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진심으로 도와주실분만 읽어주세요(무플싫습니다) ㅠ.ㅠ

내가슴이..2007.08.03
조회278

제 나이 이제 26살입니다.

한 여자를 24살에 만낫어요.

이여자 처음에 그렇게 좋아서 사권건 아니지만 사귀면서 점점 저도 모르게 좋아졌습니다.

근데 제가 b형이고 경상도 남자라 그렇게 잘해주지 못했습니다.

2년동안 사귀다가 얼마전에 헤어졌습니다. 헤어졌을때는 몰랐는데 원래 안그랬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제 가슴이 아파오길 시작하는겁니다.

 헤어진건 제가 참 못난놈인거 같습니다. 그여자 2년동안 저만 바라보았습니다.

같은 동네살고 해서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제가 소홀했으며 제가 욕심이 많아서 공부도 잘하고 싶고 취업할때도 다가오니깐 매일 공부한다는 핑계로 이 여자를 잘 만나질 않했습니다.

사귈동안 눈물만 맺히게하고 그때마다 매번 다시는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또 그렇게했습니다. 이제 그녀의 눈물이 고여 제 가슴에 피눈물이 흐르네요...

매번 화내고 성질부려도 다 받아준 착한 여자인데 그걸 이제 깨달았습니다. 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제가 그녀를 더 많이 사랑한거 같습니다. 막 후회됩니다.~~ 미치도록 잡고 싶습니다.

그 여자 지금 남자친구 있는거 같습니다.

헤어진지 한달정도 됐지만 빠르지만 벌써 남자친구가 생기니 화도 나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착하고 이쁜아이니깐 생겨도 이상한건아니지 좋게 생각하지만 점점 그 남자가 부럽고 질투가 나고 그여자를 다시 내여자로 만들고 싶습니다.

많이 생각한끝에 몇일전 전화했습니다.

멀리 가지마라고 내가 찾으러 간다고... 지금까지 내가 아닌 너하나 빼고 나의 습성, 성격, 행동 다 바꾸고 널 진정으로 사랑할 준비가 되면 널 찾으러 간다고... 얼마 안걸린다고... 정말 용기네어 저의 자존심 다 버리고 전화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저 도와주십시요.. 그녀를 다시 저의 여자로 만들고 싶습니다. 이젠 정말 잘해줄꺼구요

제가 그녀 아니면 이젠 안됩니다. 무릎이라도 끓고 붙잡고 싶습니다.

이제 몇일있으면 그여자 만나서 말할껍니다.

어떻게 하면 그녀를 찾아올수 있을까요? 방법을 부탁드리며 그 가능성에 대해 질문합니다. 정말 저 절실합니다. 악플 무플은 사양하겠습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등을 가지고 있으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