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20살청주에사는 여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사귀던 남자친구가있어요 지금까지 1년반을 넘게사겼는데 1년반동안 이런저런일이 참많았어요 아..정말 힘들어서 이렇게 털어놓고자합니다 이런걸처음써봐서 속내도 남들한테 털어놓는성격이아니라 조금 두렵고 무섭네여^^ 고등학교입학하고 남자친구를처음만났어요 사귀기시작한건 2학년때부터구요. 처음사귈땐 서로 정말많이조아했어요 그애가 소심한 A형에 말도없고 혼자 꽁해있고 담아두고 그런성격이었거든여 그반면에 저는 털털한 B형에 인기많고 말많고 직설적인성격이었어요 그래도 그애앞에선 내숭도많이떨고 그랬어요 애교스러운성격이아닌데 그애가 애교있는여자를좋아한다기에 그때부터애교를배워서 지금은 머 애교가 일상상활이되어버렸어요 걔한테 저는 다맞췄어요 19년동안 다른인생을살아왔는데 사람이 같을순없자나요 그래서그런지.. 언제부턴가 서로 부딪히기시작하더라구요 처음엔 그애가 저를 더좋아했어요 많이아껴주고 사람마음이편해질만큼 자상하고 멋지고 .. 이렇게말하니까 그때가 그립네여 ^^ 아무튼.. 처음엔 걔가저를더좋아했어요 내가그만연락하자고하면 다시한번생각해보라면서 저를꽉잡아줬어요 이 아이만보면 행복했고 어린나이에 사랑이라는게 먼줄알았아요 담배 끈으라는소리도 안했는데 ,내가 담배를안피니까 자기도 안피겠다며 담배를끈는 의지까지보여주고 저는 다믿었어요 그때서부터 좋아하기시작했어요 제가 중학교때남자사귀고 몇년만에 고등학교올라와서 남자를사귄거거든요.. 근데 그아이는 같은학교에 저까지포함해서 세명을 사겼구요 만나면만날수록 점점그애매력에 빠져들었어요 주위사람들도 그애를 너무좋게얘기하고 .. 그애가 매너가 쥑이거든여 지금은..머 나에게주는 매너란 찾아볼수도없지만.. .. 머 그냥저냥서로마니 좋아하다가.. 또 사귄지 몇달되다보니까 자연스레 정도주게되었구요 처음준거라 그래서이렇게 마음이 아픈가봐요 ..^^ 주고나니까 점점 조금씩변하더라구요 그런거있잔아요, 변화가 거의없게 변했는데 처음사귈때랑 비교하면 많이 변한거.. 예전에는 사랑한다는말도 잘해줬는데 어느새부턴가 그런말을안해주더라구요 자기야 나사랑해? 이렇게물어보면 막~짜증냈어요 그런것좀 제발 물어보지말라고 ... 그래도 듣고싶어서 계속 물어봣어요 울면서... 끝끝내 그냥 사랑해 대답하더라고요.. 내가원한건 다정한목소리에 내눈바라보면서 진심으로 가슴에서나오는 사랑해 이런거잇잔아요 그런걸원했거든요... 점점점점 눈에 확띄게 변하기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애마음을 확인해보고싶었어요 여자들은 헤어지자는말에 나좀잡아줘라는의미가 담겨있잔아요 헤어지자고하면 예전같으면 잡아주고 집앞에찾아오고 이랬을것을 ..그래잘지내라 한마디로끝내는거에요 사람미치는거죠 정말... 그리곤 줏대없이 내가헤어지자고하고 내가잡으러가고 그랬어요 이게 한두번이아니에요... 처음에는 그냥 이런식이었어요 잡으러가면 그애가 안아주고 다시와줘서 고맙다고.. 좋았어요 ..그나마 내치질 안으니까 .. 그애도 저를 좋아하긴했나봐요 그당시에는 근데지금은... 휴... 제가 많이우스워졌나봐요 사람이거만해졌다고해야하나? 내가 지한테 목메여하니까 그런게 실증낫나봐요 .. 엄청 싸가지없게대하고 담배도 다시피고 내가 이사람 담배 끈고 디게좋아했는데 담배를 다시핀다는소리듣고 너무속상하더라구요 매일울었어요 ..사람다좋아하게만들어놓고.. 이제 지는 편하니까 할거다한다 심뽀아닌가여? 지금은 헤어지면 그애집에찾아가서 무릎꿇고비는건 일도아니구요.. 몇시간 기다리는거 .. 자존심상하는말듣는거... 이젠다 적응됐어요 그애는 여자한테 욕하고이런애가아니거든요.. 근데 어느새부턴가 욕을 정말 심하게하더라구요 정말심하게 .. 싸우고 내가 집앞에찾아가서 "미안해.."라고하면 니가미안한게먼데 나한테잘못한거 니입으로다말해봐 정~~말 자존심상해여.. 근데 대답안하면 집으로 쏙들어가버려요 잡으러뛰어가면 소리소리질러요 왜대답을 안하냐고 씨@%#^$년아 제발꺼져 너자존심좀챙겨 나너싫어 다싫어 소리빽빽지르면서 말해여 정말무서워여.. 