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대학교 1학년인 학생입니다. 남자5명 여자3명 이렇게 고등학교때 가장 친했던 저희는 여름 바캉스를 갔습니다... 남해안 해수욕장인데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할머니들이 민박집 구하냐고 막 그러더라구요. 그냥 놀러갈 생각만 하고 민박집은 가서 구하자 이런식으로 저희는 왔기 때문에 그 중에 저희에게 가장 적극적으로 들이대시는 할머니의 민박집에 가서 방1개를 잡았습니다. 생각보다 집이 너무 허름하더라구 요 옛날집처럼.. 샤워장도 바깥에 따로있고 방도 다 따로따로 있는 식이라 좀 불편하더라도 재밋게 놀다 가자 이런 생각으로 바로 짐을 풀고 해수욕장에 뛰어 나갔습니다.. 해수욕장에 오후쯤 도착해서 3시간여를 재밋게 놀다가 저희는 너무 지친 나머지 민박집에 가서 씻고 밥 먹자고 다시 민박집으로 돌아와서 여자들 먼저 씻으라고 하고 저희는 민박집 마당에서 대충 발같은 것만 씻었습니다. 샤워장이 너무 허름하더라구요.. 샤워기도없고 그냥 물받아서 바가지로 퍼쓰는 그런정도.. 그리고 민박집이 복잡한 골목에있는데 샤워장 벽 얼굴부분 위로는 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골목 지나가 는 사람과 눈이 마주칠 수 있는 정도..... 그래도 여자들은 잘 씻고 나오더라구요 ㅋㅋ 그다음 우리차례가 되어 일단 저를 포함한 3명이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밖에서 본 것보다 더 허름한 샤워장 ㅜㅜ 샤워장 문고리는 그 옛날방식의 벽에 박힌 ㅇ모양의 쇠에 문에 달린 ㄱ모양의 쇠를 끼워 잠그는 문고리 방식..... 문이 너무 덜렁거리더라구요. 샤워장 벽 골목길 지나는 사람들 얼굴도 훤히 보여서 저희는 너무 부끄러워서 ㅋㅋㅋㅋ 그 골목이 보이는 벽을 수건 여러개를 걸 어서 가렸죠.. 저희는 안심하고 열심히 샤워를 하고 있었습니다. 모래도 씻어내고 비누칠도 하고... 샤워장 문 밖에서 여자애들이 얘기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냥 자기네들끼리 얘기하는건줄 알았죠. 그런데 거의 1분정도 지났을까 여자애 2명이 장난스러운 소리로 빨리 나오라고 계속 빨리 나오라고 문을 툭툭 두드리는 거였습니다. 그 문고리가 너무 부실해보였는데... 설마 열리겠냐... 이런생각으로 저희는 아 빨리하고 나간다고... 문 두드리지말라고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고 다시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장은 물을 떠다가 몸에 물은 끼얹는 방식이라서 바가지가 2개 뿐이였습니다.. 전 몸에 비누칠을 하고 제 뒤에 있던 친구 2명은 바가지로 물을 끼얹고 있었죠.. 아시죠 다들 그 분홍색 바가지.. 두드리지말라는 저희의 고함소리에도 불구하고 여자애 2명은 계속 문을 두드리더라구요 ㅜㅜ 정색도 했죠 하지말라고.. 근데 계속 하는걸..어찌.. 전 문과 정면을 바라보고 뒤에 물끼얹는 애들과는 거리를 두고 비누칠을 하고 있었습니다.. 비누칠하는 데 옆에서 물튀기면 비눗물이 다 헹궈지잖아요 아직 다 안씻었는데.. 암튼 그런식으로 계속 비누칠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퍽! 하고 굉장히 세게 열려버리는 겁니다.... 그 렇게 세게 문이 열렸으면 그 문이 벽에 부딪쳐서 반동으로 다시 닫히기도 할텐데 그 문은 다시 닫히지도 않더군요... 문 앞에 서 있는 그 여자애 2명..... 저흰 바로 굳어버렸습니다.. 그 여자애들도 바로 굳었나봐 요 움직이질 않더라구요 ㅡㅡ 역력히 당황한 표정에.. 굳는다는게 이런느낌이더군요.. 