 힘으로는 이겨낼수가 없었고

권력과 돈이라는 큰 무기에 저희는 어떻게 해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교육청에 글을 올리게 되었고

신문기사도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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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할 무렵

도내에 한 신문사에서 기사를 냈습니다.(그 기사도 원하신다면 올려드리겠습니다.)

그 기사는 선생님을 파면 시키려는 측근의 확고한 주장을 토대로 작성 되어, 학생들과 교사,총동창회,학부모들에게 알려지면서 일이 커지게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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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선생님의 음주 운전이 잘했다는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에 대해서는 충분히 대가를 치뤘고 합의도 봤으며 일이 다 해결됐습니다. 하지만 파면은 너무 심하지 않습니까.. 제단에 있는 중-고교 선생님들 모두께서 탄원서도 내셨습니다. 전교생 다같이 운동장에서 시위도 했습니다. 선생님 사모님께서 교장실앞에서 무릎꿇고 곗셨습니다.하지만 눈 하나 깜박하지 않습니다. 선생님께는 저희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다니고 있는 큰딸이 있고,저희학교2학년에 재학중인 둘째,그리고 같은제단에 있는 중학교에 다니는 막내 아들이 있습니다. 기사처럼 사모님께서는 유방암으로 고생하시고 계시구요..어머니와 아버지도 모시고 있는 상태입니다. 선생님 한분으로 인해 많은 가족이 살아가고 있는데.. )

돈과 권력앞에 저희는 무너져야 합니까..

 

어떻게..선생님 파면을 막을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신분 없습니까..

법적으로 많이 아시는분이나.

언론쪽에서 활동하고 계신분이 계시다면 도움을 좀 주세요..

징계위원회가 열리고 15일이라는 기한이 있다던데.

8월11일날 발표 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