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 새벽에 또 잠을 설쳤어요..과연 신랑이 들어온다고 해서 신랑얼굴 보구 잘 살수 있을지..
신랑 얼굴 볼때마다 문득 문득 그여자의 얼굴이 떠오를꺼 같기도 하고 닳고 닳은 술집여자한테 몸주고 마음주고 그런 생각이 날 꺼 같아 사실은 겁이 납니다.하지만 이리 생각해도 저리 생각해도 어차피 사람 한번 죽는 거고 하나는 얻는다는 생각(친부모 밑에서 자랄 수 있다는 거)으로 감뇌하며 참고 또 참을 것입니다....
좋은 말씀 더욱 감사합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제가 기다리다 지쳐 포기한다면 그 술집여자를 당당히 찾아갈 것입니다.
3월에 그여자랑 우리 신랑 만났을때 보기 좋게 당하고 온거, 꼭 반드시 돌려주고 올 것입니다..
우리 신랑한테는 "내가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한 죄로 낳은 딸 ○○이 ,평생을 다른 사람과의 사랑을 못할 지언정 이뿌게 맑게 키우며 그렇게 살꺼다"
그리고 그 여자한테는 "내가 적어도 당신이었다면 카페에서 손님들과 앉아서 술이나 먹고 몸이나 주는 그런 직업을 선택하지 않았을꺼다...아무리 일이 힘들고 고된다지만 올바르지 못한 행동으로 자라나는 내딸과 당신딸에게 적어도 상처는 주지 않을 것이다.한번쯤 피눈물 흘릴 딸아이를 생각해 보길 바란다. 내가 당신이었다면 지치고 고단해도 돈 많이 주는 공장에 들어갔을 것이다...
상대여자가 초등학생 엄마입니다.여자나이는 얼핏 30이라고 하더군요..
오늘 주말입니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시고,,,용기 얻을 수 있게 좋은 말 써주신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울지 않고 씩씩하게 살겠습니다.
인생 뭐 있습니까?
사랑이라고 하는데 매일같이 머릿속에서 생각하고 가슴속에서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거 같다.
신랑이 가출한지 벌써 4개월...
아직 뭐가 진실인지 아리송하기만 한데 신랑은 이혼을 하자고 하고,,어디까지가 바람이라고 해야 하는 건지.
우리는 결혼한 후부터 문제가 생긴 듯 싶다. 허니문으로 생긴 아기,
그로인해 원래도 부부관계를 별로 좋아 하지 않는 사람인데 우리 신혼인 아닌 권태기 부부로 생활해 온거 같다.
신랑 성격이 냉정한 스탈이라 나에게 사랑한단 말이며 살포시 안아주고 그력 매력 절대 없다.
그래서 난 넘 힘들었다..출산예정일 3일전까지 회사에 나가 돈벌고 2개월 쉬고 다시 회사로 고고~~
내가 넘 힘들다고 투정도 부려봤꼬, 문자도 써봤고,,,아이 낳고 두달 지나서 대화도 시도했으나 "넌 또 그 소리냐" 핀잔만 들었다 ,,
가끔 몇십만원씩 가요방가서 쓰고 여관영수증 까지 참다 참다 따져 물었더니 아니라고 오리발,,,한참뒤에 직원들이랑 갔다고,,,
간꺼 까지는 좋았다...그런데 고생하면서 사는 나한테 미얀하지도 않은가보다.
아기 낳은 지 얼마안되서도 우울증에 시달리는 날 본체 만체 아이도 본체 만체 내가 잔소리 했더니 의자를 집어던지고,,,
회사에 복직하면서 아침에 6시에 일어나 출근하고 신랑이 8시 넘어서 아이를 옆집에 맡긴다
그리고 내가 퇴근하고 오면 저녁준비하고 아이재우고 새벽이 되서야 잔거 같다.