뒤에 2명은 바가지로 중요한 부위를 가렸는데.. 전 가릴게 아무것도 없 었습니다..... 서로 굳어버린 상태에서도 전 슬그머니 손이 그쪽으로 갔죠..... 진짜 고함지르면서 울다시피 문닫으라고!!!!!!!!!!!!!!!! 진짜 10초 정도는 그 5명이 서로 굳은상태로 있었을 겁니다..그러자 샤워안하고 있던 친구 2명이 완전 깔깔깔깔 웃으면서 문을 닫아주고갑니다.. 아직 20살이지만 총각입니다... 그런데 모든걸 보여버렸으니.. 제 A형 성격에 정말 충격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냥 애들이랑 얘기할땐 뭐 어때.. 이런식으로 얘기는 하지만 그 상황을 생각하면 정말 쪽팔 려 죽겠습니다..ㅜㅜ제가 보여준것도 아니지만 왠지 그 여자애들 얼굴 보기가 부끄럽더군요 ㅜㅜ 그애들도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아 뭐 이런 기분을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어제 집에 돌아왔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설마 봤을까.. 손으로 가리긴 했는데 봤을까.. 이런기분으로 손 으로 가려봤습니다.. 이뭐병................................ 가려지긴 개뿔 그 손가락 사이로 보이는 그 정글들.. 아 정말.. 그애들은 뭐 상관없다고 친한친군데 어떻냐고 이런식으로 얘길하는데.. 전 ㅜㅜㅜㅜㅜㅜ 아 그애 2명 얼굴을 어떻게 봐야할까요 ㅜㅜㅜㅜㅜㅜㅜ 뭐 나이먹으면 다 추억으로 남겠지만.. 지금 상황을 어떻게 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생각만하면 쪽팔려죽겠네요..........
샤워중 친한 여자애와 마주쳤습니다..........
전 올해 대학교 1학년인 학생입니다.
남자5명 여자3명 이렇게 고등학교때 가장 친했던 저희는 여름 바캉스를 갔습니다...
남해안 해수욕장인데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할머니들이 민박집 구하냐고 막 그러더라구요.
그냥 놀러갈 생각만 하고 민박집은 가서 구하자 이런식으로 저희는 왔기 때문에 그 중에 저희에게 가장
적극적으로 들이대시는 할머니의 민박집에 가서 방1개를 잡았습니다. 생각보다 집이 너무 허름하더라구
요 옛날집처럼.. 샤워장도 바깥에 따로있고 방도 다 따로따로 있는 식이라 좀 불편하더라도 재밋게 놀다
가자 이런 생각으로 바로 짐을 풀고 해수욕장에 뛰어 나갔습니다..
해수욕장에 오후쯤 도착해서 3시간여를 재밋게 놀다가 저희는 너무 지친 나머지 민박집에 가서 씻고 밥
먹자고 다시 민박집으로 돌아와서 여자들 먼저 씻으라고 하고 저희는 민박집 마당에서 대충 발같은 것만
씻었습니다. 샤워장이 너무 허름하더라구요.. 샤워기도없고 그냥 물받아서 바가지로 퍼쓰는 그런정도..
그리고 민박집이 복잡한 골목에있는데 샤워장 벽 얼굴부분 위로는 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골목 지나가
는 사람과 눈이 마주칠 수 있는 정도..... 그래도 여자들은 잘 씻고 나오더라구요 ㅋㅋ
그다음 우리차례가 되어 일단 저를 포함한 3명이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밖에서 본 것보다 더 허름한 샤워장 ㅜㅜ 샤워장 문고리는 그 옛날방식의 벽에 박힌 ㅇ모양의 쇠에 문에
달린 ㄱ모양의 쇠를 끼워 잠그는 문고리 방식..... 문이 너무 덜렁거리더라구요. 샤워장 벽 골목길 지나는
사람들 얼굴도 훤히 보여서 저희는 너무 부끄러워서 ㅋㅋㅋㅋ 그 골목이 보이는 벽을 수건 여러개를 걸
어서 가렸죠.. 저희는 안심하고 열심히 샤워를 하고 있었습니다. 모래도 씻어내고 비누칠도 하고...