저는 이사람없으면 못살거같은데 어쩌죠 지금 제가 너무많이변했어요... 고등학교때 이애랑만 붙어다녀서 고민털어놓을 친구도 없구요 .. 또 친구한테 고민털어놓으면 걱정하고 내얘기같다가 이런저런말할거같아서 싫구요 욕도안하고 담배도안피던제가 이젠욕도하고 담배도펴요.. 아 정말힘들어요 죽고싶어서 손목에칼긋고 아침에 학교가서.. 너무힘들어서 교수한테 아프다고뻥치고 선배언니 자취방에가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소주를 맥주글라스에따라서 원샷하구여 ,, 그애랑 같이있을때 서로싸우면 내분에 못이겨서 쓰러져서 발작일으키구요.. 그런거있잔아요.. 싸우면 나는할말많은데... 걔는 사람맘 다긁어놓고 지는 할말없다고 자꾸 가라고하고 무슨말하려고하면 그만하라고 하면서 욕하고 집에가라고하고 가슴이 확뜨거워지고 어지럽고 머리가 하얘지면서 쓰러져요 이것도 병이져?ㅠㅠ 처음겪어보고 얼마나무서웠는지... 발작일으키는것도 ..그애도 처음엔 마니무서워하더니 두번째는 짜증내면서 옆에있더라구요.. 그애도알지안을까요? 내가 얼만큼조아하는지..? 근데 어떻게사람이그렇게 매몰찰수가있죠? 저같으면 날그렇게좋아하는사람 못버릴거같아여... 남자라서다른가여? 너무힘들어서 이제그만하려구요.. 정말 너무너무힘들어서 못해먹겠어요 언제는 헤어지고 제가 다른남자를만났거든요.. 1달정도 헤어졌는데 울면서전화하더라구요 새벽에 그래서 버릴수가없어서 너무딱해서 사귀던애랑헤어지고 다시 그애한테갔어요.. 하는말이.. 지가 제일후회했던건 나한테 욕하고 상처주고 보낸걸제일후회했대요.. 다시는 그런잘못 안한대요 그래서 바로 갓죠 근데 머 몇일지나니까 똑같더군요.. 에혀 어떻할까요................................... 남자분들 이야기좀해주세요.. 마음같아선 또 달려가서 매달리고 빌고싶은데... 걔한테 자존심버릴만큼 다버렸으니까 이제 더 버릴자존심도 없으니까 누가 이기나해보는걸로 매달려볼까여? 아 제발...........제발 누가좀 말려주세요... 죽어버리고싶네요
여러분 저 바보인가요?죽고싶네요..
안녕하세여
20살청주에사는 여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사귀던 남자친구가있어요
지금까지 1년반을 넘게사겼는데
1년반동안 이런저런일이 참많았어요
아..정말 힘들어서 이렇게 털어놓고자합니다
이런걸처음써봐서 속내도 남들한테 털어놓는성격이아니라
조금 두렵고 무섭네여^^
고등학교입학하고 남자친구를처음만났어요
사귀기시작한건 2학년때부터구요. 처음사귈땐 서로 정말많이조아했어요
그애가 소심한 A형에 말도없고 혼자 꽁해있고 담아두고 그런성격이었거든여
그반면에 저는 털털한 B형에 인기많고 말많고 직설적인성격이었어요
그래도 그애앞에선 내숭도많이떨고 그랬어요
애교스러운성격이아닌데 그애가 애교있는여자를좋아한다기에 그때부터애교를배워서
지금은 머 애교가 일상상활이되어버렸어요
걔한테 저는 다맞췄어요
19년동안 다른인생을살아왔는데 사람이 같을순없자나요
그래서그런지.. 언제부턴가 서로 부딪히기시작하더라구요
처음엔 그애가 저를 더좋아했어요 많이아껴주고
사람마음이편해질만큼 자상하고 멋지고 ..
이렇게말하니까 그때가 그립네여 ^^
아무튼.. 처음엔 걔가저를더좋아했어요 내가그만연락하자고하면
다시한번생각해보라면서 저를꽉잡아줬어요
이 아이만보면 행복했고 어린나이에 사랑이라는게 먼줄알았아요
담배 끈으라는소리도 안했는데 ,내가 담배를안피니까 자기도 안피겠다며
담배를끈는 의지까지보여주고 저는 다믿었어요
그때서부터 좋아하기시작했어요
제가 중학교때남자사귀고 몇년만에 고등학교올라와서 남자를사귄거거든요..
근데 그아이는 같은학교에 저까지포함해서 세명을 사겼구요
만나면만날수록 점점그애매력에 빠져들었어요
주위사람들도 그애를 너무좋게얘기하고 .. 그애가 매너가 쥑이거든여
지금은..머 나에게주는 매너란 찾아볼수도없지만.. ..
머 그냥저냥서로마니 좋아하다가..
또 사귄지 몇달되다보니까 자연스레 정도주게되었구요
처음준거라 그래서이렇게 마음이 아픈가봐요 ..^^
주고나니까 점점 조금씩변하더라구요
그런거있잔아요, 변화가 거의없게 변했는데 처음사귈때랑 비교하면
많이 변한거..