내딴엔 새벽에 아이깨면 신랑 잠 못잘까봐 다른 방을 쓰게 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우리신랑 아이가 깨서 잠 못잘까봐 늘 분유를 타다 놓고 출근했다..
그랬던 내게 가요방가고 2차가고 또 거기다 내가 전화안하면 절대 안하는 사람이다..늘 당당하다.
.신랑이 신불자는 아니지만 제대로된 직장이 없어 카드를 만들수 가 없었다..그래서 내 카드를 줬었다.
내가 카드를 만들어 준 목적은 나는 내신랑이 주머니가 비어서 쓸때 못쓸까봐 만들어 준것이었따.
난 나혼자 궁색맞으면 되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궁색맞게 사는 걸 원하지 않았다.
나 한달에 세금때고 160만원 이상은 번다,,, 그런데 난 이돈을 한번도 써보적이 없다..
난 늘 회사에서 나오는 식대와 교통비로 아기 용품까지 사고 옷도 잘 못 사입고 그렇게 아둥 바둥 살았다.시댁에 있어서 필요한 것이라면 빚을 내어서라두 난 꼭 해드렸다..내자랑은 아니지만 난 시댁일이라면 발벗고 나섰다.
웬만하면 우리 신랑 돈에 연연하지 않게 해 줄라고 용돈두 30만원 이상씩 주고 난 지지리 궁상맞게 쥐어짜서 산거 같다.
지금 그래서 후회막심이다.
우리 신랑한테 집에서 나마 따뜻하게 해주었어야 했는데 아침 이른 시간 출근과 저녁 7시~8시에 돌아오면 아이돌보기와 저녁준비와 늘 바뿌게 보냈고 표현력 부족한 신랑때문에 내가 너무 무미건조하게 만들지 않았나싶다.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한 두번적도는 싫은 말을 했었던 거 같다.
술을 조금 좋아하는 지라 한달에 두번 정도는 밖에서 칭구들하고 술을 먹었던 거 같다.
그리고 술먹고 집에 와서 "우리가 왜 같이 사는지 몰겠다" "차라리 각자 생활하면서 사는게 낳지"
이렇게 말했던 거 같다...
우리 신랑은 이말이 이혼하자고 들렸나부다...없지않아 그런 내맘도 있었을테지만 나는 분명 기억하는데 화풀이 하드시 말했을 뿐이지 정말로 그렇고 하자고는 안했다.
이런일 이후 신랑이 거짓말로 일이 생겼으니 강릉에 가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같이 갔는데 나와 화해를 할려고 갔던거였다...
하룻밤 자고 가자고 했는데 내가 거절을 했다 ..아이를 남에 집에 맞기고 왔는데 기분이 편하지 않다고,,
원래 내 자체가 거짓말 하는 거 좋아하지 않고 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그래도 바닷가에서 충분히 얘기를 했떤 거 같다..
그런데 신랑이 그 이후로 변했다...
술집여자와 통화하고,,, 그걸 내가 한 2,3주만에 안 거 같다.
그런데 당당히도 바람났다고 얘기했었다..분노가 치밀어 이혼하겠다고 이혼서까지 적었으나 찢어 버렸다.뒤를 생각하니 이뿐 딸이 걸리고,,나 자신도 이혼녀로 세상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는게 두려웠다.
내 딸을 혼자서 잘 키울자신도 솔직히 없었꼬,
신랑을 4월에 집을 아예 나갔고,,,거처가 어딘지 명확히 밝히지 않았고 그 술집여자는 이사를 했고,
우리 신랑을 거처에 대해서 사무실과 시댁에 다르게 얘기했다..집안식구들이든 회사직원들이든 어느 누구하고도 대화자체를 싫어한다.
새벽에 그 술집여자 먼저 살던 집 주위를 돌다 보니 신랑차가 발견됐다..매번 같은 위치 ..2,3층 원룸에서 사는 거 같은데 가정집이다.
지금신랑은 그여자와 같이 있는 거 같다..
