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로 상쾌하게 출발했습니다. 반도였던 곳을 조선시대 인조때 섬으로 만들었답니다. 상상으로도 만들기 힘들것 같은 운하를 조선시대때 만들었다는 말에 입이 벌어지더라구요. 참 대단한 대한민국 사람들.. ^^ 이런 사유로 섬으로 만들어진 안면도에 다시 연육교를 만들어.. 이제는 배를 타지 않고도 안면도에 다녀올 수 있습니다. 도로를 보지 않고 바다만 보면 바다 위를 달리는 기분이 짜릿하고 기분 정말 상쾌합니다. 새벽녁 이제 막 해가 뜨는 모습과 함께 우리 아이들 지금 안면도 가는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내가 왜 이곳에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가는 것 같죠.. ^^ 안면도 휴양림 안내도숲속의집 안내도안면도가 고향인 먹출넌.. 혹시나 다른 곳에서 먹출넌을 만난다면 먼곳에서 이사 오느라 수고했다고 인사해 주세요. 먹출넌은 원래 안면도에서는 볼 수 있는 식물이랍니다.가는 길에 맛나게 생긴 오디 따 먹고 있어요. 우리집 막둥이 공주는 오디 맛을 알아서는 저렇게 혼자서 따 먹겠다고 하네요. 빨간 오디는 아직 덜 익어 신맛이 나구요. 까만 오디가 맛나게 입에 쏙쏙 들어옵니다. 아이들 먹이느라 엄마랑 아빠는 맛만 겨우 봤어요.. ^^안면도는 소나무가 많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소나무가 얼마나 많은지 안면도 아이들은 소나무 그림의 대가라고 까지 하지요. 어느 아이나 소나무는 기막히게 잘 그린다네요. 삼면의 바다에서 불어 오는 바람 덕분에 쓰러지지 않고 바람이 숭숭 잘 통하게 나무가 자란대요. 그런데 그토록 아름답고 멋진 나무에 저렇게 가슴 쓰린 상처를 남긴 일본 사람들이 있네요. 일제시대 말기에 비행기의 원료가 필요해 나무를 상처를 내고는 송진을 받아서 썼대요. 아이들의 눈에 나무에 대한 가슴 아픔이 담겨 있어요. 나무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비오는날 휴양림에 가시면 우리가 좋아하는 피톤치드 가득 받으실 수 있어요. 맑은 날씨 보다는 약간 흐린듯하며 빗방울 약간 날릴 때 피톤치드가 제일 많이 나온대요. 비오는날 우중산책 어떠세요. 맑은 날보다 더 시원한 산책이 되실꺼에요.산림욕후 휴양림 입구에 있는 산림전시관에 들러 나무 이야기도 듣고 오세요. 나무의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안타깝게도 안면도자연휴양림은 소나무 보존을 위하여 2008년도까지 휴식년제를 실시하여 야영과 취사행위는 할 수 없다고 하네요. 하지만 매월 1일 안면도휴양림 내에 있는 숲속의 집을 예약해서 숙박을 하실 수 있어요.. 멋진 휴양림에서의 알캉달캉한 하루.. 인터넷으로 접수하세요. 서울에서 갈때 이용한 차편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 → 홍성IC → 갈산 → 서산A.B방조제 → 원청 → 안면도 → 자연휴양림 서울에서 버스편도 마련되어 있어요.
안면도 자연휴양림으로 떠나볼까요~
안면도로 상쾌하게 출발했습니다.
반도였던 곳을 조선시대 인조때 섬으로 만들었답니다.
상상으로도 만들기 힘들것 같은 운하를 조선시대때 만들었다는 말에 입이 벌어지더라구요.
참 대단한 대한민국 사람들.. ^^
이런 사유로 섬으로 만들어진 안면도에 다시 연육교를 만들어..
이제는 배를 타지 않고도 안면도에 다녀올 수 있습니다.
도로를 보지 않고 바다만 보면 바다 위를 달리는 기분이 짜릿하고 기분 정말 상쾌합니다.
새벽녁 이제 막 해가 뜨는 모습과 함께 우리 아이들 지금 안면도 가는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내가 왜 이곳에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가는 것 같죠.. ^^
안면도 휴양림 안내도



숲속의집 안내도
안면도가 고향인 먹출넌..
혹시나 다른 곳에서 먹출넌을 만난다면 먼곳에서 이사 오느라 수고했다고 인사해 주세요.
먹출넌은 원래 안면도에서는 볼 수 있는 식물이랍니다.

가는 길에 맛나게 생긴 오디 따 먹고 있어요.
우리집 막둥이 공주는 오디 맛을 알아서는 저렇게 혼자서 따 먹겠다고 하네요.
빨간 오디는 아직 덜 익어 신맛이 나구요. 까만 오디가 맛나게 입에 쏙쏙 들어옵니다.
아이들 먹이느라 엄마랑 아빠는 맛만 겨우 봤어요.. ^^

안면도는 소나무가 많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소나무가 얼마나 많은지 안면도 아이들은 소나무 그림의 대가라고 까지 하지요.
어느 아이나 소나무는 기막히게 잘 그린다네요.
삼면의 바다에서 불어 오는 바람 덕분에 쓰러지지 않고 바람이 숭숭 잘 통하게 나무가 자란대요.
그런데 그토록 아름답고 멋진 나무에 저렇게 가슴 쓰린 상처를 남긴 일본 사람들이 있네요.
일제시대 말기에 비행기의 원료가 필요해 나무를 상처를 내고는 송진을 받아서 썼대요.
아이들의 눈에 나무에 대한 가슴 아픔이 담겨 있어요.
나무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비오는날 휴양림에 가시면 우리가 좋아하는 피톤치드 가득 받으실 수 있어요.
맑은 날씨 보다는 약간 흐린듯하며 빗방울 약간 날릴 때 피톤치드가 제일 많이 나온대요.
비오는날 우중산책 어떠세요. 맑은 날보다 더 시원한 산책이 되실꺼에요.

산림욕후 휴양림 입구에 있는 산림전시관에 들러 나무 이야기도 듣고 오세요.
나무의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안타깝게도 안면도자연휴양림은 소나무 보존을 위하여 2008년도까지 휴식년제를 실시하여
야영과 취사행위는 할 수 없다고 하네요.
하지만 매월 1일 안면도휴양림 내에 있는 숲속의 집을 예약해서 숙박을 하실 수 있어요..
멋진 휴양림에서의 알캉달캉한 하루.. 인터넷으로 접수하세요.
서울에서 갈때 이용한 차편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 → 홍성IC → 갈산 → 서산A.B방조제 → 원청 → 안면도 → 자연휴양림
서울에서 버스편도 마련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