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회사 갔다 돈때문에 사람이 확~ 달라진....

낙지호빵2007.08.02
조회166

제가  오늘 하양용역을 통해서 노가다를 하러 갔었어요

 

3명이서 했었는데 나랑 2명은 아는 32살 르노삼성 조립공 이라고 하고 한명은 동생 인데요...

 

노가다를 가서 제 육수를 2L도 넘게 흘렸는것 같아요;;;

 

그 노가다 마치고 나서 차를 가지고 있는 32살 돌/아이 차를 얻어 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가다 하니깐 제일 나이 많은 사람한테 돈을 주데요;; 나눠라고;;

 

3명이서 하루 일당 21만원하고 32살 돌/아이는 차 기름값을 받은것 같더라고요;;;(안받았을수도 있고..)

 

하루 7만원이면 괜찮은 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그런데 그 돌/아이 놈이 지는 7만원 받은걸

 

못마땅해 하고 화를 내더라고요;;;

 

돈받고 나올때는 인사를 살살 하더니만 차타고 가다가 돈계산 한다고 잠시 차를 새우고

 

동생한테 7만원 주고 나서 갑자기 나한테;;; "내가 아저씨 한테 7만원 주면 난 6만원 받아간다"

 

하데요;; 투정말투;;; (일할때는 말놓고 사근사근하게 했음..)

 

그래서 내가 21만원 받았지 않냐고 하니깐 기름값 만원이라던데;; 난 일하러 갈때 얻어탄 것두 없고

 

집에 갈때만 얻어타는건데;; (택시를 타도 만원덜 나오는 거리...)

 

내가 7만원 달랬는데;; 황당하다는 듯이... "왜요??"

 

제가 무슨말을 합니까;;; "일 똑같이 했잖아요" 이랬더니...;;;

 

군대 이야기부터 막막 아~~~~~~~~~ 짱나 ㅠㅠ(제가 군대를 안가거든요....)

 

군대 다녀와야 된다면서;;; 돈도 버는사람이 만원가지고 어이구... 정말 ......

 

난 사람이 그렇게 바뀌는거 처음 봤구요;;; 2중인격을 봤습니다...

 

이사람한테 꼭 복수하고 싶은데 ㅠㅠ 아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어떻게 해야하죠??

 

 

(이제까지 읽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긴글읽어주시느라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