본인은 연극한거라고 한다...내가 싫어서 바람 피는 척했다고,,
신랑회사 직원들은 술집여자가 어디 사는 지까지 알고 신랑이 출근안해 그 여자 집까지 찾아갔따왔고 대낮에도 신랑이 그집에 간것도 들었는데 죽어도 본인은 아니라고 한다.
차에 있던 우리 딸래미 사진은 없애 버렸고, 가면 갈수록 내 자신만 초라해지고 불쌍해지는 거 같다.
결혼하고 수십 번 생각했떤 것도 내 자신이 불쌍하다는 생각,양육비 한푼 못받고 신랑이란 사람 나와 내딸을 매몰차게 버리려 하는데
난 사랑한다는 이유로 당신을 놓아줄수가 없으니 정말 내 자신이 너무 너무 싫어진다. 어찌보면 이렇게 된 것도 내 잘못두 없지 않아 있는 거고,,
또 어찌보면 우리 신랑이 참 불쌍한거 같기도 하고,,
지금 신랑도 남의 눈 피해가며 그집 들락거리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닌데..
앞으로 더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내 사랑하는 딸 내가 키워야 하는데 누굴 만나 재혼한 들 우리 아이를 남의 남자가 잘해줄꺼라는 보장도 없고 나혼자 키우자니 나중에 우리 딸이 "엄마 난 왜 아빠가 없어"라고 물으면 내 가슴이 아풀꺼 같고,
지금 신랑을 들어올 생각,잘못 행동하고 있다는 생각 전혀 없는 거 같은데..
정말 우리신랑 안쓰럽다.. 착한 사람이었는데 못된 여자한테 홀려서 자기 판단을 못하고 있으니..
집에 들어오면 같이 잘 살 생각 있는데 너무도 당당하고 뻔뻔해도 용서하고 지나갈수 있는데..
사랑해서 미얀해.
아침에 출근해서 리풀을 확인하니 맘이 든든하기만 합니다.
사실 오늘 새벽에 또 잠을 설쳤어요..과연 신랑이 들어온다고 해서 신랑얼굴 보구 잘 살수 있을지..
신랑 얼굴 볼때마다 문득 문득 그여자의 얼굴이 떠오를꺼 같기도 하고 닳고 닳은 술집여자한테 몸주고 마음주고 그런 생각이 날 꺼 같아 사실은 겁이 납니다.하지만 이리 생각해도 저리 생각해도 어차피 사람 한번 죽는 거고 하나는 얻는다는 생각(친부모 밑에서 자랄 수 있다는 거)으로 감뇌하며 참고 또 참을 것입니다....
좋은 말씀 더욱 감사합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제가 기다리다 지쳐 포기한다면 그 술집여자를 당당히 찾아갈 것입니다.
3월에 그여자랑 우리 신랑 만났을때 보기 좋게 당하고 온거, 꼭 반드시 돌려주고 올 것입니다..
우리 신랑한테는 "내가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한 죄로 낳은 딸 ○○이 ,평생을 다른 사람과의 사랑을 못할 지언정 이뿌게 맑게 키우며 그렇게 살꺼다"
그리고 그 여자한테는 "내가 적어도 당신이었다면 카페에서 손님들과 앉아서 술이나 먹고 몸이나 주는 그런 직업을 선택하지 않았을꺼다...아무리 일이 힘들고 고된다지만 올바르지 못한 행동으로 자라나는 내딸과 당신딸에게 적어도 상처는 주지 않을 것이다.한번쯤 피눈물 흘릴 딸아이를 생각해 보길 바란다. 내가 당신이었다면 지치고 고단해도 돈 많이 주는 공장에 들어갔을 것이다...
상대여자가 초등학생 엄마입니다.여자나이는 얼핏 30이라고 하더군요..
오늘 주말입니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시고,,,용기 얻을 수 있게 좋은 말 써주신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울지 않고 씩씩하게 살겠습니다.
