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정말 고맙습니다.저 열심히 살게요.*^^*

행복녀2003.06.13
조회93

사정이생겨서 이틀못보구 지금에서야 여러분들의 답글봅니다.

정말 뭐라 할수없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부러움살수있도록 해준 지금의 남자친구에게도 감사합니다.

그동안 그사람만기전까지 매일운날도 많았고 맞아보기도했고 협박도 당해보고 미행도당해보고

사기도 당해보고 남자한테 돈도뜯겨보고 별별일이 다있었습니다.

하지만 훌훌털고 잊을수야 없겠지만 스스로 치료하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정말 이런인연 있을려구 하늘이 실험했나봅니다. 그만한 자격이 되는지를....

그사람......항상 저에게 열심입니다. 이런사람 부담스러워 밀어내는것도 배신이라봅니다.

저도 29년 살면서 알았습니다. 세상에 다 나쁜남자만 있는건 아니구나...세상에 이런남자도 있었구나하는걸요...화낼줄도 모르고...싫은소리할줄도 모르고...정말 부처님가운데토막같은남자...

정말 이쁜사랑 가꾸면서 잘살겠습니다.

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행복하시고 축복받으세요.