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또 쓰게되다니..........-_- 사실 오늘 버스안에서 그 녀석을 못보았습니다.... 그 학생은 지금쯤 바닷가에서 룰루랄라~~~신나게 놀고 있을 겁니다..... 어제 그이후로 문자를 계속 보내더군요..... 전 문자보내는거 엄청 시러합니다.......왜냐면....... 일단 귀찮고.........전화로 2분으로 전달될 상황을 계속 연달아보내야 하니까.....-_- 사람마다 틀리니.........머.......... 그 녀석은 아무래도 학생인지라...문자를 엄청 좋아라 하는 듯 싶습니다.... '물보다 사람이 더많어요-_-친구를 물에 던질 공간두 없눼...ㅋ' '진짜 더워~진짜더워....' '이쁜여자 만타마너 후훗....^ㅇ^' 등등............ 난 삼실에서 휴가간 사람들 몫까지 뼈빠지게 일하는데 염장을 팍팍~지르는 것이였습니다....-_- 줴길..........ㅠㅠ 근데...은근히 문자는 오는 양이 많아질수록 반말에 가까워졌죠.... 걔가 문자 5개보내면 전 하나를 보낼까말까였습니다........ 아.....정말......어제는 무지 바빴어요...한마디로 등꼴휜다는............ㅋㅋ 남의 속도 모르고 늙으면 손가락이 굳니어쩌니...나이로 갈궈대는 그녀석을........저는 귀엽게봐줬답니다 '어리니까 봐주자............봐주자.............어린데....멀알게써.............봐주자........-- 지는 평생 10대인줄아나........흥...' 그러다...시간은 흘러흘러...퇴근을 하고 집에 갔습니다....... 저희집은 좀 외곽이고 동네도 좀 시골입니다........... 버스를 탈려면 15분 걸어나가야하고.........-_-(오지라는 생각은 말아주삼...50가구 이상은 삽니다..!!) 중요한 건 핸드폰이 잘 안터진다는 것입니다....... 타통신사에 비해 최고 잘터진다는 sk를 쓰는데도 집에서 통화할려면 장소를 잘 선택해야하며 자세도 잘 잡아야 통화를 할 수 있답니다......ㅡ,.ㅡ 저녁에 수박을 쫘갈라먹고....언니가 요새 살이 찐다며....운동을 하자고 질질 끌고 나갔습니다.. 원래 목적은 덩네 3바퀴를 돌고 오는 것이였으나........줄넘기 천개하고 들어가기로 했죠... 무릎관절을 염려하며......전 폴짝 폴짝 뛰기 시작했습니다......... 한 300개째 땀을 뻘뻘 흘리면 줄넘기를 하고 있는데.........전화가 왔습니다...... 헉.......그 고삐리였죠.... 그 때 시간은 10시 거의 가까이 되가고 있었습니다..... ' 여보시오......' '누나 저예요~~~~~~~~' 아줌마라고 안해줘서 감사할 따름이였죠..... '왜...임마.........헥헥.......'(줄넘기로 숨이 차오름...ㅠㅠ) ' 머하는데 이 야밤에 헥헥 거리세요?-_-' '운동해 왜~!!!!!!!!!!!!!!나짐 바뻐...' '이 좋은 휴가철에 달밤에 운동이나 하고..쯧쯧.....열심히 하세요' 뚝.................. 어느 별에서 왔을까.............-_-;;;;;;;; 항상 궁금하게 만드는 그 녀석의 정체.............. 머얏..............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길에 핸폰을 확인하니...문자가 연달아 오는 것이였습니다...... '전화왜이래....' 머 이런내용으로 ....집안에서는 핸폰이 안터지는 관계로... 밖에 나오면 쏟아져나오는 문자와.. 캐치콜이였죠........ 약간 신경은 쓰였으나.......내버려 뒀어요...... 오늘 오전에 문자가 왔더라구요.... '누나네 회사는 휴가도 없어요? 불쌍하다..........' 내자신이 불쌍한거는 안다..요놈아~~~~~~~~-_- 전 토욜날 친구랑 친구가 아는 언니들이랑 울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계곡에서 고기를 꿔먹는다길래... 나두 가기로 했어요.....후훗...내일이다........ 나도 놀러간다며....문자보냈더니...... '나 고기잘먹는데......' 이렇게 답문자가 왔더군요......... 전 올테면 와라.....그랬죠........하는짓보믄 진짜 올꺼 같긴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와도 걱정이긴 합니다......친구한테 어제 전화로 나 고등학생이랑 연락한다?..그랬더니 친구왈...... '너 원조하냐?...............' 으흑.........이거였죠............ㅠㅠ 내 남동생나이도 23살입니다......이 녀석은 턱없이 어립니다.... 낼 만약오면 음주와 가무를 즐기시는 내친구들이 무지 갈굴텐데.... 심히.....걱정입니다....... 참~~~~~~~ 제 글을 잼게봐주시는 분들...감사할 따름이고..... 이번에 계곡에 그녀석오믄 사진 찍어 올릴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궁금해 하시니까......못믿어하시는 분들도 있구......... 토.일요일은 제가 일을 안하는 관계로 글은 못올릴꺼 같네요.. 네이트온 친구하실분...... 네이트주소 어제올린 글 댓글에 달아놨는데.......-_-;;;;;; 여기 글올리믄 싫어하시는분도 계신지라........ 점심시간 짬내서 올렸어욧~~~~~~~~^^ 즐거운 하루 되세요~~~~~~(--)(__)
그 고등학생이랑 만나기로 했습니다..
