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작아진답니다..

小男2003.06.13
조회195

남자도 안답니다..

그리고 남자도 고민한답니다...

이 여자를.... 데려와 살 수 있을지...

저 역시 그랬으니깐요..  지금은 헤어진 여친이 있었습니다... 그친구가 그러더군요

자긴.. 결혼은 사랑만 있으면 할 수 있을줄 알았다고.....

저희집도 풍족하진 않답니다...

그 여친과 사귈때는 전세에 살고 있었습니다...  여친네 집에서 반대도 했었죠..... 가난하다는 이유로..

 

그럴때마다..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남자는 작아진답니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짐은 그 사람에게 엄청난 상처로 다가옵니다...

사랑한다면... 정말 사랑한다면 어려움을 같이 해보겠다는 생각은 어떠실지요...

 

지금 빚이 좀 있긴 하지만 집도 장만했습니다.. 비록 어머니 명의로 되어있습니다만

상당부분 제 월급으로 장만을 했답니다..

지금은 어렵고 힘들지만... 후에... 아주 나중에는... 번듯하진 않지만

맘 놓고 살 수 있을정도에 여유가 생길수도 있답니다..

 

현재에 그 남자의 모습보단 미래에 한번 투자해 보세요.

몇년 후에 부모님들까지 봉양하셔야 하는 문제는 찬찬히 생각하심이 어떨까요..

 

이런말씀 주제 넘지만..

맞벌이 하셔야 하겠지요...

두분이 같이 버시다 보면... 괜찮을꺼에요..

 

결혼이란 현실이지만 그 현실.. 사랑으로 덮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만으로 먹고 살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남친분이 능력이 없으신것도 아니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충분히 가족부양할 정도는 된다 생각이 드네요...

 

님... 결정은 님이 하시겠지만.. 제 생각은 그렇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