샤워장 문 밖에서 여자애들이 얘기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냥 자기네들끼리 얘기하는건줄 알았죠.
그런데 거의 1분정도 지났을까 여자애 2명이 장난스러운 소리로 빨리 나오라고 계속 빨리 나오라고 문을
툭툭 두드리는 거였습니다. 그 문고리가 너무 부실해보였는데... 설마 열리겠냐... 이런생각으로 저희는
아 빨리하고 나간다고... 문 두드리지말라고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고 다시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장은 물을 떠다가 몸에 물은 끼얹는 방식이라서 바가지가 2개 뿐이였습니다..
전 몸에 비누칠을 하고 제 뒤에 있던 친구 2명은 바가지로 물을 끼얹고 있었죠.. 아시죠 다들 그 분홍색
바가지.. 두드리지말라는 저희의 고함소리에도 불구하고 여자애 2명은 계속 문을 두드리더라구요 ㅜㅜ
정색도 했죠 하지말라고.. 근데 계속 하는걸..어찌..
전 문과 정면을 바라보고 뒤에 물끼얹는 애들과는 거리를 두고 비누칠을 하고 있었습니다.. 비누칠하는
데 옆에서 물튀기면 비눗물이 다 헹궈지잖아요 아직 다 안씻었는데..
암튼 그런식으로 계속 비누칠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퍽! 하고 굉장히 세게 열려버리는 겁니다.... 그
렇게 세게 문이 열렸으면 그 문이 벽에 부딪쳐서 반동으로 다시 닫히기도 할텐데 그 문은 다시 닫히지도
않더군요... 문 앞에 서 있는 그 여자애 2명..... 저흰 바로 굳어버렸습니다.. 그 여자애들도 바로 굳었나봐
요 움직이질 않더라구요 ㅡㅡ 역력히 당황한 표정에..
굳는다는게 이런느낌이더군요.. 뒤에 2명은 바가지로 중요한 부위를 가렸는데.. 전 가릴게 아무것도 없
었습니다..... 서로 굳어버린 상태에서도 전 슬그머니 손이 그쪽으로 갔죠.....
진짜 고함지르면서 울다시피 문닫으라고!!!!!!!!!!!!!!!! 진짜 10초 정도는 그 5명이 서로 굳은상태로 있었을
겁니다..그러자 샤워안하고 있던 친구 2명이 완전 깔깔깔깔 웃으면서 문을 닫아주고갑니다..
아직 20살이지만 총각입니다... 그런데 모든걸 보여버렸으니.. 제 A형 성격에 정말 충격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냥 애들이랑 얘기할땐 뭐 어때.. 이런식으로 얘기는 하지만 그 상황을 생각하면 정말 쪽팔
려 죽겠습니다..ㅜㅜ제가 보여준것도 아니지만 왠지 그 여자애들 얼굴 보기가 부끄럽더군요 ㅜㅜ
그애들도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아 뭐 이런 기분을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어제 집에 돌아왔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설마 봤을까.. 손으로 가리긴 했는데 봤을까.. 이런기분으로 손
으로 가려봤습니다.. 이뭐병................................ 가려지긴 개뿔 그 손가락 사이로 보이는 그 정글들..
아 정말.. 그애들은 뭐 상관없다고 친한친군데 어떻냐고 이런식으로 얘길하는데..
전 ㅜㅜㅜㅜㅜㅜ 아 그애 2명 얼굴을 어떻게 봐야할까요 ㅜㅜㅜㅜㅜㅜㅜ
뭐 나이먹으면 다 추억으로 남겠지만.. 지금 상황을 어떻게 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생각만하면 쪽팔려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