인생 뭐 있습니까?
사랑이라고 하는데 매일같이 머릿속에서 생각하고 가슴속에서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거 같다.
신랑이 가출한지 벌써 4개월...
아직 뭐가 진실인지 아리송하기만 한데 신랑은 이혼을 하자고 하고,,어디까지가 바람이라고 해야 하는 건지.
우리는 결혼한 후부터 문제가 생긴 듯 싶다. 허니문으로 생긴 아기,
그로인해 원래도 부부관계를 별로 좋아 하지 않는 사람인데 우리 신혼인 아닌 권태기 부부로 생활해 온거 같다.
신랑 성격이 냉정한 스탈이라 나에게 사랑한단 말이며 살포시 안아주고 그력 매력 절대 없다.
그래서 난 넘 힘들었다..출산예정일 3일전까지 회사에 나가 돈벌고 2개월 쉬고 다시 회사로 고고~~
내가 넘 힘들다고 투정도 부려봤꼬, 문자도 써봤고,,,아이 낳고 두달 지나서 대화도 시도했으나 "넌 또 그 소리냐" 핀잔만 들었다 ,,
가끔 몇십만원씩 가요방가서 쓰고 여관영수증 까지 참다 참다 따져 물었더니 아니라고 오리발,,,한참뒤에 직원들이랑 갔다고,,,
간꺼 까지는 좋았다...그런데 고생하면서 사는 나한테 미얀하지도 않은가보다.
아기 낳은 지 얼마안되서도 우울증에 시달리는 날 본체 만체 아이도 본체 만체 내가 잔소리 했더니 의자를 집어던지고,,,
회사에 복직하면서 아침에 6시에 일어나 출근하고 신랑이 8시 넘어서 아이를 옆집에 맡긴다
그리고 내가 퇴근하고 오면 저녁준비하고 아이재우고 새벽이 되서야 잔거 같다.
내딴엔 새벽에 아이깨면 신랑 잠 못잘까봐 다른 방을 쓰게 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우리신랑 아이가 깨서 잠 못잘까봐 늘 분유를 타다 놓고 출근했다..
그랬던 내게 가요방가고 2차가고 또 거기다 내가 전화안하면 절대 안하는 사람이다..늘 당당하다.
.신랑이 신불자는 아니지만 제대로된 직장이 없어 카드를 만들수 가 없었다..그래서 내 카드를 줬었다.
내가 카드를 만들어 준 목적은 나는 내신랑이 주머니가 비어서 쓸때 못쓸까봐 만들어 준것이었따.
난 나혼자 궁색맞으면 되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궁색맞게 사는 걸 원하지 않았다.
나 한달에 세금때고 160만원 이상은 번다,,, 그런데 난 이돈을 한번도 써보적이 없다..
난 늘 회사에서 나오는 식대와 교통비로 아기 용품까지 사고 옷도 잘 못 사입고 그렇게 아둥 바둥 살았다.시댁에 있어서 필요한 것이라면 빚을 내어서라두 난 꼭 해드렸다..내자랑은 아니지만 난 시댁일이라면 발벗고 나섰다.
웬만하면 우리 신랑 돈에 연연하지 않게 해 줄라고 용돈두 30만원 이상씩 주고 난 지지리 궁상맞게 쥐어짜서 산거 같다.
지금 그래서 후회막심이다.
우리 신랑한테 집에서 나마 따뜻하게 해주었어야 했는데 아침 이른 시간 출근과 저녁 7시~8시에 돌아오면 아이돌보기와 저녁준비와 늘 바뿌게 보냈고 표현력 부족한 신랑때문에 내가 너무 무미건조하게 만들지 않았나싶다.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한 두번적도는 싫은 말을 했었던 거 같다.
술을 조금 좋아하는 지라 한달에 두번 정도는 밖에서 칭구들하고 술을 먹었던 거 같다.