예전에는 사랑한다는말도 잘해줬는데
어느새부턴가 그런말을안해주더라구요
자기야 나사랑해? 이렇게물어보면
막~짜증냈어요 그런것좀 제발 물어보지말라고 ...
그래도 듣고싶어서 계속 물어봣어요 울면서...
끝끝내 그냥 사랑해 대답하더라고요..
내가원한건 다정한목소리에 내눈바라보면서
진심으로 가슴에서나오는 사랑해 이런거잇잔아요
그런걸원했거든요...
점점점점 눈에 확띄게 변하기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애마음을 확인해보고싶었어요
여자들은 헤어지자는말에 나좀잡아줘라는의미가 담겨있잔아요
헤어지자고하면 예전같으면 잡아주고 집앞에찾아오고
이랬을것을 ..그래잘지내라
한마디로끝내는거에요
사람미치는거죠 정말...
그리곤 줏대없이 내가헤어지자고하고 내가잡으러가고 그랬어요
이게 한두번이아니에요...
처음에는 그냥 이런식이었어요
잡으러가면 그애가 안아주고 다시와줘서 고맙다고..
좋았어요 ..그나마 내치질 안으니까 ..
그애도 저를 좋아하긴했나봐요 그당시에는
근데지금은...
휴...
제가 많이우스워졌나봐요
사람이거만해졌다고해야하나? 내가 지한테 목메여하니까
그런게 실증낫나봐요 .. 엄청 싸가지없게대하고
담배도 다시피고 내가 이사람 담배 끈고 디게좋아했는데
담배를 다시핀다는소리듣고 너무속상하더라구요
매일울었어요 ..사람다좋아하게만들어놓고..
이제 지는 편하니까 할거다한다 심뽀아닌가여?
지금은 헤어지면 그애집에찾아가서 무릎꿇고비는건 일도아니구요..
몇시간 기다리는거 .. 자존심상하는말듣는거...
이젠다 적응됐어요
그애는 여자한테 욕하고이런애가아니거든요..
근데 어느새부턴가 욕을 정말 심하게하더라구요
정말심하게 ..
싸우고 내가 집앞에찾아가서 "미안해.."라고하면
니가미안한게먼데 나한테잘못한거 니입으로다말해봐
정~~말 자존심상해여.. 근데 대답안하면
집으로 쏙들어가버려요
잡으러뛰어가면 소리소리질러요 왜대답을 안하냐고
씨@%#^$년아 제발꺼져 너자존심좀챙겨
나너싫어 다싫어 소리빽빽지르면서 말해여
정말무서워여..
저는 이사람없으면 못살거같은데 어쩌죠
지금 제가 너무많이변했어요...
고등학교때 이애랑만 붙어다녀서
고민털어놓을 친구도 없구요 ..
또 친구한테 고민털어놓으면
걱정하고 내얘기같다가 이런저런말할거같아서 싫구요
욕도안하고 담배도안피던제가
이젠욕도하고 담배도펴요..
아 정말힘들어요
죽고싶어서 손목에칼긋고
아침에 학교가서.. 너무힘들어서 교수한테 아프다고뻥치고
선배언니 자취방에가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소주를 맥주글라스에따라서
원샷하구여 ,,
그애랑 같이있을때 서로싸우면
내분에 못이겨서 쓰러져서 발작일으키구요..
그런거있잔아요.. 싸우면 나는할말많은데...
걔는 사람맘 다긁어놓고 지는 할말없다고 자꾸 가라고하고
무슨말하려고하면 그만하라고 하면서 욕하고 집에가라고하고
가슴이 확뜨거워지고 어지럽고 머리가 하얘지면서 쓰러져요
이것도 병이져?ㅠㅠ 처음겪어보고 얼마나무서웠는지...
발작일으키는것도 ..그애도 처음엔 마니무서워하더니
두번째는 짜증내면서 옆에있더라구요..
그애도알지안을까요? 내가 얼만큼조아하는지..?
근데 어떻게사람이그렇게 매몰찰수가있죠?
저같으면 날그렇게좋아하는사람 못버릴거같아여...
남자라서다른가여?
너무힘들어서 이제그만하려구요..
정말 너무너무힘들어서 못해먹겠어요
언제는 헤어지고 제가 다른남자를만났거든요..
1달정도 헤어졌는데 울면서전화하더라구요 새벽에
그래서 버릴수가없어서 너무딱해서
사귀던애랑헤어지고 다시 그애한테갔어요..
하는말이.. 지가 제일후회했던건
나한테 욕하고 상처주고 보낸걸제일후회했대요..
다시는 그런잘못 안한대요
그래서 바로 갓죠
근데 머 몇일지나니까 똑같더군요..
에혀
어떻할까요...................................
남자분들 이야기좀해주세요..
마음같아선 또 달려가서 매달리고 빌고싶은데...
걔한테 자존심버릴만큼 다버렸으니까
이제 더 버릴자존심도 없으니까
누가 이기나해보는걸로 매달려볼까여?
아 제발...........제발
누가좀 말려주세요...
죽어버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