아고.......또 쓰게되다니..........-_-
사실 오늘 버스안에서 그 녀석을 못보았습니다....
그 학생은 지금쯤 바닷가에서 룰루랄라~~~신나게 놀고 있을 겁니다.....
어제 그이후로 문자를 계속 보내더군요.....
전 문자보내는거 엄청 시러합니다.......왜냐면.......
일단 귀찮고.........전화로 2분으로 전달될 상황을 계속 연달아보내야 하니까.....-_-
사람마다 틀리니.........머..........
그 녀석은 아무래도 학생인지라...문자를 엄청 좋아라 하는 듯 싶습니다....
'물보다 사람이 더많어요-_-친구를 물에 던질 공간두 없눼...ㅋ'
'진짜 더워~진짜더워....'
'이쁜여자 만타마너 후훗....^ㅇ^'
등등............
난 삼실에서 휴가간 사람들 몫까지 뼈빠지게 일하는데 염장을 팍팍~지르는 것이였습니다....-_-
줴길..........ㅠㅠ
근데...은근히 문자는 오는 양이 많아질수록 반말에 가까워졌죠....
걔가 문자 5개보내면 전 하나를 보낼까말까였습니다........
아.....정말......어제는 무지 바빴어요...한마디로 등꼴휜다는............ㅋㅋ
남의 속도 모르고 늙으면 손가락이 굳니어쩌니...나이로 갈궈대는 그녀석을........저는 귀엽게봐줬답니다
'어리니까 봐주자............봐주자.............어린데....멀알게써.............봐주자........--
지는 평생 10대인줄아나........흥...'
그러다...시간은 흘러흘러...퇴근을 하고 집에 갔습니다.......
저희집은 좀 외곽이고 동네도 좀 시골입니다...........
버스를 탈려면 15분 걸어나가야하고.........-_-(오지라는 생각은 말아주삼...50가구 이상은 삽니다..!!)
중요한 건 핸드폰이 잘 안터진다는 것입니다.......
타통신사에 비해 최고 잘터진다는 sk를 쓰는데도 집에서 통화할려면 장소를 잘 선택해야하며
자세도 잘 잡아야 통화를 할 수 있답니다......ㅡ,.ㅡ
저녁에 수박을 쫘갈라먹고....언니가 요새 살이 찐다며....운동을 하자고 질질 끌고 나갔습니다..
원래 목적은 덩네 3바퀴를 돌고 오는 것이였으나........줄넘기 천개하고 들어가기로 했죠...
무릎관절을 염려하며......전 폴짝 폴짝 뛰기 시작했습니다.........
한 300개째 땀을 뻘뻘 흘리면 줄넘기를 하고 있는데.........전화가 왔습니다......
헉.......그 고삐리였죠....
그 때 시간은 10시 거의 가까이 되가고 있었습니다.....
' 여보시오......'
'누나 저예요~~~~~~~~'
아줌마라고 안해줘서 감사할 따름이였죠.....
'왜...임마.........헥헥.......'(줄넘기로 숨이 차오름...ㅠㅠ)
' 머하는데 이 야밤에 헥헥 거리세요?-_-'
'운동해 왜~!!!!!!!!!!!!!!나짐 바뻐...'
'이 좋은 휴가철에 달밤에 운동이나 하고..쯧쯧.....열심히 하세요'
뚝..................
어느 별에서 왔을까.............-_-;;;;;;;;
항상 궁금하게 만드는 그 녀석의 정체..............
머얏..............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길에 핸폰을 확인하니...문자가 연달아 오는 것이였습니다......
'전화왜이래....'
머 이런내용으로 ....집안에서는 핸폰이 안터지는 관계로... 밖에 나오면 쏟아져나오는 문자와..
캐치콜이였죠........
약간 신경은 쓰였으나.......내버려 뒀어요......
오늘 오전에 문자가 왔더라구요....
'누나네 회사는 휴가도 없어요? 불쌍하다..........'
내자신이 불쌍한거는 안다..요놈아~~~~~~~~-_-
전 토욜날 친구랑 친구가 아는 언니들이랑 울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계곡에서 고기를 꿔먹는다길래...
나두 가기로 했어요.....후훗...내일이다........
나도 놀러간다며....문자보냈더니......
'나 고기잘먹는데......'
이렇게 답문자가 왔더군요.........
전 올테면 와라.....그랬죠........하는짓보믄 진짜 올꺼 같긴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와도 걱정이긴 합니다......친구한테 어제 전화로 나 고등학생이랑 연락한다?..그랬더니
친구왈......
'너 원조하냐?...............'
으흑.........이거였죠............ㅠㅠ
내 남동생나이도 23살입니다......이 녀석은 턱없이 어립니다....
낼 만약오면 음주와 가무를 즐기시는 내친구들이 무지 갈굴텐데....
심히.....걱정입니다.......
참~~~~~~~
제 글을 잼게봐주시는 분들...감사할 따름이고.....
이번에 계곡에 그녀석오믄 사진 찍어 올릴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궁금해 하시니까......못믿어하시는 분들도 있구.........
토.일요일은 제가 일을 안하는 관계로 글은 못올릴꺼 같네요..
네이트온 친구하실분......
네이트주소 어제올린 글 댓글에 달아놨는데.......-_-;;;;;;
여기 글올리믄 싫어하시는분도 계신지라........
점심시간 짬내서 올렸어욧~~~~~~~~^^
즐거운 하루 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