그리고 술먹고 집에 와서 "우리가 왜 같이 사는지 몰겠다" "차라리 각자 생활하면서 사는게 낳지"
이렇게 말했던 거 같다...
우리 신랑은 이말이 이혼하자고 들렸나부다...없지않아 그런 내맘도 있었을테지만 나는 분명 기억하는데 화풀이 하드시 말했을 뿐이지 정말로 그렇고 하자고는 안했다.
이런일 이후 신랑이 거짓말로 일이 생겼으니 강릉에 가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같이 갔는데 나와 화해를 할려고 갔던거였다...
하룻밤 자고 가자고 했는데 내가 거절을 했다 ..아이를 남에 집에 맞기고 왔는데 기분이 편하지 않다고,,
원래 내 자체가 거짓말 하는 거 좋아하지 않고 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그래도 바닷가에서 충분히 얘기를 했떤 거 같다..
그런데 신랑이 그 이후로 변했다...
술집여자와 통화하고,,, 그걸 내가 한 2,3주만에 안 거 같다.
그런데 당당히도 바람났다고 얘기했었다..분노가 치밀어 이혼하겠다고 이혼서까지 적었으나 찢어 버렸다.뒤를 생각하니 이뿐 딸이 걸리고,,나 자신도 이혼녀로 세상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는게 두려웠다.
내 딸을 혼자서 잘 키울자신도 솔직히 없었꼬,
신랑을 4월에 집을 아예 나갔고,,,거처가 어딘지 명확히 밝히지 않았고 그 술집여자는 이사를 했고,
우리 신랑을 거처에 대해서 사무실과 시댁에 다르게 얘기했다..집안식구들이든 회사직원들이든 어느 누구하고도 대화자체를 싫어한다.
새벽에 그 술집여자 먼저 살던 집 주위를 돌다 보니 신랑차가 발견됐다..매번 같은 위치 ..2,3층 원룸에서 사는 거 같은데 가정집이다.
지금신랑은 그여자와 같이 있는 거 같다..
본인은 연극한거라고 한다...내가 싫어서 바람 피는 척했다고,,
신랑회사 직원들은 술집여자가 어디 사는 지까지 알고 신랑이 출근안해 그 여자 집까지 찾아갔따왔고 대낮에도 신랑이 그집에 간것도 들었는데 죽어도 본인은 아니라고 한다.
차에 있던 우리 딸래미 사진은 없애 버렸고, 가면 갈수록 내 자신만 초라해지고 불쌍해지는 거 같다.
결혼하고 수십 번 생각했떤 것도 내 자신이 불쌍하다는 생각,양육비 한푼 못받고 신랑이란 사람 나와 내딸을 매몰차게 버리려 하는데
난 사랑한다는 이유로 당신을 놓아줄수가 없으니 정말 내 자신이 너무 너무 싫어진다.
어찌보면 이렇게 된 것도 내 잘못두 없지 않아 있는 거고,,
또 어찌보면 우리 신랑이 참 불쌍한거 같기도 하고,,
지금 신랑도 남의 눈 피해가며 그집 들락거리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닌데..
앞으로 더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내 사랑하는 딸 내가 키워야 하는데 누굴 만나 재혼한 들 우리 아이를 남의 남자가 잘해줄꺼라는 보장도 없고 나혼자 키우자니 나중에 우리 딸이 "엄마 난 왜 아빠가 없어"라고 물으면 내 가슴이 아풀꺼 같고,
지금 신랑을 들어올 생각,잘못 행동하고 있다는 생각 전혀 없는 거 같은데..
정말 우리신랑 안쓰럽다.. 착한 사람이었는데 못된 여자한테 홀려서 자기 판단을 못하고 있으니..
집에 들어오면 같이 잘 살 생각 있는데 너무도 당당하고 뻔뻔해도 용서하고 지나갈수 있는데..
사랑이란거 패서도 나한테 돌릴수 없고,
미얀하다..신랑아...널 못 나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